아직도 뜨끔뜨끔.... 안야함...
...경험방에서 이리저리 자료만 축낸지도 어언 육개월 첨으로 경험방에 써볼라구 함니당....
전 사실...한여자하구 밖엔 못해봐서 쓸것두 별루 없지만...그래두 가족회원인데 그냥 갈수는 없겠져...? ^^
한 이년 전쯔음.... 제가 시험을 보구나서 사귀게 된 여자가 있었습니다...
저보다 나이는 세살이 많았고... 그냥 작은회사에서 경리를 하고 있었져...
첨에는 제가 어리다구 이핑계 저핑계 대다가 사귀었져...지금은 엄청나게 후회하고 있지만....
때는 11월 말...
그녀는 신촌 근처에 살고 있었기에 제가 갔져 현대 백화점 옆에 모 제화점 앞에서 만났는데... 오 쉣더....~~ 상당히 후회하고 말았습니다...전부터 통통하다는건 그녀가 야그해서 알고 있었지만..통이 아니고....담은 아시겠져? ㅠ.ㅠ
만나서 술집가서 이런야그 저런야그 하다가 적당히 취기가 오르더라구요...
그래서 노래방에갔져...거기서 약간의 스킨십 키스..머 이딴거 하다가 비됴방으로 자리를 옮겼어요... 그녀는 취했는지 늘어지더라구요...사실 퍽탄이지만 취한김에 과감 무식해진 나머지 거기서 하고 말았어요.첨엔 거부하더니 바지는 자기가 벗더군요...
단지 섹을 하고야 말겠다는 저의 생각이 별루 옳지 않았다는건 얼마전 깨달았답니다..그후로도 자주만나서 주로 여관에 갔거든요...말로만 듣던 떡볶이도 해보구요....
근데 점점 불안해 지더라구요...혹시 임신이라도 하면 발목잡히는거 아닌가 싶어...전 장화를 애용했지만..얼마전 그녀목소리와 비슷한 여자의 전화가 왔을땐 덜컥..심장이 내려안더라구요....닝길....
님들도 하실땐 장화 꼭 필 지참하시구요...허접한글 읽어주셔서 감삼니다..
담부터 하게 되면 잘 쓸게여....꾸뻑...
전 사실...한여자하구 밖엔 못해봐서 쓸것두 별루 없지만...그래두 가족회원인데 그냥 갈수는 없겠져...? ^^
한 이년 전쯔음.... 제가 시험을 보구나서 사귀게 된 여자가 있었습니다...
저보다 나이는 세살이 많았고... 그냥 작은회사에서 경리를 하고 있었져...
첨에는 제가 어리다구 이핑계 저핑계 대다가 사귀었져...지금은 엄청나게 후회하고 있지만....
때는 11월 말...
그녀는 신촌 근처에 살고 있었기에 제가 갔져 현대 백화점 옆에 모 제화점 앞에서 만났는데... 오 쉣더....~~ 상당히 후회하고 말았습니다...전부터 통통하다는건 그녀가 야그해서 알고 있었지만..통이 아니고....담은 아시겠져? ㅠ.ㅠ
만나서 술집가서 이런야그 저런야그 하다가 적당히 취기가 오르더라구요...
그래서 노래방에갔져...거기서 약간의 스킨십 키스..머 이딴거 하다가 비됴방으로 자리를 옮겼어요... 그녀는 취했는지 늘어지더라구요...사실 퍽탄이지만 취한김에 과감 무식해진 나머지 거기서 하고 말았어요.첨엔 거부하더니 바지는 자기가 벗더군요...
단지 섹을 하고야 말겠다는 저의 생각이 별루 옳지 않았다는건 얼마전 깨달았답니다..그후로도 자주만나서 주로 여관에 갔거든요...말로만 듣던 떡볶이도 해보구요....
근데 점점 불안해 지더라구요...혹시 임신이라도 하면 발목잡히는거 아닌가 싶어...전 장화를 애용했지만..얼마전 그녀목소리와 비슷한 여자의 전화가 왔을땐 덜컥..심장이 내려안더라구요....닝길....
님들도 하실땐 장화 꼭 필 지참하시구요...허접한글 읽어주셔서 감삼니다..
담부터 하게 되면 잘 쓸게여....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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