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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경헌한 여자

난 지금 은행에 근무한다. 대출일을 담당하여 많은 사람을 상대한다. 예전에는 대출을 남자들이 많이 받았지만 지금은 대출을 잗으려는 여자들의 비중이 높아간다, 자연스례 여자 손님들의 접대를 받는 기회가 많아진다.
최근 봄부터 우리 사무소 자주오던 아줌씨가 있었다 , 나이는 53년생이고 나이에 비해 젊게 생겼다. 당시 500만원을 대출해 주면서 이러 얘기 저런 얘기 하다가 친해져서 아줌시가 운영하는 전통찻집으로 놀러다니구 하다가 올 여름 1박2일우 강원도로 놀러가자는 제의를 받아 올것이 왔구나 하는 생각에 비장한 마음으로 강원도를 출발하여 밤 10시쯤 속초에 도착하여 나 딴에는 이왕 강원도에 왔는데 회와 소주라도 한잔하려는 생각에 한잔 하러 가자구 했는데 이 아줌시는 피곤하다며 잠을 청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아니 빨라두 너무빠른거 아닌가.. 난 짐 나이가 29이다, 술이 없으면 맨 정신에는 감안하기 힘든 나이인데.. 그래두 남자라구 아줌시 샤워하는 소리를 들으니 똘똘이가 똘똘해 지더라구여.. 나두 금방 샤워를 마치구 들어와 맥주 한잔 마시구 자리에 눕자마자 아줌마가 달려들었다 .. 키스란건 없구 바루 사까시 노련하더라구여.. 한참을 하구 나두 봉사정신에 아줌마게 사까시를 시도하려구 아줌시의 벌바를 보는데 난 많이 놀랐다.. 이건 벌바가 아니라 꼬끼리 얼굴을 정면으로 보는 그런 형상(귀 양쪽으로 펼쳐있고 주름진 코(클리토리)가 늘어져있음)으로 있는 거이 아닌가.. 맛이 훅 날아갔다.. 애 둘난 아줌마는 다들이런가 .. 새삼놀랐다...
그냥 시작했다.. 30분이상을 봉사했건만 작정을 하고 여기에 온 아쭘씨에게는 무리였다.. 젊은 피도 아줌씨의 굶주림에는 무릎을 꿇고 말았다. 김샜다..
예전에 제거를 했던 실리콘이 아쉬웠다.. 정상적으로는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쉬움을 달래구 휴가가 끝난후 아줌씨와 지금까지 만나구 있는데 아직은 부족하다.. 조만간 필살기를 만들 예정이다... 아줌씨한테 복수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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