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 좋은 곳에 대해
울산에 프로젝트가 있어 1999년부터 2000년까지 있었습니다.
서울에 있을 때는 울산에 유명세에 놀라곤 했는데...(바로 벗고 시작한다.등)
제가 프로젝트를 맡으면서 사건은 터졌습니다.
제가 직장을 옮기면서 이미 있는 프로젝트에 가게 된건데. 제가 늘 회사를
옮기면 이상한 분위기로 바뀌더군요. 항상 단란해 지고 푸짐해 지는게...
그날도 그랬습니다. 프로젝트를 인수하기 직전 밑에 사람들을 챙기고 분석
하고 있는데 사건이 터진 겁니다. 옆에 프로젝트를 맡았던 이과장 ,이자가
서울서 왔다고 자신도 서울인데 놀던 재미 살려 봅시다. 하면서 시작한 것이
그날 회사 책임자의 월급이 아깝다는 몇마디가 사건에 촉발하여
우리 30대가슴에 불을 질렀읍니다.
사실 그 프로젝트는 맡은 회사가 할 능력이 없는데 우리가 입사해 줘서
기술력으로 먹고 사는 거거든요. 7억을 받아서 사장이 3억이상 순익
챙겼으니... 하여간 열받고 성질 나고 그래서 쏘자 이렇게 시작했읍니다.
우선 끝나고 재미삼아 밑에 애들 데리고 유람 나섰는데 갈데가 없는 거에요.
밑에 애들한테 물었죠. 요즘 어디가 좋냐? "삼산동 밖에 가본게 없네요."
삼산동에 술집 많은 시장 비슷한데가 있다더군요.
무조건 갔읍니다. 둘러 보니
삐끼 알라들 찝느라 날리 였읍니다. 우선 이과장 몇 잡아 들어 갔읍니다.
그리고 당연하게 기본기에 따라 두집을 퇴짜 놓으니, 삐기 열받아 2층집
하나를 추천합니다. 더 퇴짜 놓으면 깽판 칠것 같아 들어 갔읍니다.
뭐 단란 정도 수준은 되던데. 술값은 한박스 15만원, 여자 팁 1인 5만원,
그래서 우리 5명은 시작했읍니다. "맥주 2박스 여자 5 부터"
그런데 기본기에 맞지 않는 일이 터졌읍니다. 여자 5가 완전 뭉개진 호박
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기본적으로 예뻐도 2번은 퇴짜인데....
그래서 일부러 그런 줄 알았읍니다. 퇴짜 맞을때 대비한 시다바리 애들인줄
그런데 그걸로 끝. 애들 없다 그럼 애들 다른데서 부를 때까지 1시간만
기다려라 시불.....
그래서 그냥 오늘 일정도 그렇고 그냥 먹고 만다.
이렇게 시작
애들보고 기본적인 보고식을 시작하라고 운을 띄우니, 이것들 호박 주제에
개깁 니다. 다혈질 이과장 회사에서 쫑끄 먹었겠다. 욕나오고 기본으로
팬티벗고 보고 해봐... 일순가 얼라들 삐져서 시불시불...
이때 김과장(제가) 열받아서 한마디 했죠. 그래 내가 한번 엎어 볼까.
이러자 얼아서 애들 술술 나옵니다.
우선 이름과(믿거나 말거나 이름) 나이 출신성분등...
그 때 알았읍니다. 우리 얼라는 키도 작고 조그만한게 분을 떡칠했길래
늙었구나 했더니 막내 다음 이더군요.
그리고 제일 언니란 애가 " 야 얼라들아 춤좀 춰봐" 하니 얼라들 일순간
서로 미룹니다. 나이 적은 순으로 이렇게 낙찰
우선 뚱띵이 얼라 올라갑니다. 뒤 돌아서 옷 벗고 올라가서 사이키 밑
탁자에 올라서서 헐렁 헐렁 흔들다 한 꺼플씩 벗고 결국 팬티까지.
이러자 우리 얼라가 옆에서 "오빠 우리 애 팁 좀 줘"
저 서울서 돈 많은 연구원들과 술 먹어서 이상하게 배워서 그런지
그런 상황에선 팁 푸짐하게 주고 놀만큼 놀아라고 배웠읍니다.
그래서 바로 2만원 뽑았읍니다. 옆에 얼라가 정성들여 맥주 발라 주면서
오빠 잘 붙여 찔러 줘. 이러더군요.
쩝 바로 X지에 찔르면서 X지 만져 줬읍니다. 이게 소시지 좀 많이 먹었나
허덜허덜 한게 얼씨구나 좋다 2만원 하더군요. 되게 좋아합니다.
쩝 서울서는 기본이 5만원이상이었는데...
그리고 갑자기 우리 얼라 저에게 "오빠 어쩌지 나 올라 가야 하는데
미안해 나 얼른 보여 주고 내려 올께 팁 많이 줘"
이럽니다.
그러더니 애가 올라 갑니다. 그리고 꿍짝 꿍짝 한 거플씩 벗고 흔듭니다.
역시 경력은 못 속입니다. 아까 보단 났더군요. 화장지 날리며 어우동
춤까지... 그리곤 팁을 요구하는 다리 벌리고 흔들기...
우리 애들중엔 나밖에 팁 주는 애들 없더군요. (쓰블 애들 외이리 짠지)
그래서 제가 5만원 뽑아 X지 꼿았읍니다. 애가 눈 돌아 가며. 좋아 합니다.
당연 다른 얼라들 눈 뒤집어 지고 미칩니다.
그리고 오빠 연발.. 그리고 끝내고 내려 옵니다. 그래서 제가 제 무릅에
않게 했읍니다. 저를 보고 앉더군요. 바로 손으로 아래를 잡으며
"내가 X지 가려 줄께" ---가려 주긴 만질라고...
그러자 애 고맙다고 하면서 엉덩이를 옷으로 가리고 1분정도 있다 내려
가더니 옷 입고 온다고 나갑니다.
돌아 와서 놀기 시작
전 원래 단란가도 노래 않 불러서 그전 직장서도 찍힌 몸입니다.
그래 놀기보다 술 먹고 애들 노는 분위기 띄웠읍니다.
이과장도 사실은 이번 까지 1년간 프로젝트 하면서 애들하고 이런데
온건 처음이라면서 이과장과 합심해서 이쁜이들 갈궈서 잘 놀다
가자 더군요.
그때 부터 여자 얼라들과 전쟁이 시작 됬읍니다.
당연하게 배운대로 처음 타킷은 마담과 가장 늙은 언니
우선 이과장과 제 이쁜이를 내 쫏았읍니다. 이유는 당연 못 논다.
이러면서 마담을 압박 했읍니다. 마당 통 사정 하더군요.
그래서 특별히 봐준다는 명분으로 안 놀면 팁 없다 못 박고 다시
불렀읍니다.
그리고 나선 늙은 언니 약 올렸기
"야 늙은 게 먹을 만큼 먹었다고 놀지 않냐"
"넌 밑에 애들 홀딱쑈 하면서 넌 뭐냐"
등 계속 갈궜읍니다. 우연인지 우리 회사 애들중 제일 막내가
그 늙은 언니 짝이라서 더 했읍니다.
"야 제 아직 숫총간인데 딱지 때줘야지"
계속 갈구니 성질 났는지. 삐죽 거립니다.
그리고 나선 팬티 벗고 마음 대로 해라 어쩌고 하면서 다리 쩍 벌리고
다닙니다.
그리곤 우리 회사 막내한테 "아저씨 나 먹어"
확 깨는 아이 입니다. 그리곤 늙은 언니 때십하자는 둥 난 때십이 좋다는둥
계속 행설 수설...
그래서 제가 늙은 언니 X지 가지고 놀면서
"얼마나 먹었으면 헐렁하게 벌어져 있냐"
이렇게 또 약올리고...
그러곤 다른 이쁜이들도 다 한번씩 X지 만져 보고...
그러자 우리 이쁜이 저를 끌고 앉게 하더니 기대더군요.
그래서 제가 가슴을 만져 줬읍니다. 그러니 아무 말도 없고.
꼭지 돌리기 몇번
"아래 만진다." 하니 아무 말 없고 아래 만지고
"넣는다" 하니
또 묵묵 부답 치마속에 손넣고 중지를 넣었읍니다.
표시 않 낼려고 애가 눈 똥그라니 뜨고 가만히 있더군요.
재미 있어라....
그리고 나서 무릅에 않혔읍니다.
그 자세 좋더군요. 단란 가면 적극 추천합니다. (이유는 뒤에)
그 다음 살살 손을 무릅밑으로 넣어서 팬티를 옆으로 하고 X지 옆으로
넣었읍니다.
그리고 중지 넣고 살살 문지르다 찔러 넣고.
이쁜이 얼굴 보니 내숭떨면서 눈 똥그래서 아무 일 없다는듯 가만
있으면서 술도 따뤄 주더군요.
그래서 술 한잔 마시면서 왕복운동을 실시 했읍니다.
"나 움직인다"
그리고 분위기 봤읍니다.
아무도 모릅니다. 심지어 지네 큰 언니도.
그리곤 전 왕복하면서 또 큰언니 갈굽니다.
"야 너 우리 막내 총각 딱지 않 때주면 오늘 패 죽인다"
협박 열받은 큰언니 우리 옆으로 자리를 바꾸더니 시불 시불합니다.
그래도 꾿꾿하게 약 올리니 결국은 지 팬티를 벗어서 머리에 쓰고 놀기
시작 우리 이쁜이 찌르는 손 말고, 다른 손으로 큰 언니 X지에 넣어 보고
"너 헐렁한데 많이 해 봤는데 총각도 못 요리 하냐"
사태가 이러니 큰언니 바로 얼굴 돌려 우리 막내 바지를 벗기고 Y지 꺼내
입에 넣어 버립니다. 좌우 연속 운동... 그리고 눕히고 상하 연속 운동...
그리고 나서 위에 올라 타고 흔들기...
우리 직원들 전부 그녀와 우리 막내의 생쏘를 눈앞에서 봤읍니다.
큰언니 작두에 우리 막내 몽둥이 잘리는 모습서 부터 작두가 몽둥이서
나온 즙액으로 물든 모습 그리고 화장지로 작두 청소하는 모습...
그리고 내 옆의 이쁜이가 못 본척 하면서 자신의 X지를 관통한 저의
손가락을 음미하는 모습...
우리 이쁜이 끝까지 자신의 X지에 제 손가락 운동하는 것 아닌것 처럼
속이더군요.
가끔 일어나 노래 할때 빼곤 넣고 있는데 아무렇지 않은듯이...
우리 이쁜이 X지는 좀 작아서 제가 한마디 칭찬도.
"이쁜아 너 보지는 얼라들이 먹어도 되겠다. 작아서"
이쁜이 좋아서..
"오빠 진짜로 나 몇번 않했어. 오빠 좋아서 넣어주는 거야."
쩝 내숭은...
그리고 나서 제가 정중하게 부탁했읍니다.
"야 팬티 벗자 나 움직이기 힘들다."
이쁜이 끝까지 반대합니다.
팬티 살짝 않 보이게 내리는 건 되지만 벗는건 않된다.
잔머리 무진장 굴렸읍니다.
다른 이쁜이들은 다 한번씩 다리 벌리고 파트너 올라 타고 팬티 벗고
파트너 무릅에 올라 타서 흔들고 생쏘를 하면서 팁을 요구하는데....
특히 애들 다 X지 보이게 벌리고 앉아 있는데 우리 이쁜이만
쑈 이후에 다른 직원들에게 X지 벌려 보여주지 않았으니 미안도 하고...
그래서 제가 물었죠.
"너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 줄까봐 그러지."
이쁜이 끄덕이며
"내거 다른 사람들 보여주고 싶지 않거든요. 오빠만 놀아"
그래서 제가
"다른 애들도 니거 보고 싶고 만지고 싶은데 난 니네거 다 만져 봤는데"
이쁜이 하는말
"내건 오빠만 만져 오빠만 놀아"
아 쁘듯함...
쩝 바로 손가락 하나 더 첨부해서 찔렀읍니다.
사정없이 훌고 찌르고 그 와중에도 우리 이쁜이 다른 여우들에게도
들키지 않으려고 눈 땡그랑하게 뜨고 모른척 시침이를...
하여간 이 자세 죽입니다.
무릅위에 않히고 짧은 치마 밑으로 손 넣는 자세와 위에서 끼고 있는 자세.
여자들 움직을 틈 없어 편안하고 전 신나게 재미 보고....
특히 아래로 손 넣고 찌르면 만지는 줄만 알지 수음 해 주는 지는...
전 할 수록 다른 직원들에게 미안 하더군요. 다른 이쁜이들은 포기하고
팬티 벗어 머리에 쓰고 다리 벌리고 있는 애, 위옷 벗고 팬티 무릅에 내리고
다리 벌린애 심지어 노래 부를 때 옆에 이쁜이가 치마 들쳐서 노팬티로
부르게 하는애 해서 전부 이쁜이들 다 보고 만지고 놀았는데 우리 이쁜이
끝까지 팬티 않 벗고, 다른 사람 못 만지게 하고. 제가 막내 손 잡아서
넣어 주니 피하고. 하여간 저만 만지고 놀게 하더군요.
어쩝니까. 그래서 정성껏 해 줬읍니다. 이렇게 벌리고 넣고를 반복하자
우리 이쁜이가 않 노는 척 위장하더니 결국은 얼굴 찡그리면서 일순간
제 손을 잡더군요. 그러더니 갑자기 제손을 빨리 빼면서 미안해 오빠를
반복 그래서 보니 아 이게 작두 풀을 무더기로 발라 놓고 있데요.
아 이게 싼 겁니다. 쩝 손으로 싼건 처음이라 당황 사실 이 이쁜이 원래
물 없어서 손가락 넣을때도 미안하다고 할 정도 였는데 이게 싸니 장난이
아닌 애더군요. 흔건하게 커피잔 하나는 싼것 같읍니다.
쩝 그러더니 화장지 꺼내 딱으면서 연발 미안 미안 하고 자신의 팬티에
화장지 넣어 딱고 나가서 물수건으로 딱고....
결국 저의 마각이 들통 났읍니다. 우리 이쁜이가 속였던 우리 놀아요가...
하하 다른 이쁜이들의 열받은 얼굴(내 것 만지면서 다른 애는 그랬다 이거지)
그리고 이쁜이들의 동경의 모습(내것도 좀 해주지...)
하여간 우린 그렇게 2000년 1월을 흘러 갔읍니다.
그날 우린 120만원 쓰고(10만원씩 2개는 우리 막내 한판10만원, 우리 직원
이 몰래 화장실에서 한판 10만원) 카드로 결제 했읍니다.
그런데 다음날 카드 결제한 친구 말이 걸작입니다.
김과장님 카드로 120만원짜리 버버리 하나 샀는데 외 이리 춥죠.
하하 결제가 양장점으로 된 겁니다.
우린 그후 또 몇번의 방황후에 회사의 접대비를 받아서 한번 더 가 봤읍니다.
그런데 그 당시 애들은 전부 전역하고 없고 업주는 닭장으로 간후 더군요.
그래서 그때 이쁜이 하나를 제 옆에 두고 물었죠. 우리 이쁜이 아느냐고
우리 이쁜이는 잘 모르더군요. 결국 알아 낸것이 우리 이쁜이 잘 놀지
않는다고 퇴짜 맞아 그만 둔거란 걸...
외 그리 나 한테는 잘 놀았는지...
그런데 그날은 재미 없었읍니다. 업주 닭장 가고 바뀌어서 못 논 답니다.
그래 물었죠. 다음에는 그렇게 놀 수 있어 믿거나 말거나.
다음에는 벗고 시작하겠다고 하더군요.(아마 지금은 가능 할 겁니다.)
역시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그래도 질펀하게 놀려면 울산 삼산동 술집가가 좋고요.
(저 처럼 팁 찔러 주고 확실히 놀던지요.)
아니면 다른 사람 말이 공업탑 부근이 좋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 경험으로 울산 현대중공업 앞이나. 삼산동 백화점 골목 근처는
별로 입니다. 삼산동 백화점 골목에선 프로젝트 끝나고 축하주 먹다가
진짜 황당한 꼴 났읍니다. 아래 팬티 만졌다고 펄펄 뛰는 아줌마 스타일의
얼라 땜에... 현대 중공업 앞은 성질 부리는 얼라들이 많아서 좀 그렇지만
현대 중공업 앞에서 잘 찾기는 어렵지만 호텔에서 중전기 쪽으로 가다보면
골목이 있읍니다. 그 골목 들어가다 좌우에 좁은 골목 있는데 그곳에
단란 주점많은 곳 두리번 거려 보면 큰 단란 주점이 앞에 있고 구석진
곳에 단란 주점이 있더라고요. 그곳도 괸찮읍니다.
잘 찾기 어려워서 좀 그러네요. 이름도 잘 모르지만 간판도 없어서.
다만 단란 주점이란 표시만.
이 단란 주점은 제 분위기에 맞읍니다. 하루에 한판도 장사가 잘 않되거든요.
그래서 마담하고 이쁜이 하나 서빙 하나만 있읍니다.
호젓하게 먹을 만 합니다.
마담이 좀 얼굴 좀 하고. 이쁜이는 통통하고 작고...
쩝 즐겁게 놀고 대접 받을 수 있겠는데 우린 좋게 못 놀았읍니다.
우리 회사 관계자가 쫌 술먹으면 지랄이라. 먹고 나면 지보다 낮은 사람은
씹읍니다. 그래서 양주 따서 들어 왔다고 씹는 바람에 완전 황 됬읍니다.
그래도 마담이 사과하고... 다음에 가면 전 이 마담하고 놀랍니다.
하여간 제가 있는 1년간 그 회사에 없던 단란 문화가 싹 텄읍니다.
즐거워지고 재미 있어 졌다고나 할까요. 하하 한달 1번씩 우린 마술에
빠집니다. 불순이 켭치면 한달 2번...
우리 여직원들의 삐짐과. 지들도 호스트 간다고 떠들고...
그렇지만 제가 그런 분위기로 이끈게 아닌데도, 제가 가면 그런 분위기가
되나 봐요. 서울 직장에서도 그랬고.
나중에는 월급이 다 그곳에 쓰인다는 직원들 투정땜에 제가 월급을
80%정도 올려 주도록 사장과 협상까지 하고 올려 주고 나왔으니
(1200--> 2000만원 연봉으로)
이젠 좀 잘 놀겁니다.
잘 있어라 울산아.
서울에 있을 때는 울산에 유명세에 놀라곤 했는데...(바로 벗고 시작한다.등)
제가 프로젝트를 맡으면서 사건은 터졌습니다.
제가 직장을 옮기면서 이미 있는 프로젝트에 가게 된건데. 제가 늘 회사를
옮기면 이상한 분위기로 바뀌더군요. 항상 단란해 지고 푸짐해 지는게...
그날도 그랬습니다. 프로젝트를 인수하기 직전 밑에 사람들을 챙기고 분석
하고 있는데 사건이 터진 겁니다. 옆에 프로젝트를 맡았던 이과장 ,이자가
서울서 왔다고 자신도 서울인데 놀던 재미 살려 봅시다. 하면서 시작한 것이
그날 회사 책임자의 월급이 아깝다는 몇마디가 사건에 촉발하여
우리 30대가슴에 불을 질렀읍니다.
사실 그 프로젝트는 맡은 회사가 할 능력이 없는데 우리가 입사해 줘서
기술력으로 먹고 사는 거거든요. 7억을 받아서 사장이 3억이상 순익
챙겼으니... 하여간 열받고 성질 나고 그래서 쏘자 이렇게 시작했읍니다.
우선 끝나고 재미삼아 밑에 애들 데리고 유람 나섰는데 갈데가 없는 거에요.
밑에 애들한테 물었죠. 요즘 어디가 좋냐? "삼산동 밖에 가본게 없네요."
삼산동에 술집 많은 시장 비슷한데가 있다더군요.
무조건 갔읍니다. 둘러 보니
삐끼 알라들 찝느라 날리 였읍니다. 우선 이과장 몇 잡아 들어 갔읍니다.
그리고 당연하게 기본기에 따라 두집을 퇴짜 놓으니, 삐기 열받아 2층집
하나를 추천합니다. 더 퇴짜 놓으면 깽판 칠것 같아 들어 갔읍니다.
뭐 단란 정도 수준은 되던데. 술값은 한박스 15만원, 여자 팁 1인 5만원,
그래서 우리 5명은 시작했읍니다. "맥주 2박스 여자 5 부터"
그런데 기본기에 맞지 않는 일이 터졌읍니다. 여자 5가 완전 뭉개진 호박
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기본적으로 예뻐도 2번은 퇴짜인데....
그래서 일부러 그런 줄 알았읍니다. 퇴짜 맞을때 대비한 시다바리 애들인줄
그런데 그걸로 끝. 애들 없다 그럼 애들 다른데서 부를 때까지 1시간만
기다려라 시불.....
그래서 그냥 오늘 일정도 그렇고 그냥 먹고 만다.
이렇게 시작
애들보고 기본적인 보고식을 시작하라고 운을 띄우니, 이것들 호박 주제에
개깁 니다. 다혈질 이과장 회사에서 쫑끄 먹었겠다. 욕나오고 기본으로
팬티벗고 보고 해봐... 일순가 얼라들 삐져서 시불시불...
이때 김과장(제가) 열받아서 한마디 했죠. 그래 내가 한번 엎어 볼까.
이러자 얼아서 애들 술술 나옵니다.
우선 이름과(믿거나 말거나 이름) 나이 출신성분등...
그 때 알았읍니다. 우리 얼라는 키도 작고 조그만한게 분을 떡칠했길래
늙었구나 했더니 막내 다음 이더군요.
그리고 제일 언니란 애가 " 야 얼라들아 춤좀 춰봐" 하니 얼라들 일순간
서로 미룹니다. 나이 적은 순으로 이렇게 낙찰
우선 뚱띵이 얼라 올라갑니다. 뒤 돌아서 옷 벗고 올라가서 사이키 밑
탁자에 올라서서 헐렁 헐렁 흔들다 한 꺼플씩 벗고 결국 팬티까지.
이러자 우리 얼라가 옆에서 "오빠 우리 애 팁 좀 줘"
저 서울서 돈 많은 연구원들과 술 먹어서 이상하게 배워서 그런지
그런 상황에선 팁 푸짐하게 주고 놀만큼 놀아라고 배웠읍니다.
그래서 바로 2만원 뽑았읍니다. 옆에 얼라가 정성들여 맥주 발라 주면서
오빠 잘 붙여 찔러 줘. 이러더군요.
쩝 바로 X지에 찔르면서 X지 만져 줬읍니다. 이게 소시지 좀 많이 먹었나
허덜허덜 한게 얼씨구나 좋다 2만원 하더군요. 되게 좋아합니다.
쩝 서울서는 기본이 5만원이상이었는데...
그리고 갑자기 우리 얼라 저에게 "오빠 어쩌지 나 올라 가야 하는데
미안해 나 얼른 보여 주고 내려 올께 팁 많이 줘"
이럽니다.
그러더니 애가 올라 갑니다. 그리고 꿍짝 꿍짝 한 거플씩 벗고 흔듭니다.
역시 경력은 못 속입니다. 아까 보단 났더군요. 화장지 날리며 어우동
춤까지... 그리곤 팁을 요구하는 다리 벌리고 흔들기...
우리 애들중엔 나밖에 팁 주는 애들 없더군요. (쓰블 애들 외이리 짠지)
그래서 제가 5만원 뽑아 X지 꼿았읍니다. 애가 눈 돌아 가며. 좋아 합니다.
당연 다른 얼라들 눈 뒤집어 지고 미칩니다.
그리고 오빠 연발.. 그리고 끝내고 내려 옵니다. 그래서 제가 제 무릅에
않게 했읍니다. 저를 보고 앉더군요. 바로 손으로 아래를 잡으며
"내가 X지 가려 줄께" ---가려 주긴 만질라고...
그러자 애 고맙다고 하면서 엉덩이를 옷으로 가리고 1분정도 있다 내려
가더니 옷 입고 온다고 나갑니다.
돌아 와서 놀기 시작
전 원래 단란가도 노래 않 불러서 그전 직장서도 찍힌 몸입니다.
그래 놀기보다 술 먹고 애들 노는 분위기 띄웠읍니다.
이과장도 사실은 이번 까지 1년간 프로젝트 하면서 애들하고 이런데
온건 처음이라면서 이과장과 합심해서 이쁜이들 갈궈서 잘 놀다
가자 더군요.
그때 부터 여자 얼라들과 전쟁이 시작 됬읍니다.
당연하게 배운대로 처음 타킷은 마담과 가장 늙은 언니
우선 이과장과 제 이쁜이를 내 쫏았읍니다. 이유는 당연 못 논다.
이러면서 마담을 압박 했읍니다. 마당 통 사정 하더군요.
그래서 특별히 봐준다는 명분으로 안 놀면 팁 없다 못 박고 다시
불렀읍니다.
그리고 나선 늙은 언니 약 올렸기
"야 늙은 게 먹을 만큼 먹었다고 놀지 않냐"
"넌 밑에 애들 홀딱쑈 하면서 넌 뭐냐"
등 계속 갈궜읍니다. 우연인지 우리 회사 애들중 제일 막내가
그 늙은 언니 짝이라서 더 했읍니다.
"야 제 아직 숫총간인데 딱지 때줘야지"
계속 갈구니 성질 났는지. 삐죽 거립니다.
그리고 나선 팬티 벗고 마음 대로 해라 어쩌고 하면서 다리 쩍 벌리고
다닙니다.
그리곤 우리 회사 막내한테 "아저씨 나 먹어"
확 깨는 아이 입니다. 그리곤 늙은 언니 때십하자는 둥 난 때십이 좋다는둥
계속 행설 수설...
그래서 제가 늙은 언니 X지 가지고 놀면서
"얼마나 먹었으면 헐렁하게 벌어져 있냐"
이렇게 또 약올리고...
그러곤 다른 이쁜이들도 다 한번씩 X지 만져 보고...
그러자 우리 이쁜이 저를 끌고 앉게 하더니 기대더군요.
그래서 제가 가슴을 만져 줬읍니다. 그러니 아무 말도 없고.
꼭지 돌리기 몇번
"아래 만진다." 하니 아무 말 없고 아래 만지고
"넣는다" 하니
또 묵묵 부답 치마속에 손넣고 중지를 넣었읍니다.
표시 않 낼려고 애가 눈 똥그라니 뜨고 가만히 있더군요.
재미 있어라....
그리고 나서 무릅에 않혔읍니다.
그 자세 좋더군요. 단란 가면 적극 추천합니다. (이유는 뒤에)
그 다음 살살 손을 무릅밑으로 넣어서 팬티를 옆으로 하고 X지 옆으로
넣었읍니다.
그리고 중지 넣고 살살 문지르다 찔러 넣고.
이쁜이 얼굴 보니 내숭떨면서 눈 똥그래서 아무 일 없다는듯 가만
있으면서 술도 따뤄 주더군요.
그래서 술 한잔 마시면서 왕복운동을 실시 했읍니다.
"나 움직인다"
그리고 분위기 봤읍니다.
아무도 모릅니다. 심지어 지네 큰 언니도.
그리곤 전 왕복하면서 또 큰언니 갈굽니다.
"야 너 우리 막내 총각 딱지 않 때주면 오늘 패 죽인다"
협박 열받은 큰언니 우리 옆으로 자리를 바꾸더니 시불 시불합니다.
그래도 꾿꾿하게 약 올리니 결국은 지 팬티를 벗어서 머리에 쓰고 놀기
시작 우리 이쁜이 찌르는 손 말고, 다른 손으로 큰 언니 X지에 넣어 보고
"너 헐렁한데 많이 해 봤는데 총각도 못 요리 하냐"
사태가 이러니 큰언니 바로 얼굴 돌려 우리 막내 바지를 벗기고 Y지 꺼내
입에 넣어 버립니다. 좌우 연속 운동... 그리고 눕히고 상하 연속 운동...
그리고 나서 위에 올라 타고 흔들기...
우리 직원들 전부 그녀와 우리 막내의 생쏘를 눈앞에서 봤읍니다.
큰언니 작두에 우리 막내 몽둥이 잘리는 모습서 부터 작두가 몽둥이서
나온 즙액으로 물든 모습 그리고 화장지로 작두 청소하는 모습...
그리고 내 옆의 이쁜이가 못 본척 하면서 자신의 X지를 관통한 저의
손가락을 음미하는 모습...
우리 이쁜이 끝까지 자신의 X지에 제 손가락 운동하는 것 아닌것 처럼
속이더군요.
가끔 일어나 노래 할때 빼곤 넣고 있는데 아무렇지 않은듯이...
우리 이쁜이 X지는 좀 작아서 제가 한마디 칭찬도.
"이쁜아 너 보지는 얼라들이 먹어도 되겠다. 작아서"
이쁜이 좋아서..
"오빠 진짜로 나 몇번 않했어. 오빠 좋아서 넣어주는 거야."
쩝 내숭은...
그리고 나서 제가 정중하게 부탁했읍니다.
"야 팬티 벗자 나 움직이기 힘들다."
이쁜이 끝까지 반대합니다.
팬티 살짝 않 보이게 내리는 건 되지만 벗는건 않된다.
잔머리 무진장 굴렸읍니다.
다른 이쁜이들은 다 한번씩 다리 벌리고 파트너 올라 타고 팬티 벗고
파트너 무릅에 올라 타서 흔들고 생쏘를 하면서 팁을 요구하는데....
특히 애들 다 X지 보이게 벌리고 앉아 있는데 우리 이쁜이만
쑈 이후에 다른 직원들에게 X지 벌려 보여주지 않았으니 미안도 하고...
그래서 제가 물었죠.
"너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 줄까봐 그러지."
이쁜이 끄덕이며
"내거 다른 사람들 보여주고 싶지 않거든요. 오빠만 놀아"
그래서 제가
"다른 애들도 니거 보고 싶고 만지고 싶은데 난 니네거 다 만져 봤는데"
이쁜이 하는말
"내건 오빠만 만져 오빠만 놀아"
아 쁘듯함...
쩝 바로 손가락 하나 더 첨부해서 찔렀읍니다.
사정없이 훌고 찌르고 그 와중에도 우리 이쁜이 다른 여우들에게도
들키지 않으려고 눈 땡그랑하게 뜨고 모른척 시침이를...
하여간 이 자세 죽입니다.
무릅위에 않히고 짧은 치마 밑으로 손 넣는 자세와 위에서 끼고 있는 자세.
여자들 움직을 틈 없어 편안하고 전 신나게 재미 보고....
특히 아래로 손 넣고 찌르면 만지는 줄만 알지 수음 해 주는 지는...
전 할 수록 다른 직원들에게 미안 하더군요. 다른 이쁜이들은 포기하고
팬티 벗어 머리에 쓰고 다리 벌리고 있는 애, 위옷 벗고 팬티 무릅에 내리고
다리 벌린애 심지어 노래 부를 때 옆에 이쁜이가 치마 들쳐서 노팬티로
부르게 하는애 해서 전부 이쁜이들 다 보고 만지고 놀았는데 우리 이쁜이
끝까지 팬티 않 벗고, 다른 사람 못 만지게 하고. 제가 막내 손 잡아서
넣어 주니 피하고. 하여간 저만 만지고 놀게 하더군요.
어쩝니까. 그래서 정성껏 해 줬읍니다. 이렇게 벌리고 넣고를 반복하자
우리 이쁜이가 않 노는 척 위장하더니 결국은 얼굴 찡그리면서 일순간
제 손을 잡더군요. 그러더니 갑자기 제손을 빨리 빼면서 미안해 오빠를
반복 그래서 보니 아 이게 작두 풀을 무더기로 발라 놓고 있데요.
아 이게 싼 겁니다. 쩝 손으로 싼건 처음이라 당황 사실 이 이쁜이 원래
물 없어서 손가락 넣을때도 미안하다고 할 정도 였는데 이게 싸니 장난이
아닌 애더군요. 흔건하게 커피잔 하나는 싼것 같읍니다.
쩝 그러더니 화장지 꺼내 딱으면서 연발 미안 미안 하고 자신의 팬티에
화장지 넣어 딱고 나가서 물수건으로 딱고....
결국 저의 마각이 들통 났읍니다. 우리 이쁜이가 속였던 우리 놀아요가...
하하 다른 이쁜이들의 열받은 얼굴(내 것 만지면서 다른 애는 그랬다 이거지)
그리고 이쁜이들의 동경의 모습(내것도 좀 해주지...)
하여간 우린 그렇게 2000년 1월을 흘러 갔읍니다.
그날 우린 120만원 쓰고(10만원씩 2개는 우리 막내 한판10만원, 우리 직원
이 몰래 화장실에서 한판 10만원) 카드로 결제 했읍니다.
그런데 다음날 카드 결제한 친구 말이 걸작입니다.
김과장님 카드로 120만원짜리 버버리 하나 샀는데 외 이리 춥죠.
하하 결제가 양장점으로 된 겁니다.
우린 그후 또 몇번의 방황후에 회사의 접대비를 받아서 한번 더 가 봤읍니다.
그런데 그 당시 애들은 전부 전역하고 없고 업주는 닭장으로 간후 더군요.
그래서 그때 이쁜이 하나를 제 옆에 두고 물었죠. 우리 이쁜이 아느냐고
우리 이쁜이는 잘 모르더군요. 결국 알아 낸것이 우리 이쁜이 잘 놀지
않는다고 퇴짜 맞아 그만 둔거란 걸...
외 그리 나 한테는 잘 놀았는지...
그런데 그날은 재미 없었읍니다. 업주 닭장 가고 바뀌어서 못 논 답니다.
그래 물었죠. 다음에는 그렇게 놀 수 있어 믿거나 말거나.
다음에는 벗고 시작하겠다고 하더군요.(아마 지금은 가능 할 겁니다.)
역시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그래도 질펀하게 놀려면 울산 삼산동 술집가가 좋고요.
(저 처럼 팁 찔러 주고 확실히 놀던지요.)
아니면 다른 사람 말이 공업탑 부근이 좋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 경험으로 울산 현대중공업 앞이나. 삼산동 백화점 골목 근처는
별로 입니다. 삼산동 백화점 골목에선 프로젝트 끝나고 축하주 먹다가
진짜 황당한 꼴 났읍니다. 아래 팬티 만졌다고 펄펄 뛰는 아줌마 스타일의
얼라 땜에... 현대 중공업 앞은 성질 부리는 얼라들이 많아서 좀 그렇지만
현대 중공업 앞에서 잘 찾기는 어렵지만 호텔에서 중전기 쪽으로 가다보면
골목이 있읍니다. 그 골목 들어가다 좌우에 좁은 골목 있는데 그곳에
단란 주점많은 곳 두리번 거려 보면 큰 단란 주점이 앞에 있고 구석진
곳에 단란 주점이 있더라고요. 그곳도 괸찮읍니다.
잘 찾기 어려워서 좀 그러네요. 이름도 잘 모르지만 간판도 없어서.
다만 단란 주점이란 표시만.
이 단란 주점은 제 분위기에 맞읍니다. 하루에 한판도 장사가 잘 않되거든요.
그래서 마담하고 이쁜이 하나 서빙 하나만 있읍니다.
호젓하게 먹을 만 합니다.
마담이 좀 얼굴 좀 하고. 이쁜이는 통통하고 작고...
쩝 즐겁게 놀고 대접 받을 수 있겠는데 우린 좋게 못 놀았읍니다.
우리 회사 관계자가 쫌 술먹으면 지랄이라. 먹고 나면 지보다 낮은 사람은
씹읍니다. 그래서 양주 따서 들어 왔다고 씹는 바람에 완전 황 됬읍니다.
그래도 마담이 사과하고... 다음에 가면 전 이 마담하고 놀랍니다.
하여간 제가 있는 1년간 그 회사에 없던 단란 문화가 싹 텄읍니다.
즐거워지고 재미 있어 졌다고나 할까요. 하하 한달 1번씩 우린 마술에
빠집니다. 불순이 켭치면 한달 2번...
우리 여직원들의 삐짐과. 지들도 호스트 간다고 떠들고...
그렇지만 제가 그런 분위기로 이끈게 아닌데도, 제가 가면 그런 분위기가
되나 봐요. 서울 직장에서도 그랬고.
나중에는 월급이 다 그곳에 쓰인다는 직원들 투정땜에 제가 월급을
80%정도 올려 주도록 사장과 협상까지 하고 올려 주고 나왔으니
(1200--> 2000만원 연봉으로)
이젠 좀 잘 놀겁니다.
잘 있어라 울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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