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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쿵~나도 빨강색이네....빨강색은 시려~~~~
본인은 젊은 날의 5년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열심히 근무했슴다.
지금부터 세계에서 제일 어렵다는 사우디아라비아
에서의 오입야기를 하고저 합니다.
(왜 어렵냐구요~ 오입하다 걸리면 칼로 목을 배어
버리걸랑요...흐흐)
================================================================
그당시 지는 사우디수도 리야드 언더패스도로공사현장에
근무할때 였습니다. 아무리 목을 밴다 해도 플레이보이
기질 어디 갑니까? 비록 주검을 당 할지라도 국제적으로
플레이보이 인정을 받으려면 할 수 없었슴다.............
우선 아프리카 녀자부터 사냥 하기로 하구
리야드외곽 으슥한 곳으로 갔심다.......... 미리 사전에
답사도 하구.....상대는 수단녀자 였심다.............
그래도 약간은 걱정이 되어서 나지(나의 꼬붕_)를 데리고
갔심다. 자동차안에 있다가 경찰이 오면 크락션으로
신호를 하라 일러두구선...........
이윽고 흙벽돌로 지은 허름한 집에 당도하였슴다.......
왜 이다지도 떨리는지.......................................
문을 세번 두드리니 빠샥마른 흑인녀자가 문을
열어주었심다. 그리곤 허름한 방으로 안내했심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왠 가만(연탄보다 더 까만) 녀자가
누워있는것 임다. 젖통은 올매나 큰지 아이들 머리통
만하구........몸은 까만데 봉지는 빨갛고...아프리카봉지
처음봤심다. 덩치는 무지크구.......냄새는 아주 고약하구
어쩔까 망설이구 있는디......손가락 까닥이면서 어서
올라타라구 하네여....
이윽고 바지벗고 올라타는데.......으악! 무시라~~~~
얼굴에 칼자국 종족표시라나......
완존히 아프리카원주민........
아무리 목숨걸고 오입하러 왔지만.......
도저히 못하겠더라구요, 그냥 간다고 하니...
기냥은 못간다구 나의 잠지를 잡고 놔 주질안네...
한번만 봐 주셔요.... 지 기냥갈람니다.
싹싹 빌었슴다....... 간신히 몸만 빠져나왔네......
얘이 오입도 못하구,,,,,,,,
쪽 팔려! (꼬리 -대한민국 망신 내가 다 시켰네)
결국 첫번째 시도 완존히 실패..........
이상 실패담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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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성공담 올리겠심다.
그리고 추천 마니 해주셔요~
한국 간호원 파키스탄놈들에게
농락당한 야그도 있심다......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추천78 비추천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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