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범계역앞
간혹 친구들하고 이근처에서 술을 마시고
노래방을 가는데요.
올 여름까지만해도 여기 나오는 아가씨들은
20대 후반이었죠. 그리고 사실 노래방이란게
그냥 노래 부르면서 흥겹게 노는곳이라
조명도 그렇고 분위기도 그렇고...
그런데 지난달 말에 갔더니
일부 노래방은 들어서자 마자 "도우미 안나와요!!"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우린 도우미 나오는 곳을 찾았죠.
뭐 웬만한 곳을 다 나오더군요.
그런데... 술이 조금 취해서 인지 친구들과 난
노는 분위기가 무르익으니까...자연스레 단란과
같은 분위기가 나오더군요. 뭐...아시다시피
터치(?)도 할 수 있고, 손도 집어 넣고...
다른게 있다면 도우미 나이가 30대 초 중반...
그점빼고는 단란보다 싸게 터치는 단란만큼 하면서
신나게 놀다왔죠. 스트립빼고는... 단란에서 놀만큼
놀다왔습니다.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더군요.
가격은 다른곳과 비슷합니다.
도우미 팁: 시간당 2만원
노래방값:시간당 1만 2천원
그리고 맥주: 병당 4천원정도...
안주...
요즘은 몸매좋은 30대도 많고 젖꼭지도 애들 못지 않더군요.
참고가 되었는지? 다들 즐섹하세요!!
노래방을 가는데요.
올 여름까지만해도 여기 나오는 아가씨들은
20대 후반이었죠. 그리고 사실 노래방이란게
그냥 노래 부르면서 흥겹게 노는곳이라
조명도 그렇고 분위기도 그렇고...
그런데 지난달 말에 갔더니
일부 노래방은 들어서자 마자 "도우미 안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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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값:시간당 1만 2천원
그리고 맥주: 병당 4천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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