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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처음가본 전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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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경험담만 보기가 미안해서 또 빨간신호가 들어와서
못쓰는 글이지만 올립니다.
제가 전화방을 처음간건 학원 다닐때 친구들의 꼬임에 빠져 가게된게
요즘에 중독돼서 1주일에 1번정도 다녀요.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처음에 신린동에 있는 전화방에 갔었는데 이름은?????????
주인에게 돈을 주고 방에 들어가서 전화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나이는 아마도 40정도 파마에 뚱뚱한 아줌마한테서 전화가 왔는데
처음하는 말이 걸작입니다
자기는 인기가 많아서 2차 갈건지 아닌지 빨리 선택하라고..
지금 회사라서 나중에 다시 올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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