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에서 마나서 경험까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내가그녀를만난건 채팅방에서다
재주가있어서서 나 인물이있어서나가아니다
신뢰를쌓아면서 믿음이다 상대에대한배려
그정도 까지는1달 전화통화 그리고 전화상 원한다..

이렇게 지속되다 만나기로했다
올봄 미리 이미연 노래 테이을선물로 준비햇다 그때 그게 유행..
그리고 만났다 만난순간 그여잔 평범해보이고 안경을써서 참순진해보엿다
여잔 그래서 얼굴보고 판단은그물..여시같은것
난그녀 차에 타고 야외로 빠져다 20분을달리니 호수가나오고 꽃동산을가꾸었다 멋진곳에 주차시키고 난그녀에게 테입을건냈다
그녀는 그걸보자 꼭가지고싶었던거라구...난이때를이용해 가볍게 손을잡았다 그리고 키스까지하고 우린 차밖으로 나와 산책을했다
철쭉과 호수에 뿌려진 송화가루가 참멋져ㅅ다
어느정도 다다르자 난 그곳에서 키스를햇다 그리고 가슴을만지고자
손을더듬었다 근대 그년 반항을했다
다시키스하고 또가니반항을했다 ...이거참 빼나 ...
다시키스 목덜미 귀밥 등 잘받아주었다
음 반응은 온데 왜 가슴을못만지게하지
그렇습니다 그녀는 가슴이없섰습니다 분명 그녀는 가슴에 컴프렉스를가졌습니다
난과감하게 그녀손을 내 문어에게 인도햇습니다 그년사정없이 다가왔습니다 어느정도 물이 오르자 우린 자리를 옮겼습니다
차로 도로변에 기사식당에서식사하고 그뒷 러브호텔로향했습니다
그녀는따라왔습니다
그리고 들어와서 하는말
나 생리중인데...어쩌란말인가 여기까지왔는데..괜찬어
그리고 샤워를했습니다
여기서 잠깐~~ 이과정은 모두 같으리라생각듭니다 그래서 특징적인것만 올리겠습니다 가슴이무척적더군요 그녀는 내 문어를 입에넣고 빨았습니다 하지만 문어는 영신통치 안게 반응이왓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녀는 남편과 관계는2달에 한번 한답니다 남편이 꽃밭에 물를 안준답니다
그래서 태크닉이부족했던것입니다
난 문어를 그녀에게집어넣습니다 근대 얼마후보니 그문어는 피문어가되ㅆ습니다 여러분 36년 묵은 피문어 보셨습니까? (수다멘 버전)
이렇게 우리는끝을내고 헤어졌습니다
그후로 2번정두 더 만났습니다
여러분 절대 여자는 얼굴보고 판단하지마세요
건투를빕니다 저 빨간신호 입니다 ........꾹눌러주세요

추천101 비추천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