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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디지털 DVD 방에서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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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에 DVD방이란게 생겼다. 그전에 노래방 갔을때 눈여겨 봐뒀다가
어제 마눌님이랑 거길 갔다. 진짜 마눌님이랑 갔냐구? 물론이다.
나는 마눌님이랑 재밌고 신기한데 많이 간다.

일단 비디오방보다 훨씬 좋다. 빔프로젝트를 이용하여 상영을 해서인지
방이 넓다. 그리고 깨끗해서 좋다. 완전히 막지는 않았다.
창문은 그냥 뚤려있다. 그런데 방이 코너코너에 있어 누군가 일부러 보러
오진 않는다면 내부가 보이진 않을것이다.

사운드가 죽여준다. 의자(꼭 침대같다)에서도 우퍼가 쿵쿵 울린다.
DVD라 그런지 화상도 좋고. 둘이가니 12,000원이랜다.

DVD방 설명하고 그냥 나가면 다들 그럴거다, seabull 맛 갔다구.
그렇다 거기 가서도 할짓은 하고 나왔다.
마눌님은 첨부터 옆이 툭 터진 치마입고 가라 그랬다. 그리고 팬티는 아예
안 입혔다. 나도 팬티를 아예 안입었다.

그리고 방안에 들어가서 바지를 벗었다. 그럼 내 모습은?
아예 아랫도리를 개방하고 영화를 봤다. 마눌님은 남방으로 가리고 치마를
위로 올렸다. 방자체가 어두워서, 그리고 워낙에 골방이라 뭐.
몰카, 찍을거 있음 찍으라고 하지 뭐. 마눌님하고 하는건데 기념으로 하나
가지지.

암튼 둘이 만지고 빨고 하다보니 회가 동하더군. 일단 마눌님이 나를 마주
보고 앉아서 삽입개시. 열심히 삽입하고 이번엔 뒤로.
역시 우린 뒤가 최고다. 그러고나서 발사.
그런데 난리났다. 티슈가 없는게다. 물티슈도 차에 있는데.
팬티도 아예 벗고 왔으니. 어떻게 뒷처리했는지 상상해 보시길.

* 날마다 미시들과 놀던 시불이 뭔맘먹고 마눌님이랑 노냐구?
사실 마눌님이랑 더 많이 하지. 마눌님이랑 97번하고 다른 여자랑 3번
할려나? 그런데 마눌님이랑 한 얘기하면 경방에서 별로 재미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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