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당 - 곧바로 연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회원 여러분의 글 잘 보았습니다.
접속 횟수가 170회 동안 한 번도 제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올리고 싶어도 글재주의 한계 때문인지 힘들더군요.
이곳에 글 올리는 분덜 정말 존경스럽습니다.(경험을 포함해서 글쓴 재주까지...)
저도 경험은 꽤 있습니다.
하지만 저의 상대에 대한 예의때문에 망설이고 있었는데...
일반회원으로써 "빨간신호" 보고는 더 이상 주저할 수 가 없었습니다.
아뭏은 저의 무용담에 첫번째가 될 상대는 여의도에 사는 연상의
유뷰녀 였습니다. 몇년전 그러니까 IMF가 터지고 그 난리중에
전화방에서 만났던 여인있는데... 지금도 가끔은 그립군요.
일단 글의 정리가 되지 않은 관계로 조만간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관지님 열심히 글도 올리고 활동 할테니 "빨간신호" 좀 꺼주세요.. 헤헤
자 그럼 저는 이만 사라집니다.
접속 횟수가 170회 동안 한 번도 제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올리고 싶어도 글재주의 한계 때문인지 힘들더군요.
이곳에 글 올리는 분덜 정말 존경스럽습니다.(경험을 포함해서 글쓴 재주까지...)
저도 경험은 꽤 있습니다.
하지만 저의 상대에 대한 예의때문에 망설이고 있었는데...
일반회원으로써 "빨간신호" 보고는 더 이상 주저할 수 가 없었습니다.
아뭏은 저의 무용담에 첫번째가 될 상대는 여의도에 사는 연상의
유뷰녀 였습니다. 몇년전 그러니까 IMF가 터지고 그 난리중에
전화방에서 만났던 여인있는데... 지금도 가끔은 그립군요.
일단 글의 정리가 되지 않은 관계로 조만간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관지님 열심히 글도 올리고 활동 할테니 "빨간신호" 좀 꺼주세요.. 헤헤
자 그럼 저는 이만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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