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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 좋은데가 얼마나 많은데요.

맨하탄...수쿰빗에 있는 곳입니다.
한국 아저씨들 마니 가죠..........
글쎄요...사우나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별로 인기가 없답니다.
9월에 갔다왔는데요.
호텔은 작지만 아담하고..입구에서 도어맨이 아가씨 불러준다고 하는데...
안 불러주더군요,
거긴 그냥 함 가본거구요,

태국에 좋은데 많습니다.

태국 가실 분들은 멜 주세요,......

기본적으로

1. 나나 또는 팟퐁.......
그냥 고고바에서 아가씨들 데리고 나오는 겁니다. 매니저 돈 주고(어떤 사람은 두시즘 끝나면 그 아가씨들 나가는 거 기다렸다가 델꾸 가죠...차라리 매니져 삼백밧 주는 게 낫죠...)아가씨 주고......4~5만원이면 하룻밤.

2. 바디 맛사지
아주 크고 많습니다. 건물 하나가 다 바디 맛사지죠.
유리창 너머에 아가씨들 많은데는 백여명 가까이 앉아 있습니다.
보고 있으면 매니저가 오고 번호를 찍으면 방으로 올라가죠.
방 좋습니다..........울나라 터키베스 방보다 서너배 크죠...서비스도 좋고.
한시간 반. 보통은 2천밧(6만원 부름다) 스페셜은 삼천밧도 부르고....
흥정하지 말고 2천밧 주세요.........5백밧 싸게 해봐야 거기서 거기죠......

3. 가라오케
수쿰빗 쪽에 많습니다. 한국인이 하는 데 일본식 가라오케.....
큰데도 있고 스낵바처럼 작은데도 있고......비쌉니다.
그리구 이런말 해서 안 됐지만 한국이름 써 있는데나 한국사람 있는 가라오케 가지 마세요. 졸라 바가집니다.
간만에 패키지 간 아저씨들, 호기있게 한국 가라오케 가죠. 그래도 동포가 좋다고......좋기는 좋죠......거기 있는 한국 동포만.........
한 사람당 많게는 만 밧(2차포함)에서 보통 6천밧 냅니다. 물론, 거기 사는 한국인이나 자주 가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지만 잘 모르고 가는 사람들....
봉됩니다.
한국 팩 아저씨들이야,.한국에서 먹으면 술값에 이차에 와...싸다 하겠지만...
태국 대학나와서 회사다니는 사람들.....보통 월급이 만밧정도 됩니다.
그냥 이런저런 일하는 사람들.........오천밧(15만원) 받기도 힘듭니다.

4. 에스코트 서비스.
이건 울나라 아저씨들은 잘 안하고요.......
외국 아저씨들이 주로 합니다. 말 그대로 공항에서 공항까지.....
다해주죠,,,비쌉니다. 글구, 에스코트 걸, 거의 아줌마입니다.

5. 노천카페.
무지 많습니다. 푸켓이나 팟타야 같은데..방콕의 실롬쪽,......
그냥 노천 카페입니다. 술 마시고 얘기하다 돈 맞으면 같이 가는거죠....
이것도 부르는 게 값입니다. 잘 맞으면 그냥도 가지만요.

6. .................
이건 여기에 쓸 수가 없군요...................

쩝............또 가고 싶다.

태국 가는 계하나 만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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