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모든것 1편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항상 네이버3에서 좋은 글, 그림만 보다 가려니 미안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부산에 대해서 시작해 보겠습니다.. 참조하시길..

너무나도 유명한 완월동!! 여기는 송도해수욕장 들어가는 길목조금 지나서
있습니다. 남포동에서 한 5분정도 가면 돼져.. 여기는 보통 자고 가는 사람들
이 많습니다. 옛날에는 한 20만원정도 내면 밥도 주고 아침에 양말도 주고
그랬는데 지금은... 보통 가격은 15만원입니다 자고 오는데.. 근데 새벽 두세시에 가면 10만원이져 현찰로.. 아가씨들은 어찌나 쭉쭉빵빵인지..
부산 오시면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말 만잘하면 두번도 할 수있져.. 요건
아가씨들하고 협상해야함..

해운대!! 일명 609라고 합니다. 해운대 바닷가 글로리 콘도 바로 뒤에 밀집해
있는데 여기 번지수가 609번지이기 때문에 609라하져. 보통 가격은 5~6만원
입니다. 물론 아가씨 수준도 좋아요.. 협상이 중요하져... 기억하시길..

그다음 부산 진역!! 여기는 아줌마들입니다. 아줌마.. 30~40대의 아줌마들인데 부산진역 부산일보사 주위로 포진해있져 그쪽으로 가면 알아서 아줌마
들이 옵니다 . 호객행위하러.. 여기는 3만원 부르는데 2만원에 하면 됩니다
2만원에 협상하고 섹하는 아줌마한테 팁으로 만원만 줘봐요 그럼 끝장납니다.
여기 긴밤은 7만원이라하는데 5만원에 하세요... 근데 좀 방이 허접합니다..
돈은 없는데 섹이 하고 싶은 분들 가세용...

부산역!! 여기도 부산진역하고 비슷하기 때문에 생략하겠습니다..

다음으로 감전동, 괘법동 여기는 사상 시외버스터미널 근처인데 제가 개인적
으로 제일 좋아해요. 두당 여기도 호객행위하는 사람들 정말 많은데 여긴
협상이 생명입니다. 우리는 단골을 뚫어나서 훨씬 편한데 무조건 두당 10만원에 하세요. 두당 10만원이면 맥주 한박스에 정말 괜찮은 아가씨들.. 진짜
괜찮음.. 한 2시간 3시간 놀수있습니다. 그리고 숏 타임 섹스를 하죠 전부
여관들과 연계되어 있거든요.. 팁도 알아서 주고 하면 정말 재미있게 놀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섹을 위주로 설명했습니다.. 할 일이 있는관계로 단란주점이라든지
방석집들은 내일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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