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에 두 남자를 만족시킨 여자 ...^^
올만에 경험방에 글을 올리는군요.
개인적으로 다양한 경험담 올리고 싶지만 사정이 있어서리 .....
이러니까 디게 잘나가는 넘같으네요.
쥐뿔도 없는게 ... ㅡ,.ㅡ++
암튼 예전에 ... 그러니까 어렸을때 이야기입니다.
참 제목보고 이상한 생각하고 들어오신 분들은 지금이라도 창접고 나가셔도 됩니다.
다 읽고서 욕하시지 마시구요.^^;;
.
.
.
.
.
가란다고 정말 가시는분들은 또 뭡니까 .... ㅡ,.ㅡ++
혹시 알아요 ....... 그래도 재미있는 이야기일지 ...
그때가 그러니까 10년도 더 전의 일입니다.
제가 고등학교 갓 졸업하고 군대는 가기전의 이야기입니다.
나이가 아니인지라 그때의 관심사는 오로지 술하고 여자였습니다.
흠 생각해보니 지금도 그건 별로 변하지 않은것 같군요.... ㅡ,.ㅡ++
암튼 그때 맘 잘맞는 친구넘하고 매일 여자 헌팅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뭐 맘 잘맞는 넘이라고 해봐야 별거 없습니다.
저같이 여자 밝히는 넘이고 저보다 쪼금 덜 생긴넘이라는거죠.
흐 흐 흐
저보다 쪼금 덜 생긴넘을 댓구 다녀야 나중에 조았거든요^^
암튼 그날도 그넘하고 부산 용두산 공원에서 여자를 헌팅했습니다.
부산 사시는고 제 또래의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그때는 용두산 공원이 헌팅 장소로는 그만이었습니다.
내려오면 발로 남포동이었구요.
암튼 그곳에서 그날도 어찌 어찌해서 여자 둘을 헌팅했습니다.
뭐 그걸 여자들은 자기들이 헌팅하건라고 표현을 하더군요.
뭐 누가 헌팅을 한것이든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암튼 그래서 이런 저런 이바구 하면서 술도 좀 묵고 그러다 자연스럽게 여관으로 유도했습니다.
물론 중간 중간에 이런 저런 내용도 있었지만 다 아시는 이야기니까 생략^^
그래서 방을 얻은게 여관이라고 할수는 없는 .... 여인숙이었습니다.
아시죠 ..... 옛날 여인숙 ....^^
뭐 갓 고등학교 졸업한넘이 무슨 돈이 있겠습니까?
암튼 그런 여인숙은 남녀가 같이 혼숙을 해도 상관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넷이 방하나를 잡고 술을 사들고 들어갔습니다.
한방에 남녀 네명 ...... 캬 뭔가 있을것 같지 않습니까^^
하지만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그런거 기대하신분들은 애초에 창접고 나가시는게 좋다고 말쓰디렸습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창접고 나가시는게 좋을듯 ....
.
.
.
흠 그럼 나중에 글 읽고 욕하실분들은 다 나가셨다고 보고 이야기 계속하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한두시간후에 그 여자들은 그냥 집에 가야 한다고 가버렸습니다.
누구 노래 제목처럼 제 친구와 야누스는 완전히 새되어 버린거죠... ㅠ,.ㅠ
그렇게 여인숙 방에 앉아서 서로 니가 잘못했네 ... 내가 잘했네 ...
하면서 서로 싸우고 있었습니다.
뭐 솔직히 경험이 그리 많지 않았던 시절이라 그런일 가끔 있었습니다.
여관까지 댓구 가서 못하는 ..... 지금이라면 칼인데 .. ㅡ,.ㅡ++
암튼 그렇게 싸우다 지쳐서 잠을 자려고 하는데 제 친구넘이 갑자기 부시럭거립니다.
이넘이 뭐 하나 싶어서 봤더니 방 구석에 앉아서 자위를 하고 있는겁니다.
써글넘 ... ㅡ,ㅡ.++
그렇게 하고 싶으면 화장실가서 할고 했더니 뭐 보기 싫은넘이 화장실에 가라나요.
그런데 그때였습니다.
벽에서 여자가 앓는듯한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가셔본분은 아시겠지만 예전에 그런 여인숙은 방음이 형편없었습니다.
방음이라는 개념자체가 없다고 보는게 맞을겁니다 .
옆방에서 나는 웬만한 소리는 다 들렸죠^^
암튼 앓는듯한 소리로 시작한 여자의 신음은 점점 커져갔습니다.
"아학 ... 학 .... 오빠 ... 흐~응~ ....아~아~ "
이런식으로요....^^;;
좋아진건 제 친구넘이었습니다.
벽에 착 달라붙어서는 귀를 벽에다 딱 붙이더군요.
그렇게 안해도 잘만 들리던데 ....... ㅡ,.ㅡ++
암튼 벽에 붙어서는 귀를 벽에 딱 붙이고는 자위를 하는겁니다.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저런 자세로도 자위가 가능하다는게 .....
제 친구넘이지만 정말 의지의 한국인이다 싶었습니다.
옆방에서 흘러나오는 여자의 신음 소리는 점 점 더 커져가고 ....
"아학 .... 오.. 오빠 .... 학 .... 아항 ..... 학 ..학 ..."
제가 듣기에도 소리가 정말 죽였던것 같습니다.
그런 여자는 흔한게 아닌데 ....^^;;
.
.
.
그러던중 옆방에서 들리는 여자의 소리가 점 점 더 급해지더군요.
같이 친구넘의 손도 점 점 더 빨라지구요
"아~하~학~ ....으~응~ "
하는 소리와 옆방에서 나는 소리는 일순간 정적에 빠졌고
그때와 맞춰서 제 친구넘도 숨을 몰아 쉬더군요.
그때와 맞춰서 사정을 한것이었습니다.
결룩 그 옆방에 있던 여자는 자신의 남자와 옆방에 있던 제 친구넘.
이렇게 두명을 만족시켜주었습니다.
얼굴은 보지 못했지만 지금이라도 제 친구넘을 대신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습니다.
한번에 두명의 남자를 만족시키다니 정말 대단하지 않습니까^^;;
아니면 말구요.. ㅡ,.ㅡ++
참 빠져먹은 이야기가 있네요.
요즘 여관도 그렇게 방음이 좋지는 못하죠.
가끔은 벽에서 여자의 신음 소리가 들려오니까요.
여관에 가서 알몸 레스링하시는분들은 꼭 염두에 두셔요.
알몸 레스링 하는 소리를 듣고 옆방에서 자위하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다는걸 ...^^
개인적으로 다양한 경험담 올리고 싶지만 사정이 있어서리 .....
이러니까 디게 잘나가는 넘같으네요.
쥐뿔도 없는게 ... ㅡ,.ㅡ++
암튼 예전에 ... 그러니까 어렸을때 이야기입니다.
참 제목보고 이상한 생각하고 들어오신 분들은 지금이라도 창접고 나가셔도 됩니다.
다 읽고서 욕하시지 마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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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란다고 정말 가시는분들은 또 뭡니까 .... ㅡ,.ㅡ++
혹시 알아요 ....... 그래도 재미있는 이야기일지 ...
그때가 그러니까 10년도 더 전의 일입니다.
제가 고등학교 갓 졸업하고 군대는 가기전의 이야기입니다.
나이가 아니인지라 그때의 관심사는 오로지 술하고 여자였습니다.
흠 생각해보니 지금도 그건 별로 변하지 않은것 같군요.... ㅡ,.ㅡ++
암튼 그때 맘 잘맞는 친구넘하고 매일 여자 헌팅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뭐 맘 잘맞는 넘이라고 해봐야 별거 없습니다.
저같이 여자 밝히는 넘이고 저보다 쪼금 덜 생긴넘이라는거죠.
흐 흐 흐
저보다 쪼금 덜 생긴넘을 댓구 다녀야 나중에 조았거든요^^
암튼 그날도 그넘하고 부산 용두산 공원에서 여자를 헌팅했습니다.
부산 사시는고 제 또래의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그때는 용두산 공원이 헌팅 장소로는 그만이었습니다.
내려오면 발로 남포동이었구요.
암튼 그곳에서 그날도 어찌 어찌해서 여자 둘을 헌팅했습니다.
뭐 그걸 여자들은 자기들이 헌팅하건라고 표현을 하더군요.
뭐 누가 헌팅을 한것이든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암튼 그래서 이런 저런 이바구 하면서 술도 좀 묵고 그러다 자연스럽게 여관으로 유도했습니다.
물론 중간 중간에 이런 저런 내용도 있었지만 다 아시는 이야기니까 생략^^
그래서 방을 얻은게 여관이라고 할수는 없는 .... 여인숙이었습니다.
아시죠 ..... 옛날 여인숙 ....^^
뭐 갓 고등학교 졸업한넘이 무슨 돈이 있겠습니까?
암튼 그런 여인숙은 남녀가 같이 혼숙을 해도 상관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넷이 방하나를 잡고 술을 사들고 들어갔습니다.
한방에 남녀 네명 ...... 캬 뭔가 있을것 같지 않습니까^^
하지만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그런거 기대하신분들은 애초에 창접고 나가시는게 좋다고 말쓰디렸습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창접고 나가시는게 좋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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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럼 나중에 글 읽고 욕하실분들은 다 나가셨다고 보고 이야기 계속하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한두시간후에 그 여자들은 그냥 집에 가야 한다고 가버렸습니다.
누구 노래 제목처럼 제 친구와 야누스는 완전히 새되어 버린거죠... ㅠ,.ㅠ
그렇게 여인숙 방에 앉아서 서로 니가 잘못했네 ... 내가 잘했네 ...
하면서 서로 싸우고 있었습니다.
뭐 솔직히 경험이 그리 많지 않았던 시절이라 그런일 가끔 있었습니다.
여관까지 댓구 가서 못하는 ..... 지금이라면 칼인데 .. ㅡ,.ㅡ++
암튼 그렇게 싸우다 지쳐서 잠을 자려고 하는데 제 친구넘이 갑자기 부시럭거립니다.
이넘이 뭐 하나 싶어서 봤더니 방 구석에 앉아서 자위를 하고 있는겁니다.
써글넘 ... ㅡ,ㅡ.++
그렇게 하고 싶으면 화장실가서 할고 했더니 뭐 보기 싫은넘이 화장실에 가라나요.
그런데 그때였습니다.
벽에서 여자가 앓는듯한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가셔본분은 아시겠지만 예전에 그런 여인숙은 방음이 형편없었습니다.
방음이라는 개념자체가 없다고 보는게 맞을겁니다 .
옆방에서 나는 웬만한 소리는 다 들렸죠^^
암튼 앓는듯한 소리로 시작한 여자의 신음은 점점 커져갔습니다.
"아학 ... 학 .... 오빠 ... 흐~응~ ....아~아~ "
이런식으로요....^^;;
좋아진건 제 친구넘이었습니다.
벽에 착 달라붙어서는 귀를 벽에다 딱 붙이더군요.
그렇게 안해도 잘만 들리던데 ....... ㅡ,.ㅡ++
암튼 벽에 붙어서는 귀를 벽에 딱 붙이고는 자위를 하는겁니다.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저런 자세로도 자위가 가능하다는게 .....
제 친구넘이지만 정말 의지의 한국인이다 싶었습니다.
옆방에서 흘러나오는 여자의 신음 소리는 점 점 더 커져가고 ....
"아학 .... 오.. 오빠 .... 학 .... 아항 ..... 학 ..학 ..."
제가 듣기에도 소리가 정말 죽였던것 같습니다.
그런 여자는 흔한게 아닌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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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중 옆방에서 들리는 여자의 소리가 점 점 더 급해지더군요.
같이 친구넘의 손도 점 점 더 빨라지구요
"아~하~학~ ....으~응~ "
하는 소리와 옆방에서 나는 소리는 일순간 정적에 빠졌고
그때와 맞춰서 제 친구넘도 숨을 몰아 쉬더군요.
그때와 맞춰서 사정을 한것이었습니다.
결룩 그 옆방에 있던 여자는 자신의 남자와 옆방에 있던 제 친구넘.
이렇게 두명을 만족시켜주었습니다.
얼굴은 보지 못했지만 지금이라도 제 친구넘을 대신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습니다.
한번에 두명의 남자를 만족시키다니 정말 대단하지 않습니까^^;;
아니면 말구요.. ㅡ,.ㅡ++
참 빠져먹은 이야기가 있네요.
요즘 여관도 그렇게 방음이 좋지는 못하죠.
가끔은 벽에서 여자의 신음 소리가 들려오니까요.
여관에 가서 알몸 레스링하시는분들은 꼭 염두에 두셔요.
알몸 레스링 하는 소리를 듣고 옆방에서 자위하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다는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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