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여자와...
음 추석 연휴 전날 동대문에 갔다가 이태원에서 친구의 알선? -_- 으로 러시아 여자와 관계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생각도 못해본 외국여성과의 성관계인지라... 흥분도 되는 한편 겁도 조금 ^^; 나더라구요... 아므튼 그녀의 생김은 대략.. 얼굴은 아주 예뻤구... 키는 우리나라 여성들과 비슷 한정도 근데 키에 비해서는 좀 통통한 편이 였습니다. 아마 여러 남성들을 상대하다 보니 그렇게 된듯... -_-;
방문으로 들어선뒤 그녀가 집어준 수건을 들고 욕실로 들어갔습니다. 두사람다 옷을 벗은채로 침대에 누웠지만 그뒤로 과연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 하고잠깐 고민 되었죠.. 엉성한 자세와 말들 뭐라고 했었더라..ㅎㄹre!@#$B... 아 마저 네임 이라고 뭍는거 같더라구요. 누가 알수 있는일도 아니고 해서 본명을 가르쳐 주었답니다.-_-;;그녀의 이름은 주리아 였습니다...
아므튼 그후에 기껏 제입에서 나온 소리는 kiss -_-;; 그러자 바로 키스에 돌입...좀 지나고 생각이 들었는데... 그입으로 다른 분들의 거기를 물었을텐데 하는 생각이.. 흑 ㅡㅡ;
그녀는 제가 무엇을 원하는 모션만 취해도 능숙하게 알아서 다해주더라구요. 같이갔던 두명의 친구들은 여자들이 생리였다네 뭐라네 난리들 피워댔지만 저는 아무 탈도 없이... -_-
아므튼 대강의 애무를 마치고 내가 삽입하려고 하자 미리 준비해둔듯한 콘돔을 귀엽게 웃으며 내게 내밀더군요. 나도 씨익 웃어주면서 okok~
그녀가 신켜준 장화를 끼고 조심조심 정신집중하여 가장 평범한 자세로 삽입하고 나니 의외로 꽉물어주던느낌이였습니다. 아~ 좋아라~ -_-; 기분은 좋았지만 조금 천천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죠. 한국남성의 쪽을 팔순 없으니까여 제체면도 있고.. 쿨럭-_-;
아므튼 천천히 페이스를 올려가며 외국 여성의 행위와 모습들에 열중해가며 헐떡이는 그녀의 얼굴을 보니까 나이가 어릴것같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제 짐작으로는 많게잡아야 22~3 정도로... 헉헉 대던 제입에선 갑자기 이런말이..."프리티워먼" -_-; 아~원참 나도... 민망 하더군요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니... 러시아 사람한테 자꾸 영어로 말한것도 미안했꾸요-_-;;암튼 어둑어둑한 곳에서 본 그녀의 모습이 꽤나 한국 여성과 비슷하다거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험해본 다른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지만요..
자꾸 비벼대다보면 어느새 불씨가 생기는 것처럼 점점 몸도 후끈해져 제가 가장좋아하는 후배위로 발사자셀 갖추고 저도 일을 취뤘지요. -_-; 팁을 주고 싶었긴 한데... 돈은 없어서 주지 못했는데도 끝까지 웃으면서 상대해준 그녀에게 매우 고마웠습니다. 저도 이제부턴 외국 여성에게 항상 친절하게 대해줄수 있을것만 같아요.-_-
아 그러고 보니 제 친구놈이 말하길 150 만원 이였던가만 주면 두달인가 한달인가 동안 마음대로 데리고살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곰곰히 생각해 봤지만 아무리 그래도 전 한국 여자가 좋아요. 친구중에 한녀석은 이미 계약을 해논상태라 하는예길 들었구요.
외국 여자라고 노린네가 난다네 뭐라네 친구들이 그랬지만 전 별로 느끼질 못했습니다. 샤워를 막해서 그런건가... 아므튼 다시는 없을 경험을 했다는 것으로 만족했습니다. 네이버3 여러분들께서도 올한해 잘 마무리 하시구요 알찬 추석들 보내셨으리라 생각이 드네요. 아는게 없어 평소 이것저것 도움만 얻다 이렇게 경험담이나마 글하나 올려봅니다.
생각도 못해본 외국여성과의 성관계인지라... 흥분도 되는 한편 겁도 조금 ^^; 나더라구요... 아므튼 그녀의 생김은 대략.. 얼굴은 아주 예뻤구... 키는 우리나라 여성들과 비슷 한정도 근데 키에 비해서는 좀 통통한 편이 였습니다. 아마 여러 남성들을 상대하다 보니 그렇게 된듯... -_-;
방문으로 들어선뒤 그녀가 집어준 수건을 들고 욕실로 들어갔습니다. 두사람다 옷을 벗은채로 침대에 누웠지만 그뒤로 과연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 하고잠깐 고민 되었죠.. 엉성한 자세와 말들 뭐라고 했었더라..ㅎㄹre!@#$B... 아 마저 네임 이라고 뭍는거 같더라구요. 누가 알수 있는일도 아니고 해서 본명을 가르쳐 주었답니다.-_-;;그녀의 이름은 주리아 였습니다...
아므튼 그후에 기껏 제입에서 나온 소리는 kiss -_-;; 그러자 바로 키스에 돌입...좀 지나고 생각이 들었는데... 그입으로 다른 분들의 거기를 물었을텐데 하는 생각이.. 흑 ㅡㅡ;
그녀는 제가 무엇을 원하는 모션만 취해도 능숙하게 알아서 다해주더라구요. 같이갔던 두명의 친구들은 여자들이 생리였다네 뭐라네 난리들 피워댔지만 저는 아무 탈도 없이... -_-
아므튼 대강의 애무를 마치고 내가 삽입하려고 하자 미리 준비해둔듯한 콘돔을 귀엽게 웃으며 내게 내밀더군요. 나도 씨익 웃어주면서 okok~
그녀가 신켜준 장화를 끼고 조심조심 정신집중하여 가장 평범한 자세로 삽입하고 나니 의외로 꽉물어주던느낌이였습니다. 아~ 좋아라~ -_-; 기분은 좋았지만 조금 천천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죠. 한국남성의 쪽을 팔순 없으니까여 제체면도 있고.. 쿨럭-_-;
아므튼 천천히 페이스를 올려가며 외국 여성의 행위와 모습들에 열중해가며 헐떡이는 그녀의 얼굴을 보니까 나이가 어릴것같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제 짐작으로는 많게잡아야 22~3 정도로... 헉헉 대던 제입에선 갑자기 이런말이..."프리티워먼" -_-; 아~원참 나도... 민망 하더군요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니... 러시아 사람한테 자꾸 영어로 말한것도 미안했꾸요-_-;;암튼 어둑어둑한 곳에서 본 그녀의 모습이 꽤나 한국 여성과 비슷하다거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험해본 다른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지만요..
자꾸 비벼대다보면 어느새 불씨가 생기는 것처럼 점점 몸도 후끈해져 제가 가장좋아하는 후배위로 발사자셀 갖추고 저도 일을 취뤘지요. -_-; 팁을 주고 싶었긴 한데... 돈은 없어서 주지 못했는데도 끝까지 웃으면서 상대해준 그녀에게 매우 고마웠습니다. 저도 이제부턴 외국 여성에게 항상 친절하게 대해줄수 있을것만 같아요.-_-
아 그러고 보니 제 친구놈이 말하길 150 만원 이였던가만 주면 두달인가 한달인가 동안 마음대로 데리고살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곰곰히 생각해 봤지만 아무리 그래도 전 한국 여자가 좋아요. 친구중에 한녀석은 이미 계약을 해논상태라 하는예길 들었구요.
외국 여자라고 노린네가 난다네 뭐라네 친구들이 그랬지만 전 별로 느끼질 못했습니다. 샤워를 막해서 그런건가... 아므튼 다시는 없을 경험을 했다는 것으로 만족했습니다. 네이버3 여러분들께서도 올한해 잘 마무리 하시구요 알찬 추석들 보내셨으리라 생각이 드네요. 아는게 없어 평소 이것저것 도움만 얻다 이렇게 경험담이나마 글하나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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