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005
5. 효진이의 첫경험
진주는 절정에 올라 몽롱한 효진이를 침실로 데려가 눕혀두었을 때 현관문 열리는 소리를 듣고 현관을 향해 나갔다.
" 태근씨예요?"
" 응! 그래"
" 어서오세요 나의 주인님!"
진주는 내가 문을 잠그고 돌아서자마자 바지 쟈크를 내리고는 나의 좆에 입을 맞추며 말하였다. 나는 자신이 농담처럼 이야기 한대로 진주가 알몸에 앞치마만 두르고 스타킹을 신은 모습으로 마중하자 좆이 꼴리는 것을 느꼈다.
그런데다가 진주의 입으로 스윽 핥아주자 좆이 빳빳하게 일어섰다.
" 시장하시죠? 밥상 차려놨어요"
" 밥보다는 진주 보지를 먼저 먹어야겠는걸?"
" 아이! 잠깐 참으세요. 그럼 선물부터 드릴까요?"
" 무슨 선물?"
" 아침에 제가 말했잖아요? 저녁에 선물 드린다고."
" 그래 그럼 어디 좀 볼까?"
" 침실로 들어가요."
나의 손을 잡고 침실로 들어간 진주는 침대를 가르키며
" 당신 선물이에요. 요즘 보기 드문 처녀예요. 제 보지에 처녀막이 없었잖아요? 그래서 처녀를 구해왔어요. 저라고 생각하시고 어서 개통식을 해 주세요?"
" 진주야! 안 그래도 되는걸 너무 신경 쓰는 것 같구나. "
" 태근씨! 어서 옷 벗으세요 효진이가 어색해 하잖아요. "
" 음! 이 멋진 아가씨 이름이 효진이야? 예쁜 이름이군. 참 효진아! 내 좆은 다른 사람보다 커서 아플텐데 참을 수 있겠니?"
효진이는 자신의 알몸을 남자 앞에 처음 내보이는 부끄러움에 온몸이 화끈 달아오르면서 야릇한 기운이 보지로부터 피어오르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살며시 눈을 가늘게 뜨고 나를 쳐다보았다.
밑에서 올려다본 나의 모습은 효진이의 마음을 뒤흔들기에 충분하였다.
단정한 얼굴에 우수에 깃든 맑은 눈동자는 깊은 호수처럼 모든 것을 빨아들일 듯 빛나고 있었다. 더구나 파랗게 깍은 면도자국이 더욱 가슴을 설레이게 하였다.
특히 바지사이로 우뚝 솟아있는 나의 좆을 본 효진이는 그 거대함에 기가 막힐 지경이었다. 지금껏 교과서에서 보았던 자지는 아래로 축 처져있고 그 크기도 별로였던 것 같았는데 지금 나의 좆은 그 세배이상 될 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효진이는 자신도 모르게 보지가 저려옴을 느끼고 얕은 신음소리를 내며 다리를 꼬았다. 효진이의 신음소리를 들은 나는 서서히 옷을 벗기 시작했다. 그리고 진주는 옆에서 그 옷을 받아 옷걸이에 걸었다.
이윽고 모든 옷을 다 벗은 나는 서서히 눈을 꼭 감고있는 효진이의 얼굴로 입술을 가져갔다. 그리고 혀로 가볍게 효진이의 꼭 감은 눈거풀부터 애무해 내려왔다.
효진이의 입술에 도착한 혀는 서서히 효진이의 입을 벌리고 진입해 들어갔다.
효진이는 자신의 입 속으로 들어오는 나의 혀를 맞이하면서 난생처음 이성의 혀를 받아들이는 짜릿함에 몸을 떨었다.
모든 것이 황홀하기만 했다. 아까 진주와의 키스보다도 더 감미로웠다.
" 우~~읍 아~~ 아 선생님 아~~ 흑"
효진이가 나와의 키스에 온 신경을 쓰고있는 사이에 갑자기 보지에서부터 따뜻한 자극을 받았다. 진주가 혀를 뽀쪽하게 하여 갑자기 보지구멍 속에 살짝 밀어 넣은 것이다. 효진이는 윗 입과 아랫 입에 동시에 공격을 당하여 뭐가 뭔지 모를 지경이었다. 이제 효진이는 적극적으로 나의 혀를 맞이하였다.
나는 서서히 아래로 입술을 내려 귓볼과 목덜미를 지나 유방을 향하여 전진했다.
온몸을 간지르며 내려가는 나의 혀에 효진이는 파들파들 떨면서 반응했다. 그리고 예민한 보지 속살은 진주의 혀가 뱀처럼 파고들었다.
유방의 정상에 도달한 나의 입은 오뚝 솟은 효진이의 젖꼭지를 살며시 흡입하였다.
그리고 혀끝으로 젖꼭지를 굴리면서 다른 손으로는 나머지 다른 유방을 주물렀다. 탱탱하게 긴장한 유방은 살짝살짝 스치는 손길에도 부르르 떨면서 반응했다.
효진이는 자신의 보지구멍에서 뭔가가 자꾸만 흘러내리는 것을 느끼며 자신의 유방을 나의 입안으로 자꾸만 밀어 넣으려고 했다.
" 아음음... 으으음.. 으음.. 아아아아... 으음음.. 으으응..."
나는 이제 입을 더 내려 매끄러운 아랫배를 지나 배꼽을 거쳐 소담스럽게 솟아오른 보지언덕에 도달했다. 거기에는 지금까지 그곳을 정복하고 있던 진주의 혀가 있었다 그 보지언덕 위에서 나의 입에 입을 맞춘 진주는 일시 후퇴하여 나의 다리사이로 파고들었다. 그리고 커질대로 커진 나의 좆을 가만히 입안에 품었다.
진주는 입에 넣을 때마다 가득차는 충만감을 느끼게 하는 나의좆에 감탄하였다.
" 으응..철벅철벅....아아...철벅.....아....아으으응..철벅.....아아아아......"
" 으...쭈웁..쭙쭙.....으으........철벅철벅철벅.......으으......"
이제 방안에는 효진이의 보지를 핥는 소리와 진주가 나의 좆을 빠는 소리 그리고 효진이의 신음소리가 묘하게 섞여 끈적끈적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었다.
효진이의 보지가 충분히 젖었음을 확인한 나는 이제 좆을 박기 위하여 상체를 일으켰다. 그리고는 효진이의 엉덩이만 침대에 걸치도록 한 다음 다리를 옆으로 활짝 벌리고 좆을 보지구멍에 가져다 대었다.
" 효진아! 이제 좆을 박을텐데 조금 아프더라도 참아야 해?"
" 네! 선생님... 살살 박아주세요. 그런데 그렇게 큰 게 제 보지구멍 속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커다란 눈에 약간 겁을 먹은 듯이 말하자 진주가 효진이의 옆으로 다가가 손을 꼭 잡으면서 말했다.
" 효진아! 너무 겁내지마! 너무 겁내서 보지에 힘을 주면 잘 들어가지 않거든! 나두 처음에는 커다란 좆이 어떻게 보지구멍 속에 다 들어가나 하고 겁냈었는데 여자 보지는 다 들어가게 되어 있어! 태근씨 망설이지 말고 한꺼번에 박아요! 아플까봐 천천히 박으면 아픔이 오래가니까요 아시겠죠?."
" 알았어! 이리와 좆을 잡고 보지구멍에 잘 대줘"
나는 효진이의 엉덩이를 잡고 진주가 잡고있는 좆을 서서히 효진이의 보지구멍에 정확히 갖다 대었다. 그러자 진주는 효진이의 보지를 옆으로 벌려 쉽게 들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그러나 효진이의 보지구멍은 너무도 작아 내 좆이 들어갈 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다.
" 효진아! 지금이야"
나는 엉덩이를 앞으로 내밀며 단숨에 좆을 효진이의 보지구멍에 쑤셔 넣었다.
" 아! 아~~악 아퍼 선생님~~~ 아퍼 사~~살려~주세요 아흐 잠깐만요.."
좁디좁은 효진이의 보지구멍입구를 간신히 통과한 좆대가리는 최초로 처녀막이 있는 곳에서 저항을 받았다. 그러나 나는 멈추지 않고 힘차게 좆을 쑤셔 박았다.
" 아~~~~악"
효진이는 고통에 얼굴을 찌푸리면서 상체를 들어올렸다. 그리고는 입술을 깨물며 다시 침대에 누웠다. 나는 효진이의 보지구멍 속에 박혀있는 좆을 보았다. 아직 1/3정도가 남아있었다.
그 주위로 처녀막이 찢어지면서 흘러나오는 핏물이 조금 비쳤다.
나는 옆에 있는 진주에게 눈짓을 하여 효진이의 유방을 애무하도록 했다. 그리고는 그 상태 그대로 효진이의 보지를 느끼기 시작했다. 처음으로 좆이 박힌 효진이의 보지는 저절로 좆을 빨아들이고 있었다. 마치 문어의 흡반처럼 좆을 휘감고있는 보지 벽이 꿈틀거리며 자극하고 있었다.
" 태근씨! 어때요? 효진이 보지 맛이?"
" 아! 정말 빡빡해! 그리고 마구 물고있어! 진주 보지에 버금가는 것 같애"
나는 효진이의 고통을 줄이기 위하여 더 이상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
그러나 효진이의 보지속살은 마치 내 좆을 맛사지하듯 끊임없이 자극하고 있었다.
" 효진아! 지금은 어때? 아직도 아퍼?"
" 아~ 선생님! 보지구멍에 말뚝이 박혀있는 것 같아요. 너무 뻐근해서 조금만 움직여도 부서질 것 같아요."
효진이는 커다란 눈에 눈물을 가득 담고 진주를 쳐다보며 고통을 호소하고 있었다. 그런 효진이를 본 나는 미안함에 효진이의 눈가에 맺힌 눈물을 혀로 핥았다.
그러자 효진이는 고통을 참으면서 미소를 띄우며 나를 쳐다보며 말했다.
" 아저씨! 괜찮아요! 참을 수 있어요"
나는 그런 효진이가 너무나 사랑스러워 그대로 효진이의 상체를 꼭 껴안으면서 남아있던 좆을 그대로 쑤셔박았다.
" 아~~~흑 아파! 아저씨 너무 아파요! 아....악 아! 선생님 제 보지가 찢어진 것 같아요. 아...아..."
효진이가 고통을 참으면서 나의 좆을 힘겹게 받아들이고 있는데 나는 그 고통을 줄여주지 못하고 더 큰 고통을 안겨준 것이다.
나는 효진이를 꼭 껴안고는 잠시동안 그대로 있었다. 그리고 효진이의 귓가에 속삭였다.
" 효진아! 정말 고맙구나. 너의 처녀를 내게 주다니... 내가 널 위해 무엇을 해줄 수 있겠니? 난 네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해 주고 싶구나."
" 아저씨! 우리 선생님 버리지 마세요! 꼭이요! "
" 그래 효진이가 걱정하지 않아도 진주는 내가 사랑해 줄거야! 너를 위해서 무엇을 해줄까?"
" 저는 괜찮아요! 음! 참 저두 사랑해 주세요! "
" 그래 효진이랑 진주랑 모두모두 사랑해 줄께 "
나는 서서히 효진이의 보지에서 좆을 후퇴시켰다. 그러자 효진이는 얼굴을 찡그리며 보지를 나에게 내 밀었다. 이제 막 찢어진 처녀막의 통증이 아직 가시지 않은 것 같았다.
서서히 좆대가리만 남기고 좆을 꺼낸 후 다시 서서히 쑤셔 넣었다.
효진이는 나의 허리 움직임에 따라 보지를 내밀었다. 뒤로 후퇴하였다. 하였다
옆에 있던 진주는 내 사타구니 밑으로 고개를 넣어 효진이의 보지구멍에서 나오는 내 좆을 혀로 핥고 좆이 보지구멍에 박히면 효진이의 보지를 핥았다.
한참동안 좆을 넣었다 뺐다하자 효진이의 보지 물과 진주의 타액에 젖은 보지구멍이 한결 수월하게 내 좆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러나 효진이는 아직 보지의 통증 때문에 얼굴을 찌푸리며 이를 악물고 있었다.
효진이의 보지 조임과 진주의 혀 놀림에 나는 서서히 절정에 오름을 느꼈다.
나는 좆을 박는 속도를 점점 빨리 하면서 저 밑에서부터 올라오는 좆물을 느끼며 그대로 효진이의 보지구멍 깊숙한 곳에 뜨거운 좆물을 발사했다.
효진이는 아련한 통증 속에서도 보지구멍을 가득 채우는 충만감과 함께 갑자기 좆이 더 부풀면서 뜨거운 물줄기가 자신의 자궁 속에 쏟아져 들어옴을 느끼는 순간 그대로 의식의 끈을 놓아 버렸다.
진주는 절정에 올라 몽롱한 효진이를 침실로 데려가 눕혀두었을 때 현관문 열리는 소리를 듣고 현관을 향해 나갔다.
" 태근씨예요?"
" 응! 그래"
" 어서오세요 나의 주인님!"
진주는 내가 문을 잠그고 돌아서자마자 바지 쟈크를 내리고는 나의 좆에 입을 맞추며 말하였다. 나는 자신이 농담처럼 이야기 한대로 진주가 알몸에 앞치마만 두르고 스타킹을 신은 모습으로 마중하자 좆이 꼴리는 것을 느꼈다.
그런데다가 진주의 입으로 스윽 핥아주자 좆이 빳빳하게 일어섰다.
" 시장하시죠? 밥상 차려놨어요"
" 밥보다는 진주 보지를 먼저 먹어야겠는걸?"
" 아이! 잠깐 참으세요. 그럼 선물부터 드릴까요?"
" 무슨 선물?"
" 아침에 제가 말했잖아요? 저녁에 선물 드린다고."
" 그래 그럼 어디 좀 볼까?"
" 침실로 들어가요."
나의 손을 잡고 침실로 들어간 진주는 침대를 가르키며
" 당신 선물이에요. 요즘 보기 드문 처녀예요. 제 보지에 처녀막이 없었잖아요? 그래서 처녀를 구해왔어요. 저라고 생각하시고 어서 개통식을 해 주세요?"
" 진주야! 안 그래도 되는걸 너무 신경 쓰는 것 같구나. "
" 태근씨! 어서 옷 벗으세요 효진이가 어색해 하잖아요. "
" 음! 이 멋진 아가씨 이름이 효진이야? 예쁜 이름이군. 참 효진아! 내 좆은 다른 사람보다 커서 아플텐데 참을 수 있겠니?"
효진이는 자신의 알몸을 남자 앞에 처음 내보이는 부끄러움에 온몸이 화끈 달아오르면서 야릇한 기운이 보지로부터 피어오르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살며시 눈을 가늘게 뜨고 나를 쳐다보았다.
밑에서 올려다본 나의 모습은 효진이의 마음을 뒤흔들기에 충분하였다.
단정한 얼굴에 우수에 깃든 맑은 눈동자는 깊은 호수처럼 모든 것을 빨아들일 듯 빛나고 있었다. 더구나 파랗게 깍은 면도자국이 더욱 가슴을 설레이게 하였다.
특히 바지사이로 우뚝 솟아있는 나의 좆을 본 효진이는 그 거대함에 기가 막힐 지경이었다. 지금껏 교과서에서 보았던 자지는 아래로 축 처져있고 그 크기도 별로였던 것 같았는데 지금 나의 좆은 그 세배이상 될 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효진이는 자신도 모르게 보지가 저려옴을 느끼고 얕은 신음소리를 내며 다리를 꼬았다. 효진이의 신음소리를 들은 나는 서서히 옷을 벗기 시작했다. 그리고 진주는 옆에서 그 옷을 받아 옷걸이에 걸었다.
이윽고 모든 옷을 다 벗은 나는 서서히 눈을 꼭 감고있는 효진이의 얼굴로 입술을 가져갔다. 그리고 혀로 가볍게 효진이의 꼭 감은 눈거풀부터 애무해 내려왔다.
효진이의 입술에 도착한 혀는 서서히 효진이의 입을 벌리고 진입해 들어갔다.
효진이는 자신의 입 속으로 들어오는 나의 혀를 맞이하면서 난생처음 이성의 혀를 받아들이는 짜릿함에 몸을 떨었다.
모든 것이 황홀하기만 했다. 아까 진주와의 키스보다도 더 감미로웠다.
" 우~~읍 아~~ 아 선생님 아~~ 흑"
효진이가 나와의 키스에 온 신경을 쓰고있는 사이에 갑자기 보지에서부터 따뜻한 자극을 받았다. 진주가 혀를 뽀쪽하게 하여 갑자기 보지구멍 속에 살짝 밀어 넣은 것이다. 효진이는 윗 입과 아랫 입에 동시에 공격을 당하여 뭐가 뭔지 모를 지경이었다. 이제 효진이는 적극적으로 나의 혀를 맞이하였다.
나는 서서히 아래로 입술을 내려 귓볼과 목덜미를 지나 유방을 향하여 전진했다.
온몸을 간지르며 내려가는 나의 혀에 효진이는 파들파들 떨면서 반응했다. 그리고 예민한 보지 속살은 진주의 혀가 뱀처럼 파고들었다.
유방의 정상에 도달한 나의 입은 오뚝 솟은 효진이의 젖꼭지를 살며시 흡입하였다.
그리고 혀끝으로 젖꼭지를 굴리면서 다른 손으로는 나머지 다른 유방을 주물렀다. 탱탱하게 긴장한 유방은 살짝살짝 스치는 손길에도 부르르 떨면서 반응했다.
효진이는 자신의 보지구멍에서 뭔가가 자꾸만 흘러내리는 것을 느끼며 자신의 유방을 나의 입안으로 자꾸만 밀어 넣으려고 했다.
" 아음음... 으으음.. 으음.. 아아아아... 으음음.. 으으응..."
나는 이제 입을 더 내려 매끄러운 아랫배를 지나 배꼽을 거쳐 소담스럽게 솟아오른 보지언덕에 도달했다. 거기에는 지금까지 그곳을 정복하고 있던 진주의 혀가 있었다 그 보지언덕 위에서 나의 입에 입을 맞춘 진주는 일시 후퇴하여 나의 다리사이로 파고들었다. 그리고 커질대로 커진 나의 좆을 가만히 입안에 품었다.
진주는 입에 넣을 때마다 가득차는 충만감을 느끼게 하는 나의좆에 감탄하였다.
" 으응..철벅철벅....아아...철벅.....아....아으으응..철벅.....아아아아......"
" 으...쭈웁..쭙쭙.....으으........철벅철벅철벅.......으으......"
이제 방안에는 효진이의 보지를 핥는 소리와 진주가 나의 좆을 빠는 소리 그리고 효진이의 신음소리가 묘하게 섞여 끈적끈적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었다.
효진이의 보지가 충분히 젖었음을 확인한 나는 이제 좆을 박기 위하여 상체를 일으켰다. 그리고는 효진이의 엉덩이만 침대에 걸치도록 한 다음 다리를 옆으로 활짝 벌리고 좆을 보지구멍에 가져다 대었다.
" 효진아! 이제 좆을 박을텐데 조금 아프더라도 참아야 해?"
" 네! 선생님... 살살 박아주세요. 그런데 그렇게 큰 게 제 보지구멍 속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커다란 눈에 약간 겁을 먹은 듯이 말하자 진주가 효진이의 옆으로 다가가 손을 꼭 잡으면서 말했다.
" 효진아! 너무 겁내지마! 너무 겁내서 보지에 힘을 주면 잘 들어가지 않거든! 나두 처음에는 커다란 좆이 어떻게 보지구멍 속에 다 들어가나 하고 겁냈었는데 여자 보지는 다 들어가게 되어 있어! 태근씨 망설이지 말고 한꺼번에 박아요! 아플까봐 천천히 박으면 아픔이 오래가니까요 아시겠죠?."
" 알았어! 이리와 좆을 잡고 보지구멍에 잘 대줘"
나는 효진이의 엉덩이를 잡고 진주가 잡고있는 좆을 서서히 효진이의 보지구멍에 정확히 갖다 대었다. 그러자 진주는 효진이의 보지를 옆으로 벌려 쉽게 들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그러나 효진이의 보지구멍은 너무도 작아 내 좆이 들어갈 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다.
" 효진아! 지금이야"
나는 엉덩이를 앞으로 내밀며 단숨에 좆을 효진이의 보지구멍에 쑤셔 넣었다.
" 아! 아~~악 아퍼 선생님~~~ 아퍼 사~~살려~주세요 아흐 잠깐만요.."
좁디좁은 효진이의 보지구멍입구를 간신히 통과한 좆대가리는 최초로 처녀막이 있는 곳에서 저항을 받았다. 그러나 나는 멈추지 않고 힘차게 좆을 쑤셔 박았다.
" 아~~~~악"
효진이는 고통에 얼굴을 찌푸리면서 상체를 들어올렸다. 그리고는 입술을 깨물며 다시 침대에 누웠다. 나는 효진이의 보지구멍 속에 박혀있는 좆을 보았다. 아직 1/3정도가 남아있었다.
그 주위로 처녀막이 찢어지면서 흘러나오는 핏물이 조금 비쳤다.
나는 옆에 있는 진주에게 눈짓을 하여 효진이의 유방을 애무하도록 했다. 그리고는 그 상태 그대로 효진이의 보지를 느끼기 시작했다. 처음으로 좆이 박힌 효진이의 보지는 저절로 좆을 빨아들이고 있었다. 마치 문어의 흡반처럼 좆을 휘감고있는 보지 벽이 꿈틀거리며 자극하고 있었다.
" 태근씨! 어때요? 효진이 보지 맛이?"
" 아! 정말 빡빡해! 그리고 마구 물고있어! 진주 보지에 버금가는 것 같애"
나는 효진이의 고통을 줄이기 위하여 더 이상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
그러나 효진이의 보지속살은 마치 내 좆을 맛사지하듯 끊임없이 자극하고 있었다.
" 효진아! 지금은 어때? 아직도 아퍼?"
" 아~ 선생님! 보지구멍에 말뚝이 박혀있는 것 같아요. 너무 뻐근해서 조금만 움직여도 부서질 것 같아요."
효진이는 커다란 눈에 눈물을 가득 담고 진주를 쳐다보며 고통을 호소하고 있었다. 그런 효진이를 본 나는 미안함에 효진이의 눈가에 맺힌 눈물을 혀로 핥았다.
그러자 효진이는 고통을 참으면서 미소를 띄우며 나를 쳐다보며 말했다.
" 아저씨! 괜찮아요! 참을 수 있어요"
나는 그런 효진이가 너무나 사랑스러워 그대로 효진이의 상체를 꼭 껴안으면서 남아있던 좆을 그대로 쑤셔박았다.
" 아~~~흑 아파! 아저씨 너무 아파요! 아....악 아! 선생님 제 보지가 찢어진 것 같아요. 아...아..."
효진이가 고통을 참으면서 나의 좆을 힘겹게 받아들이고 있는데 나는 그 고통을 줄여주지 못하고 더 큰 고통을 안겨준 것이다.
나는 효진이를 꼭 껴안고는 잠시동안 그대로 있었다. 그리고 효진이의 귓가에 속삭였다.
" 효진아! 정말 고맙구나. 너의 처녀를 내게 주다니... 내가 널 위해 무엇을 해줄 수 있겠니? 난 네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해 주고 싶구나."
" 아저씨! 우리 선생님 버리지 마세요! 꼭이요! "
" 그래 효진이가 걱정하지 않아도 진주는 내가 사랑해 줄거야! 너를 위해서 무엇을 해줄까?"
" 저는 괜찮아요! 음! 참 저두 사랑해 주세요! "
" 그래 효진이랑 진주랑 모두모두 사랑해 줄께 "
나는 서서히 효진이의 보지에서 좆을 후퇴시켰다. 그러자 효진이는 얼굴을 찡그리며 보지를 나에게 내 밀었다. 이제 막 찢어진 처녀막의 통증이 아직 가시지 않은 것 같았다.
서서히 좆대가리만 남기고 좆을 꺼낸 후 다시 서서히 쑤셔 넣었다.
효진이는 나의 허리 움직임에 따라 보지를 내밀었다. 뒤로 후퇴하였다. 하였다
옆에 있던 진주는 내 사타구니 밑으로 고개를 넣어 효진이의 보지구멍에서 나오는 내 좆을 혀로 핥고 좆이 보지구멍에 박히면 효진이의 보지를 핥았다.
한참동안 좆을 넣었다 뺐다하자 효진이의 보지 물과 진주의 타액에 젖은 보지구멍이 한결 수월하게 내 좆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러나 효진이는 아직 보지의 통증 때문에 얼굴을 찌푸리며 이를 악물고 있었다.
효진이의 보지 조임과 진주의 혀 놀림에 나는 서서히 절정에 오름을 느꼈다.
나는 좆을 박는 속도를 점점 빨리 하면서 저 밑에서부터 올라오는 좆물을 느끼며 그대로 효진이의 보지구멍 깊숙한 곳에 뜨거운 좆물을 발사했다.
효진이는 아련한 통증 속에서도 보지구멍을 가득 채우는 충만감과 함께 갑자기 좆이 더 부풀면서 뜨거운 물줄기가 자신의 자궁 속에 쏟아져 들어옴을 느끼는 순간 그대로 의식의 끈을 놓아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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