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드 손가락만 빨다..(안야혀요.~T_T)
흑흑....
아깝군여...
2명중 1명은 3일에 만나서 동생을 담구기로 했구...
다른 한명 이야기 인뎅..쩝쩝..
여친이 이번 추석동안에 보기 힘들다며 예전부터 말해 왔었져..
그려서 30일에 만나자구 굳건히 약속을 하고...여친은 교회에 간 다음에
올때 연락하자구 하더군여...(열심히 덩생 딱구..말리고..등등...)
마침 여친도 위험일이 지나고 안전일 이여서..전 미친 xx처럼 기달리고
있었습니다...전 갠적으로 덩생에 머 씌우는거 시러해여..
누구 말대로 그거 씌우면 그 벙지가 그벙지더라구여...살들의
느낌이 안나니까요.. 그나마 일제 초 박형콘돔을 주로 씁니다..쩝쩝
(넘 땡김 걍 모텔콘돔도 쓰지만여..^^)
하여간~!!!
간만에 신경안쓰고 사정이 가능하기 땜에..전 열라 기달리고 있었져..
근데 여친이 갑자기 연락이 와서 2시간 정도 늦는 다고 하더군여..
근디~!!!!! 좀 뒤에 어머님이 들어 오시더니... 절 끌고 친척댁에
댈구 갔습니다....전 안간다고 뻐팅겼지만..... 짐을 보니..아들이라는
넘이 떡치는 것땜시 어머님이 무거운걸 들고 가게 할 수 없어서...
걍..들고 갔져....
흑흑..
가고 있는 도중에 여친이 끈적~ 한 먹서리로..절 부르더군여.....
(땡긴답니다...헐~)
여 : 앙~ 자갸~ 지금 어디야? 오고 있는거야?
나 : 가고 있기는 한데..
여 : 앙~ (먹서리 풀렸음..-_-) 내가 연락 한다니까... 먼저 출발하다니~
급했나 보내..호호호~ ( -_-;; 이런... 떡칠사람 생각도 안하는데 김치국물
먼저 먹네...-_-)
나 : 근데..있자나...나 어머님 이랑 가고 있거든~
여 : ???????????????????????????????? *_*
나 : 멀 놀라긴...다름이 아니라..너의집 근처쪽이기는 하지만
친척댁에..여차 저차~해서 가고 있다..
여 : 흥~ 머야~
나 : 니가 약속대로 지켰어도 널 안고 있을꺼다..-_-
여 : T_T
나 : 불쌍한..내..o|o....나도 슬프당.. 빨리 끝내고 갈께..기달려
여 : 앙..자갸~ 빨리와야되~~
험..험...근데...-_- 친척집에 가니 재가 젤로 좋아하는 저의 사촌 동생이
있는 겁니다..전 여동생이 없어서 어렸을때 부터 지낸 사촌 동생이 넘 이뻐여
저의 친동생으로 생각 하고 있는데다가 절라 미인입니다.헐~~~~
가서 친척 동생 만나서 얼굴 부비부비~하고 (전 수염이 많아서 대패수준
동생은 죽어 갑니다..^_^) 동생과 농담 따먹기 하구 놀다가 동생이
나가서 맥주 먹자구 합니다..
머..이쁜 동생이 맥주 먹자구 애교 부리는뎅..어쩌겠습니까..가서 널구
먹구 이야기 하구..(동생은 잘 웃고 이쁘고 착합니다.. = 마일드 정반대)
동생 마니 귀여워 해주고 나니까..여친이 전화를 하더군여...
전 바로..이렇게 말했져..
나 : 문중 어르신이 오셨는데 주도를 배우고 있어 ..
가기 힘들꺼 같다...
여 : 머야~! 난 약속도 다 취소하구..집도 비어서 오라고 할려고 했는데
나 : 헉스~ 집이 비다~! (갈등 무쟈게 때렸습니다..흑흑.흑..)
나 : 미안 하지만 가기가 힘들어..( 걍 가버려..-_-)
물론 여친이야 언재나 불러서 떡이 가능하지만...
저의 이쁜 동생은 자주 만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걍..전 동생이랑
놀았습니다..
지금 술이 좀 깨고...생각해 보니 ...저의 o|o에 무쟈~게 미안 하더군여..
밤에 전화를 했는데.......원망의 말뿐...쩝쩝.. 당분간 달래고 있어야 겠군여
전화 내내...저의 덩생(o|o) 도 저에게 원망을..흑흑....이넘은 먹서리만
들어도 반응을 하는 이상한 넘입니다...쩝쩝..
휴...명절입니당....떡도 중요하지만...친적과 보내는 하루가 되시길..쩝쩝..
그래도 3일에는 .......................흐............흐................흐..............
아깝군여...
2명중 1명은 3일에 만나서 동생을 담구기로 했구...
다른 한명 이야기 인뎅..쩝쩝..
여친이 이번 추석동안에 보기 힘들다며 예전부터 말해 왔었져..
그려서 30일에 만나자구 굳건히 약속을 하고...여친은 교회에 간 다음에
올때 연락하자구 하더군여...(열심히 덩생 딱구..말리고..등등...)
마침 여친도 위험일이 지나고 안전일 이여서..전 미친 xx처럼 기달리고
있었습니다...전 갠적으로 덩생에 머 씌우는거 시러해여..
누구 말대로 그거 씌우면 그 벙지가 그벙지더라구여...살들의
느낌이 안나니까요.. 그나마 일제 초 박형콘돔을 주로 씁니다..쩝쩝
(넘 땡김 걍 모텔콘돔도 쓰지만여..^^)
하여간~!!!
간만에 신경안쓰고 사정이 가능하기 땜에..전 열라 기달리고 있었져..
근데 여친이 갑자기 연락이 와서 2시간 정도 늦는 다고 하더군여..
근디~!!!!! 좀 뒤에 어머님이 들어 오시더니... 절 끌고 친척댁에
댈구 갔습니다....전 안간다고 뻐팅겼지만..... 짐을 보니..아들이라는
넘이 떡치는 것땜시 어머님이 무거운걸 들고 가게 할 수 없어서...
걍..들고 갔져....
흑흑..
가고 있는 도중에 여친이 끈적~ 한 먹서리로..절 부르더군여.....
(땡긴답니다...헐~)
여 : 앙~ 자갸~ 지금 어디야? 오고 있는거야?
나 : 가고 있기는 한데..
여 : 앙~ (먹서리 풀렸음..-_-) 내가 연락 한다니까... 먼저 출발하다니~
급했나 보내..호호호~ ( -_-;; 이런... 떡칠사람 생각도 안하는데 김치국물
먼저 먹네...-_-)
나 : 근데..있자나...나 어머님 이랑 가고 있거든~
여 : ???????????????????????????????? *_*
나 : 멀 놀라긴...다름이 아니라..너의집 근처쪽이기는 하지만
친척댁에..여차 저차~해서 가고 있다..
여 : 흥~ 머야~
나 : 니가 약속대로 지켰어도 널 안고 있을꺼다..-_-
여 : T_T
나 : 불쌍한..내..o|o....나도 슬프당.. 빨리 끝내고 갈께..기달려
여 : 앙..자갸~ 빨리와야되~~
험..험...근데...-_- 친척집에 가니 재가 젤로 좋아하는 저의 사촌 동생이
있는 겁니다..전 여동생이 없어서 어렸을때 부터 지낸 사촌 동생이 넘 이뻐여
저의 친동생으로 생각 하고 있는데다가 절라 미인입니다.헐~~~~
가서 친척 동생 만나서 얼굴 부비부비~하고 (전 수염이 많아서 대패수준
동생은 죽어 갑니다..^_^) 동생과 농담 따먹기 하구 놀다가 동생이
나가서 맥주 먹자구 합니다..
머..이쁜 동생이 맥주 먹자구 애교 부리는뎅..어쩌겠습니까..가서 널구
먹구 이야기 하구..(동생은 잘 웃고 이쁘고 착합니다.. = 마일드 정반대)
동생 마니 귀여워 해주고 나니까..여친이 전화를 하더군여...
전 바로..이렇게 말했져..
나 : 문중 어르신이 오셨는데 주도를 배우고 있어 ..
가기 힘들꺼 같다...
여 : 머야~! 난 약속도 다 취소하구..집도 비어서 오라고 할려고 했는데
나 : 헉스~ 집이 비다~! (갈등 무쟈게 때렸습니다..흑흑.흑..)
나 : 미안 하지만 가기가 힘들어..( 걍 가버려..-_-)
물론 여친이야 언재나 불러서 떡이 가능하지만...
저의 이쁜 동생은 자주 만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걍..전 동생이랑
놀았습니다..
지금 술이 좀 깨고...생각해 보니 ...저의 o|o에 무쟈~게 미안 하더군여..
밤에 전화를 했는데.......원망의 말뿐...쩝쩝.. 당분간 달래고 있어야 겠군여
전화 내내...저의 덩생(o|o) 도 저에게 원망을..흑흑....이넘은 먹서리만
들어도 반응을 하는 이상한 넘입니다...쩝쩝..
휴...명절입니당....떡도 중요하지만...친적과 보내는 하루가 되시길..쩝쩝..
그래도 3일에는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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