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써빙하는 아줌씨와 (3)
홀써빙 아줌씨와의 이야기를 계속 하겠슴당
사실 전 지금 매우 피곤한 상태 임당 왜냐면 저희 회사가 추석 지나고 바로 감사를 받기 땜시 우리나라 고유 명절인 추석인데도 불구 하구 감사 대비해서
서류 준비 하느라 쉬지도 못하고 일하고 있죠
감사를 대비해 일하는것 때문에 피곤한것도 있지만 사실 얼마전까지
식당아줌씨와 레스링하느라 그러지 않아도 회사 일로 기진 맥진한 상태에서
지금은 거의 초죽음 상태 임당
그래도 물을 빼고 나니 몸은 피곤하지만 기분은 한결 좋으네여
그동안 슈퍼 아줌씨 때문에 식당 아줌씨 한테 좀 소월 했던게 사실이지만
식당아줌씨와도 짬짬히 시간을 내어 관계를 유지했습죠
왜냐하면 제가 하고 싶을때 언제든 불러 내어 아무런 부담없이 떡을 칠 상대가
필요했기에 이 식당 아줌씨와도 계속 만나고 있습니다
평소때에 이아줌씨와 만나서는 차안 또는 여관에서 관계를 가졌는데 오늘은
이아줌씨의 집에서 왕대접 받으며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신나게 떡치고 왔습니다
저도 처음으로 이 아줌씨 집에 가봤는데 이아줌씨의 집에 가게 된 사연은
이렇슴당
이삼일전쯤에 이 아줌씨 남편이란 작자가 집에 와서는 좋은 건수가 하나 있으니 돈 1000만원만 내놓으라고 했고 아줌씨는 당장 1000만원을 어디서 구하냐고 응수하다가 남편이 늘 하던대로 집안 집기를 때려 부시고 집을 나갔는데 아줌씨 말에 의하면 다방 기집애 하나 꼬셔서 돈이 필요한거 같다라고 했다
아줌마 남편이 한번 집에 들어 와서 행패를 부리고 갔으니 한동안은 집에 안올 것이고 아줌씨 아들놈은 토요일 아침에 학교에 가는데 이아줌씨가
월요일날이 추석이니까 어차피 집에 와봐야 먹을것도 변변치 않고 추석상을 삼촌집에서 차리니 학교 갔다가 집에 오지 말고 아예 삼촌집(식당 주인집)으로 가라고 말하니까 이놈은 그저 사촌형들과 어울려 놀 요량으로 흔케히
대답하고 학교에 갔다고 한다
회사 사람들이 점심 저녁을 먹으며 감사 받는 이야기를 해서 이 아줌씨가
내가 감사 준비하느라 집에 못들어가고 일하는걸 알고는 계획적으로 아들녀석을 따돌리고 집에서 나랑 떡칠 계획을 세운것이었다
어제도 어김없이 일에 치이다가 오후3시가 다되어 이 아줌씨가 일하는 식당에
점심먹으러 갔다
점심시간으로는 늦은 시간인데다 귀경 연휴가 시작되는 토요일이라
식당안에는 손님이 거의 없었다
내가 식당문은 열고 들어가자 카운터 근처에 앉아서 TV를 보고 있던 이 아줌씨는 눈웃음을 살살 치며 나를 자리로 안내 했다
잠시후 메뉴판을 들고 와서는 주문을 받고는 쪽지하나를 주고 갔다
쪽지의 내용인 즉은 밥먹고 나가면서 할 이야기가 있으니 식당건물 지하에 있는 노래방앞에서 잠깐만 기다리라는 내용이었다
밥먹고 식당문을 나서서 아줌씨가 말한 건물 지하 노래방으로 내려 갔는데
노래방문을 아직 열지 않아 내가 좋아하는 어두컴컴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었고 담배 한대를 다 필때쯤 계단을 내려 오는 소리가 들려 쳐다 보니 아줌씨였다
왜 하필 여기서 보자고 그래
여기가 이 시간에는 사람들 눈에도 안띄고 해서
그럼 아까 식당에서 서비스 못해준거 해줄라고 여기서 보자고 한건 아니고
라며 난 그녀의 허리를 휘감으며 지하로 내려오는 계단에서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쪽으로 이 아줌씨를 밀었다
하여튼 틈만 나면 어떻게든 하려구 못말려
나 일주일 동안이나 못한거 알지
만져봐 이놈이 단단히 화봤어 라며 아줌씨 손을 이끌어 내 중심부에 대 주자
아줌씨가 알아서 옷위로 내동생놈을 위로 해주듯 쓰다듬으며
그래서 하는말인데 오늘 밤에 우리집으로 와
아찌랑 아들은 어떻하구
내가 다알아서 조치 취해 놓았으니까 걱정말고
간단하게 이 아줌씨의 조치내용을 듣고 밤에 가서 떡치는건 나중 문제고
일단은 약식으로 나마 내 동생놈을 위로해주어야겠어서 이 아줌씨를 끌어안아키스를 하며 벽으로 몸을 밀어붙히자
그렇게 급해
응 급한대로 입으로 좀 해줘
처음에는 약간의 반항을 했지만 내 이야기를 듣고는 순순히 응해왔고
내가 그녀에게 키스를 하며 손을 옷속으로 넣어 가슴을 만지려고 하자
스스로 몸을 움직여 내가 쉽게 가슴을 만지게 해주면서 서서히 몸을 내려
내앞에 앉아서 혁대를 풀르고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는 입으로 내동생놈을
빨아주었다
쩝쫍쭈욱 쯔윽
으흐흐흐흐
어 흐어어
조아
아우으으으
후르릅 쩝
아줌씨의 혀놀림을 감상하며 한손으로는 아줌씨 뒤통수를 잡고 또 다른 한손으로는 아줌씨 옷속에 찔러 넣어 아줌씨의 풍만한 가슴을 주물럭 거렸다
장소가 장소인지라 오래 끌수 없었고 또 아줌씨 일부러 빨리 사정시킬려고 하는지 내 부랄과 귀두부분을 유난히 쪽쪽거리며 내가 아줌씨 입안으로 빨려 들어 갈꺼 같은 느낌이 들 정도의 엄청난 흡입력으로 빨아대다가는 양손을 내 맨살엉덩이를 붙잡고 손톱을 세워 나에게 엄청난 자극을 주었다
아아아흐 거거
아 흐악악 이이데
나이이제 올거
이 아줌씨 더 세게 내엉덩이를 자기 얼굴쪽으로 당기며 내 정액을 아줌씨 목구멍속으로 넘겼다
내 동생놈을 입으로 깨끗히 빨아주며
이제 좀 급한 불은 껐지
휴 십년묵은 체증이 싹 씻겨 내려 간거 같아
겨우 일주일 안한거 가지고 십년 묵은 체증이라니 젊어서너무 색을 밝히면
오래 못 살어
자리에서 일어나서는 나에게 눈을 흘기며 아줌씨가 말했고
어쨌든 내 동생놈을 위로 해준게 고마워 아줌씨에게 딮키스를 해주었다
내가 또 달려드느줄 알고 잠시 몸을 사렸던 아줌씨는 내가 키스를 하며
아줌씨 몸을 전체적으로 쓰다듬어 주자 가만히 몸을 나에게 맡기었다
키스를 마치고 포옹하고 있던 자세를 풀자
아줌씨는 그제서야 밀려 올라갔던 치마와 티셔츠 옷매무새를 정돈하며
이따가 퇴근해서 전화할테니까 전화하면 빨랑와
난 집위치도 모르는데
찾기 쉬우니까 전화로 가르쳐줄께
나먼저 갈께라며 뒤돌아 섯다가는 다시 내쪽으로 와서는 내 동생놈을 옷위로
문지르다 살짝 잡으며 하는말
이놈 이따가 우리집 올때까지 잘 간수해 라고 말하곤 지하 계단을 올라갔다
난 잠시 시간을 두고 거기를 빠져 나와서 회사에 와 하던 일을 계속 하였고
정신없이 일을 하다보니 핸드폰이 울렸다
난데 지금 와
여기는 XXX동 로타리에서 우회전 해서 바로 보이는 국민은행 뒷건물 XX맨션XXX동 XXX호야
지금 출발하면 15분정도면 도착할꺼야
저녁 먹었어
아니 아직 내가 그럴줄 알고 준비해 놓았어 얼렁와
응
전화를 끊고 하던일을 정리하고 아줌씨 집으로 갔다
아줌씨가 말한 대로 집은 찾기 쉬웠고 아줌씨집은 연립주택 지하에 살고 있었다
차를 아줌씨집 부근에 주차하고는 아줌씨 집으로 들어 갔는데 집이 지하라
주변을 살피며 들어갈 필요가 없어서 좋았다
아줌씨집으로 들어가는 계단을 반쯤 내려가자 발자국 소리를 들어서 인지
아줌씨가 문을 열고 문앞에 나와 있었다
아줌씨는 내가 현관으로 들어가자 잽싸게 문을 잠그고는 집안으로 들어왔고
난 팔을 뻗어 아줌씨 허리를 내쪽으로 밀착시키며 쳐다보니까얇은 집에서 편하게 입는 그런 원피스를 입었는데 소매없는가슴이 좀 많이 패인 그런 옷을입대다가 부라자를 하지 않아 옷위로 젖꼭지의 모양까지 선명히 들어내고 있었다
허리에 있던 손을 앞쪽으로 돌려 가슴을 옷위로 만지며
화장실이 어딨어
저기
나 샤워좀 할께
알았어 자기 샤워할 동안 찌개 데우고 밥상 차려서 안방으로 갈테니까
샤워하구 안방으로 와
응
그 아줌씨의 말을 듣고 집안을 휘 둘려보며 화장실로 향했는데
집안 곳곳이 아찌가 행패부리던 흔적이 남아 있었고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못하다는것을 대번에 알수 있었다
간단히 샤워를 마치고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안방으로 가자
아줌씨가 쳐다보고는
팬티라도 좀 입지 그냥 들어와
어차피 밥먹고 할껀데 귀찮게 뭐하러 입었다 벗었다 해
안방으로 들어가며 보니까 방안에 이불이 깔려있고 아줌씨는 이불을 한쪽으로 치우고는 상을 들여놓았다
그것을 보고는 나도 바로 반격을 해서
그러는 자기는 밥먹고 할껀데 뭐하러 벌써 이불을 펴놨냐
아니 이건 그냥 펴논거구 뭐 남자가 그렇게 쪼잔하게 따지냐
아무튼 얼릉와서 밥먹어
배고프잖어
이쯤해서 말장난은 그만하구 난 이불위에 앉아서 아줌씨는 바닥에 앉아서
밥을 먹었는데 아줌씨 날 왕대접하듯 생선 가시를 모두 발라주고 밥에다
살고기만 따로 올려주며 다른 반찬들도 자기가 알아서 떠먹여주었다
난 입만 벌리면 만사가 오케이 였다
이정도면 아까 낮에 서비스 제대로 못한거 만회 되지
글쎄 이정도 가지고는
그럼 더이상 어떻게 해야되는데
난 아줌씨 쪽으로 팔을 뻗어 아줌씨의 허리를 잡고는 완전히 내옆으로 끌어당기자 아줌씨도 싫지 않은듯 눈을 한번 흘기더니 못 이기는척 내 옆쪽으로 바짝
밀착하였다
난 아예 수저를 내려 놓고
자기가 먹여줘
기가 막힌지 아줌씨가 날 한번더 힐끔 쳐다보더니
진짜로
응
내가 수저와 젓가락을 놓고 다시 들 생각을 안하자 할수 없다는듯 밥과 반찬을 자기 수저로 떠서는 나에게 떠먹여 주었고 그러는 동안 난 아줌씨 겨드랑이 사이로 손을
넣어 아줌씨의 젖가슴을 만지작 거리다가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비틀기도하고
빙빙 돌리기도 하자
자기가 자꾸 내몸에 손대니까 찌게 국물이 엉뚱한대로 쏟아지잖어
난 전혀 개의치 않고 계속 밥먹을 동안 내내 손장난을 놀았다
밥을 다먹고 아줌씨가 설거지를 하는동안 난 이불을 원래 대로 펴놓고
벽에 기대어 얼마간 TV를 보고 있으려니까 아줌씨가 설거지를 마치고
방으로 들어와서는 원피스와 팬티를 벗고는 알몸으로 내옆에 와서내가슴에
기대고는 얼굴을 들어 나를 쳐다보며
저녁 맛있었어
응 자기가 먹여 주니까 진짜 꿀맛 이었어
차린게 별루 없었는데 맛있었다니 다행이네라고 말하고는
혀로 원을 그리듯 내 젖꼭지를 간지럼을 태우며 한손은 밑으로 내려 내 동생놈을 손으로 잡고 아래 위로 흔들며 자극을 주었고 나머지 한손으로는 반대쪽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잡고 비틀며 서서히 떡치는 분위기를 만들어갔다
나두 간만에 기분좋고 얼큰하게 떡치고 싶었고 그런 나의 맘을 아는지
아줌씨가 손으로 몇번 흔들지 않아서 벌떡 그 위용을 자랑하며 고개를 발딱
세웠다
어라 벌써 서버렸네
내 동생놈은 최신식이거든
나이든 아저씨들꺼랑은 비교가 안되는 무기야
이놈이 급하다고 눈물을 질질 흘려
아이고 아까워라 내가 눈물흘리지 않게 잘해줄께 라며
아줌씨는 입술을 아래로 향해 이동해서는 사정없이
내 동생놈을 입안에 가두었다
아줌씨가 사까시를 시작하자 난 좀더 편안한 자세에서 서비스를 받기 위해 베개를 등허리에 넣었고 아줌씨는 게걸스럽게 내 동생놈을 빨아대었다
중간중간에 털이 입에 끼는지 손으로 연신 내 동생놈을 잡으며 고개를 위아래좌우로 흔들며 유부녀의 참맛을 느끼게 해주었고 아줌씨가 내 허벅지 부근에 자리를 잡고는 몸을 엎드려 양가슴이 내 허벅지에 밀착되어 있는 상태에서움직일때 마다 허벅지에 위아래로 내지는 좌우로부딪치는 느낌을 즐기고 있었는데 아줌씨 한손은 내허벅지에 사까시 중간중간에 내기둥을 나머지 한손으로 잡아서 열심히 움직이는데 몇번을 내가 내 기둥을 손으로 잡지 못하게 아줌씨의 손을 내손으로 건드리자 아줌씨가
왜?란 표정으로 날 쳐다보고 또 몇번을 그런 일이 있자 곧 내 의도를 알아 차리고는 손으로 내 물건을 잡지않고 입으로 애무를 해주며 상체를 약간세워서는 아줌씨 젖가슴을 내 허벅지에 밀착하고는 빙빙돌려주었다
간혹 가다 나를 올려다 보며 좋아 ?좋아?를 연신 해대었고
난 답변대신 고개를 끄덕여 주는것으로 내 의사표현을 하였다
아줌씨가 좀더 위로 쪽으로 몸을 움직이더니젖가슴 가운데에 내 동생놈을 끼우고는 양가슴을 모아서 밀착시키며 움직여 주어 내 기분을 최고로 만들어 주었고 그 짜릿한 기분을 한동안 느낀후에 팔을 뻗어 그녀의 엉덩이를 향해서는 내 쪽으로 당기자 그녀가 알아서 몸을 돌려 69 자세를 취했다
내가 누워서 최대한 대로 그녀의 엉덩이를 밀착하고 아줌씨의 보지를 손바닥 전체로 문질러 주자 아무런 애무도 해주지 않았는데 젖어 있었다
공알 부위를 찾아 손톱으로찝으며 보지속으로 혀를 말아 넣고는 내 입안으로빨아 들으자 아줌씨는 내 물건을 빨다가는 빠는 동작을 멈추고는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내 얼굴위로 더욱더 강렬하게 비벼 왔다
아줌씨의 보지살을 양손으로 벌리고 입안가득히 보지를 물었다 놨다를 반복하자 아줌씨가 아예 내허벅지쪽으로 상체가 기울어지며 넘어 갔고 난 아줌씨의 허리를 힘주어 잡으며 넘어지지 않게 하면서 애무를 계속 했다
아ㅏㄱ흐흐ㅡㅎㅎ흐
그만 아잉 아이그구 ㅏ ㅏ나 죽어 나죽
그만 그만 아하하흐흫
아줌씨가 내 오랄로 충분히 기분이 상승되었음을 확인한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그녀를 뉘이고 정상위로 만든 다음 얼굴 목 귀 가슴 배 의 순으로 애무를 해오면서 내 물건을 질입구에 위치해 놓고 삽입은 안한채 살짝 살짝 문지르기만 반복하자 아줌씨가 흥분을 이기지 못하고 손을 내려 내물건을 잡고 자기 구멍에 넣으며 나를 끌어 안는 순간 난 모았던 힘을 한번에 그녀의 보지속으로
밀어부쳤다
악아악앙악 넘 깊어
악아 아파아아
라며 손으로 날 밀쳐 내려 했지만 난 개의치 얺고 그녀보다 더 빠르고 강한 힘으로 한참 좌 삼삼 우 삼삼 깊게 앝게 중간 약 을 섞어가며 허리운동에 열중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아줌씨 전화벨이 울렸다
난 몇번 울리다 말겠지 하구 생각하고 그냥 계속 하려 했는데 계속해서 전화벨이 울려 할수 없이 삽입한 상태로 몸을 움직여서는 무선 전화기를 아줌씨한테
주고는 그대로 아줌씨를 끌어 안으며 엎드려서는 아줌씨가 통화하는 동안
귓볼을 애무하며 아줌씨 통화를 엿들었다
여보세요
엄마 왜그렇게 전화 안받어 근데 목소리가 왜 그래 어디 아파
어어흥흐흐 머리가좀 아파흐흐
삽입한 상태에서 내 동생놈은 움직이지 않고 있는 상태 였지만 내가 계속해서 귓볼과 젖가슴을 애무했기에 흥분한 상태에서 목소리가 떨리는 것은 당연한거였다
아들놈이 삼촌한테 뭐하고 하는 소리가 들렸고
엄마 삼촌이 몸조리 잘하고 내일 아침에 삼촌 집으로 오래
이윽고 아줌씨와 아들래미와의 전화가 끝나자
난 기달렸다는 듯이 전속력을 내어 아줌씨 보지속에 방아를 찧어내다가는
속도를 줄이면서 아줌씨 한쪽 다리를 들고 옆치기를 하며 아줌씨의 반응을 살피자 아줌씨 신음소리만을 내며 정신이 없어 보였다
난 다시 아줌씨 몸을 돌려 뒷치기 자세를 만들어서는 뒤에서박아대며 왼손은 앞쪽으로 돌려 아줌씨 공알부위를 문지르면서 오른손으로는 아줌씨 젖가슴을 쥐어짜듯 움켜쥐자
나죽어 그만 그만 나나나난
아줌씨가 입으로는 난리를 치면서도 엉덩이는 계속해서 요분질을 쳐대었다
아줌씨에게서 몸에서 떨어져 나오며 나도 얼마남지 안음을 느끼고는
그 자리에 그냥 안은 자세에서 아줌씨를 끌어 당겨 내몸에 아줌씨가 포개도록 마주보는 자세를 취하자 아줌씨는 미친 망아지 마냥내 머리에 양 팔을 두르고는허리를 돌리며 위아래로 왕복운동을 하며 괴성을 지르면서 내등에 손톱으로 긁었고 나또한 마지막 힘을 다해 밑에서 위로 치받으며 넘쳐 나는 쾌감으로 말미암아 입으로 아줌씨 젖꼭지에 자국이 생기는것도 모른채 젖꼭지를 있는 힘껏 빨아대었다
나아앙아아 쌀것 아하 어떻게해
아줌씨의 질이 나의 동생놈을 꽉꽉 물으며 조여왔고 나도 더이상 참지 못하고 그대로 아줌씨의 질속에 나의 분신들을 와락 쏟아붇고는 아줌씨와 나 둘다 넘 지쳐 한동안 그자세로 맥없이 있다가는 이불위로 그대로 쓰러졌다
한참동안을 숨을 고르고 아줌씨와 나란히 손을 잡고 씻으러 화장실에가서 보니 아줌씨 젖꼭지부위에 내가 힘껏 빨아댄 덕택으로 내 이빨자국이 선명히
남아 잇었다
내가 젖꼭지를 만지려 하자 아줌씨 왈
하지마 아파 정말이야 자기 어쩔려구 내 가슴에다가 이빨자국을 남겨
인간 말종이 내 남편이란거 몰라
아플것 같아서 내가 만져줄려는거야 그리고 나만 자국 남겼나
자기도 아까 손톱으로 내 등 긁어나서 나도 쓰라려 죽겠어
어디봐
내등을 본 아줌씨 화들짝 놀래며 미안해 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괜찮어 샤워하고 나가서 약바르면 금방나
그리고 자기 가슴에 이빨자국 남긴건 내가 입으로 호 해주면 자기도 금방 날꺼야
입으로 어떻게 해주는데
그러니까 내가 자기 가슴에 이빨자국을 남겼으니까 내가 다시 입으로 빨아주면 금방 낫는다니까
아휴 또 또 금방하구선 또하구 싶어서 그러지
아니야 진짜로 치료의목적으로 그러는거야
난 아줌씨의눈치를 살피다가는 사실은 자기 가슴이 너무 탐스러워서 먹구 싶어서 그래
젊은 애인을 두니까 좋은데 몸이 이만 저만 고생이 아니네
그대신 더이상 상처나지 않게 조심해서 살살해
응 알았어
얼른 샤워하고 방에 가서 좀 쉬자
아줌씨와 샤워를 하구서 방에 들어가서는 아줌씨를 끌어안고 손으로는 보지를 입으로는 가슴을 애무하다가 아줌씨 몸위에 2번 더 올라가서 정액을 뿌리고는 오늘 새벽 5시가 다되어 회사에 와서는 이글을 적습니다
사실 전 지금 매우 피곤한 상태 임당 왜냐면 저희 회사가 추석 지나고 바로 감사를 받기 땜시 우리나라 고유 명절인 추석인데도 불구 하구 감사 대비해서
서류 준비 하느라 쉬지도 못하고 일하고 있죠
감사를 대비해 일하는것 때문에 피곤한것도 있지만 사실 얼마전까지
식당아줌씨와 레스링하느라 그러지 않아도 회사 일로 기진 맥진한 상태에서
지금은 거의 초죽음 상태 임당
그래도 물을 빼고 나니 몸은 피곤하지만 기분은 한결 좋으네여
그동안 슈퍼 아줌씨 때문에 식당 아줌씨 한테 좀 소월 했던게 사실이지만
식당아줌씨와도 짬짬히 시간을 내어 관계를 유지했습죠
왜냐하면 제가 하고 싶을때 언제든 불러 내어 아무런 부담없이 떡을 칠 상대가
필요했기에 이 식당 아줌씨와도 계속 만나고 있습니다
평소때에 이아줌씨와 만나서는 차안 또는 여관에서 관계를 가졌는데 오늘은
이아줌씨의 집에서 왕대접 받으며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신나게 떡치고 왔습니다
저도 처음으로 이 아줌씨 집에 가봤는데 이아줌씨의 집에 가게 된 사연은
이렇슴당
이삼일전쯤에 이 아줌씨 남편이란 작자가 집에 와서는 좋은 건수가 하나 있으니 돈 1000만원만 내놓으라고 했고 아줌씨는 당장 1000만원을 어디서 구하냐고 응수하다가 남편이 늘 하던대로 집안 집기를 때려 부시고 집을 나갔는데 아줌씨 말에 의하면 다방 기집애 하나 꼬셔서 돈이 필요한거 같다라고 했다
아줌마 남편이 한번 집에 들어 와서 행패를 부리고 갔으니 한동안은 집에 안올 것이고 아줌씨 아들놈은 토요일 아침에 학교에 가는데 이아줌씨가
월요일날이 추석이니까 어차피 집에 와봐야 먹을것도 변변치 않고 추석상을 삼촌집에서 차리니 학교 갔다가 집에 오지 말고 아예 삼촌집(식당 주인집)으로 가라고 말하니까 이놈은 그저 사촌형들과 어울려 놀 요량으로 흔케히
대답하고 학교에 갔다고 한다
회사 사람들이 점심 저녁을 먹으며 감사 받는 이야기를 해서 이 아줌씨가
내가 감사 준비하느라 집에 못들어가고 일하는걸 알고는 계획적으로 아들녀석을 따돌리고 집에서 나랑 떡칠 계획을 세운것이었다
어제도 어김없이 일에 치이다가 오후3시가 다되어 이 아줌씨가 일하는 식당에
점심먹으러 갔다
점심시간으로는 늦은 시간인데다 귀경 연휴가 시작되는 토요일이라
식당안에는 손님이 거의 없었다
내가 식당문은 열고 들어가자 카운터 근처에 앉아서 TV를 보고 있던 이 아줌씨는 눈웃음을 살살 치며 나를 자리로 안내 했다
잠시후 메뉴판을 들고 와서는 주문을 받고는 쪽지하나를 주고 갔다
쪽지의 내용인 즉은 밥먹고 나가면서 할 이야기가 있으니 식당건물 지하에 있는 노래방앞에서 잠깐만 기다리라는 내용이었다
밥먹고 식당문을 나서서 아줌씨가 말한 건물 지하 노래방으로 내려 갔는데
노래방문을 아직 열지 않아 내가 좋아하는 어두컴컴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었고 담배 한대를 다 필때쯤 계단을 내려 오는 소리가 들려 쳐다 보니 아줌씨였다
왜 하필 여기서 보자고 그래
여기가 이 시간에는 사람들 눈에도 안띄고 해서
그럼 아까 식당에서 서비스 못해준거 해줄라고 여기서 보자고 한건 아니고
라며 난 그녀의 허리를 휘감으며 지하로 내려오는 계단에서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쪽으로 이 아줌씨를 밀었다
하여튼 틈만 나면 어떻게든 하려구 못말려
나 일주일 동안이나 못한거 알지
만져봐 이놈이 단단히 화봤어 라며 아줌씨 손을 이끌어 내 중심부에 대 주자
아줌씨가 알아서 옷위로 내동생놈을 위로 해주듯 쓰다듬으며
그래서 하는말인데 오늘 밤에 우리집으로 와
아찌랑 아들은 어떻하구
내가 다알아서 조치 취해 놓았으니까 걱정말고
간단하게 이 아줌씨의 조치내용을 듣고 밤에 가서 떡치는건 나중 문제고
일단은 약식으로 나마 내 동생놈을 위로해주어야겠어서 이 아줌씨를 끌어안아키스를 하며 벽으로 몸을 밀어붙히자
그렇게 급해
응 급한대로 입으로 좀 해줘
처음에는 약간의 반항을 했지만 내 이야기를 듣고는 순순히 응해왔고
내가 그녀에게 키스를 하며 손을 옷속으로 넣어 가슴을 만지려고 하자
스스로 몸을 움직여 내가 쉽게 가슴을 만지게 해주면서 서서히 몸을 내려
내앞에 앉아서 혁대를 풀르고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는 입으로 내동생놈을
빨아주었다
쩝쫍쭈욱 쯔윽
으흐흐흐흐
어 흐어어
조아
아우으으으
후르릅 쩝
아줌씨의 혀놀림을 감상하며 한손으로는 아줌씨 뒤통수를 잡고 또 다른 한손으로는 아줌씨 옷속에 찔러 넣어 아줌씨의 풍만한 가슴을 주물럭 거렸다
장소가 장소인지라 오래 끌수 없었고 또 아줌씨 일부러 빨리 사정시킬려고 하는지 내 부랄과 귀두부분을 유난히 쪽쪽거리며 내가 아줌씨 입안으로 빨려 들어 갈꺼 같은 느낌이 들 정도의 엄청난 흡입력으로 빨아대다가는 양손을 내 맨살엉덩이를 붙잡고 손톱을 세워 나에게 엄청난 자극을 주었다
아아아흐 거거
아 흐악악 이이데
나이이제 올거
이 아줌씨 더 세게 내엉덩이를 자기 얼굴쪽으로 당기며 내 정액을 아줌씨 목구멍속으로 넘겼다
내 동생놈을 입으로 깨끗히 빨아주며
이제 좀 급한 불은 껐지
휴 십년묵은 체증이 싹 씻겨 내려 간거 같아
겨우 일주일 안한거 가지고 십년 묵은 체증이라니 젊어서너무 색을 밝히면
오래 못 살어
자리에서 일어나서는 나에게 눈을 흘기며 아줌씨가 말했고
어쨌든 내 동생놈을 위로 해준게 고마워 아줌씨에게 딮키스를 해주었다
내가 또 달려드느줄 알고 잠시 몸을 사렸던 아줌씨는 내가 키스를 하며
아줌씨 몸을 전체적으로 쓰다듬어 주자 가만히 몸을 나에게 맡기었다
키스를 마치고 포옹하고 있던 자세를 풀자
아줌씨는 그제서야 밀려 올라갔던 치마와 티셔츠 옷매무새를 정돈하며
이따가 퇴근해서 전화할테니까 전화하면 빨랑와
난 집위치도 모르는데
찾기 쉬우니까 전화로 가르쳐줄께
나먼저 갈께라며 뒤돌아 섯다가는 다시 내쪽으로 와서는 내 동생놈을 옷위로
문지르다 살짝 잡으며 하는말
이놈 이따가 우리집 올때까지 잘 간수해 라고 말하곤 지하 계단을 올라갔다
난 잠시 시간을 두고 거기를 빠져 나와서 회사에 와 하던 일을 계속 하였고
정신없이 일을 하다보니 핸드폰이 울렸다
난데 지금 와
여기는 XXX동 로타리에서 우회전 해서 바로 보이는 국민은행 뒷건물 XX맨션XXX동 XXX호야
지금 출발하면 15분정도면 도착할꺼야
저녁 먹었어
아니 아직 내가 그럴줄 알고 준비해 놓았어 얼렁와
응
전화를 끊고 하던일을 정리하고 아줌씨 집으로 갔다
아줌씨가 말한 대로 집은 찾기 쉬웠고 아줌씨집은 연립주택 지하에 살고 있었다
차를 아줌씨집 부근에 주차하고는 아줌씨 집으로 들어 갔는데 집이 지하라
주변을 살피며 들어갈 필요가 없어서 좋았다
아줌씨집으로 들어가는 계단을 반쯤 내려가자 발자국 소리를 들어서 인지
아줌씨가 문을 열고 문앞에 나와 있었다
아줌씨는 내가 현관으로 들어가자 잽싸게 문을 잠그고는 집안으로 들어왔고
난 팔을 뻗어 아줌씨 허리를 내쪽으로 밀착시키며 쳐다보니까얇은 집에서 편하게 입는 그런 원피스를 입었는데 소매없는가슴이 좀 많이 패인 그런 옷을입대다가 부라자를 하지 않아 옷위로 젖꼭지의 모양까지 선명히 들어내고 있었다
허리에 있던 손을 앞쪽으로 돌려 가슴을 옷위로 만지며
화장실이 어딨어
저기
나 샤워좀 할께
알았어 자기 샤워할 동안 찌개 데우고 밥상 차려서 안방으로 갈테니까
샤워하구 안방으로 와
응
그 아줌씨의 말을 듣고 집안을 휘 둘려보며 화장실로 향했는데
집안 곳곳이 아찌가 행패부리던 흔적이 남아 있었고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못하다는것을 대번에 알수 있었다
간단히 샤워를 마치고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안방으로 가자
아줌씨가 쳐다보고는
팬티라도 좀 입지 그냥 들어와
어차피 밥먹고 할껀데 귀찮게 뭐하러 입었다 벗었다 해
안방으로 들어가며 보니까 방안에 이불이 깔려있고 아줌씨는 이불을 한쪽으로 치우고는 상을 들여놓았다
그것을 보고는 나도 바로 반격을 해서
그러는 자기는 밥먹고 할껀데 뭐하러 벌써 이불을 펴놨냐
아니 이건 그냥 펴논거구 뭐 남자가 그렇게 쪼잔하게 따지냐
아무튼 얼릉와서 밥먹어
배고프잖어
이쯤해서 말장난은 그만하구 난 이불위에 앉아서 아줌씨는 바닥에 앉아서
밥을 먹었는데 아줌씨 날 왕대접하듯 생선 가시를 모두 발라주고 밥에다
살고기만 따로 올려주며 다른 반찬들도 자기가 알아서 떠먹여주었다
난 입만 벌리면 만사가 오케이 였다
이정도면 아까 낮에 서비스 제대로 못한거 만회 되지
글쎄 이정도 가지고는
그럼 더이상 어떻게 해야되는데
난 아줌씨 쪽으로 팔을 뻗어 아줌씨의 허리를 잡고는 완전히 내옆으로 끌어당기자 아줌씨도 싫지 않은듯 눈을 한번 흘기더니 못 이기는척 내 옆쪽으로 바짝
밀착하였다
난 아예 수저를 내려 놓고
자기가 먹여줘
기가 막힌지 아줌씨가 날 한번더 힐끔 쳐다보더니
진짜로
응
내가 수저와 젓가락을 놓고 다시 들 생각을 안하자 할수 없다는듯 밥과 반찬을 자기 수저로 떠서는 나에게 떠먹여 주었고 그러는 동안 난 아줌씨 겨드랑이 사이로 손을
넣어 아줌씨의 젖가슴을 만지작 거리다가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비틀기도하고
빙빙 돌리기도 하자
자기가 자꾸 내몸에 손대니까 찌게 국물이 엉뚱한대로 쏟아지잖어
난 전혀 개의치 않고 계속 밥먹을 동안 내내 손장난을 놀았다
밥을 다먹고 아줌씨가 설거지를 하는동안 난 이불을 원래 대로 펴놓고
벽에 기대어 얼마간 TV를 보고 있으려니까 아줌씨가 설거지를 마치고
방으로 들어와서는 원피스와 팬티를 벗고는 알몸으로 내옆에 와서내가슴에
기대고는 얼굴을 들어 나를 쳐다보며
저녁 맛있었어
응 자기가 먹여 주니까 진짜 꿀맛 이었어
차린게 별루 없었는데 맛있었다니 다행이네라고 말하고는
혀로 원을 그리듯 내 젖꼭지를 간지럼을 태우며 한손은 밑으로 내려 내 동생놈을 손으로 잡고 아래 위로 흔들며 자극을 주었고 나머지 한손으로는 반대쪽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잡고 비틀며 서서히 떡치는 분위기를 만들어갔다
나두 간만에 기분좋고 얼큰하게 떡치고 싶었고 그런 나의 맘을 아는지
아줌씨가 손으로 몇번 흔들지 않아서 벌떡 그 위용을 자랑하며 고개를 발딱
세웠다
어라 벌써 서버렸네
내 동생놈은 최신식이거든
나이든 아저씨들꺼랑은 비교가 안되는 무기야
이놈이 급하다고 눈물을 질질 흘려
아이고 아까워라 내가 눈물흘리지 않게 잘해줄께 라며
아줌씨는 입술을 아래로 향해 이동해서는 사정없이
내 동생놈을 입안에 가두었다
아줌씨가 사까시를 시작하자 난 좀더 편안한 자세에서 서비스를 받기 위해 베개를 등허리에 넣었고 아줌씨는 게걸스럽게 내 동생놈을 빨아대었다
중간중간에 털이 입에 끼는지 손으로 연신 내 동생놈을 잡으며 고개를 위아래좌우로 흔들며 유부녀의 참맛을 느끼게 해주었고 아줌씨가 내 허벅지 부근에 자리를 잡고는 몸을 엎드려 양가슴이 내 허벅지에 밀착되어 있는 상태에서움직일때 마다 허벅지에 위아래로 내지는 좌우로부딪치는 느낌을 즐기고 있었는데 아줌씨 한손은 내허벅지에 사까시 중간중간에 내기둥을 나머지 한손으로 잡아서 열심히 움직이는데 몇번을 내가 내 기둥을 손으로 잡지 못하게 아줌씨의 손을 내손으로 건드리자 아줌씨가
왜?란 표정으로 날 쳐다보고 또 몇번을 그런 일이 있자 곧 내 의도를 알아 차리고는 손으로 내 물건을 잡지않고 입으로 애무를 해주며 상체를 약간세워서는 아줌씨 젖가슴을 내 허벅지에 밀착하고는 빙빙돌려주었다
간혹 가다 나를 올려다 보며 좋아 ?좋아?를 연신 해대었고
난 답변대신 고개를 끄덕여 주는것으로 내 의사표현을 하였다
아줌씨가 좀더 위로 쪽으로 몸을 움직이더니젖가슴 가운데에 내 동생놈을 끼우고는 양가슴을 모아서 밀착시키며 움직여 주어 내 기분을 최고로 만들어 주었고 그 짜릿한 기분을 한동안 느낀후에 팔을 뻗어 그녀의 엉덩이를 향해서는 내 쪽으로 당기자 그녀가 알아서 몸을 돌려 69 자세를 취했다
내가 누워서 최대한 대로 그녀의 엉덩이를 밀착하고 아줌씨의 보지를 손바닥 전체로 문질러 주자 아무런 애무도 해주지 않았는데 젖어 있었다
공알 부위를 찾아 손톱으로찝으며 보지속으로 혀를 말아 넣고는 내 입안으로빨아 들으자 아줌씨는 내 물건을 빨다가는 빠는 동작을 멈추고는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내 얼굴위로 더욱더 강렬하게 비벼 왔다
아줌씨의 보지살을 양손으로 벌리고 입안가득히 보지를 물었다 놨다를 반복하자 아줌씨가 아예 내허벅지쪽으로 상체가 기울어지며 넘어 갔고 난 아줌씨의 허리를 힘주어 잡으며 넘어지지 않게 하면서 애무를 계속 했다
아ㅏㄱ흐흐ㅡㅎㅎ흐
그만 아잉 아이그구 ㅏ ㅏ나 죽어 나죽
그만 그만 아하하흐흫
아줌씨가 내 오랄로 충분히 기분이 상승되었음을 확인한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그녀를 뉘이고 정상위로 만든 다음 얼굴 목 귀 가슴 배 의 순으로 애무를 해오면서 내 물건을 질입구에 위치해 놓고 삽입은 안한채 살짝 살짝 문지르기만 반복하자 아줌씨가 흥분을 이기지 못하고 손을 내려 내물건을 잡고 자기 구멍에 넣으며 나를 끌어 안는 순간 난 모았던 힘을 한번에 그녀의 보지속으로
밀어부쳤다
악아악앙악 넘 깊어
악아 아파아아
라며 손으로 날 밀쳐 내려 했지만 난 개의치 얺고 그녀보다 더 빠르고 강한 힘으로 한참 좌 삼삼 우 삼삼 깊게 앝게 중간 약 을 섞어가며 허리운동에 열중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아줌씨 전화벨이 울렸다
난 몇번 울리다 말겠지 하구 생각하고 그냥 계속 하려 했는데 계속해서 전화벨이 울려 할수 없이 삽입한 상태로 몸을 움직여서는 무선 전화기를 아줌씨한테
주고는 그대로 아줌씨를 끌어 안으며 엎드려서는 아줌씨가 통화하는 동안
귓볼을 애무하며 아줌씨 통화를 엿들었다
여보세요
엄마 왜그렇게 전화 안받어 근데 목소리가 왜 그래 어디 아파
어어흥흐흐 머리가좀 아파흐흐
삽입한 상태에서 내 동생놈은 움직이지 않고 있는 상태 였지만 내가 계속해서 귓볼과 젖가슴을 애무했기에 흥분한 상태에서 목소리가 떨리는 것은 당연한거였다
아들놈이 삼촌한테 뭐하고 하는 소리가 들렸고
엄마 삼촌이 몸조리 잘하고 내일 아침에 삼촌 집으로 오래
이윽고 아줌씨와 아들래미와의 전화가 끝나자
난 기달렸다는 듯이 전속력을 내어 아줌씨 보지속에 방아를 찧어내다가는
속도를 줄이면서 아줌씨 한쪽 다리를 들고 옆치기를 하며 아줌씨의 반응을 살피자 아줌씨 신음소리만을 내며 정신이 없어 보였다
난 다시 아줌씨 몸을 돌려 뒷치기 자세를 만들어서는 뒤에서박아대며 왼손은 앞쪽으로 돌려 아줌씨 공알부위를 문지르면서 오른손으로는 아줌씨 젖가슴을 쥐어짜듯 움켜쥐자
나죽어 그만 그만 나나나난
아줌씨가 입으로는 난리를 치면서도 엉덩이는 계속해서 요분질을 쳐대었다
아줌씨에게서 몸에서 떨어져 나오며 나도 얼마남지 안음을 느끼고는
그 자리에 그냥 안은 자세에서 아줌씨를 끌어 당겨 내몸에 아줌씨가 포개도록 마주보는 자세를 취하자 아줌씨는 미친 망아지 마냥내 머리에 양 팔을 두르고는허리를 돌리며 위아래로 왕복운동을 하며 괴성을 지르면서 내등에 손톱으로 긁었고 나또한 마지막 힘을 다해 밑에서 위로 치받으며 넘쳐 나는 쾌감으로 말미암아 입으로 아줌씨 젖꼭지에 자국이 생기는것도 모른채 젖꼭지를 있는 힘껏 빨아대었다
나아앙아아 쌀것 아하 어떻게해
아줌씨의 질이 나의 동생놈을 꽉꽉 물으며 조여왔고 나도 더이상 참지 못하고 그대로 아줌씨의 질속에 나의 분신들을 와락 쏟아붇고는 아줌씨와 나 둘다 넘 지쳐 한동안 그자세로 맥없이 있다가는 이불위로 그대로 쓰러졌다
한참동안을 숨을 고르고 아줌씨와 나란히 손을 잡고 씻으러 화장실에가서 보니 아줌씨 젖꼭지부위에 내가 힘껏 빨아댄 덕택으로 내 이빨자국이 선명히
남아 잇었다
내가 젖꼭지를 만지려 하자 아줌씨 왈
하지마 아파 정말이야 자기 어쩔려구 내 가슴에다가 이빨자국을 남겨
인간 말종이 내 남편이란거 몰라
아플것 같아서 내가 만져줄려는거야 그리고 나만 자국 남겼나
자기도 아까 손톱으로 내 등 긁어나서 나도 쓰라려 죽겠어
어디봐
내등을 본 아줌씨 화들짝 놀래며 미안해 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괜찮어 샤워하고 나가서 약바르면 금방나
그리고 자기 가슴에 이빨자국 남긴건 내가 입으로 호 해주면 자기도 금방 날꺼야
입으로 어떻게 해주는데
그러니까 내가 자기 가슴에 이빨자국을 남겼으니까 내가 다시 입으로 빨아주면 금방 낫는다니까
아휴 또 또 금방하구선 또하구 싶어서 그러지
아니야 진짜로 치료의목적으로 그러는거야
난 아줌씨의눈치를 살피다가는 사실은 자기 가슴이 너무 탐스러워서 먹구 싶어서 그래
젊은 애인을 두니까 좋은데 몸이 이만 저만 고생이 아니네
그대신 더이상 상처나지 않게 조심해서 살살해
응 알았어
얼른 샤워하고 방에 가서 좀 쉬자
아줌씨와 샤워를 하구서 방에 들어가서는 아줌씨를 끌어안고 손으로는 보지를 입으로는 가슴을 애무하다가 아줌씨 몸위에 2번 더 올라가서 정액을 뿌리고는 오늘 새벽 5시가 다되어 회사에 와서는 이글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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