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멀티오르가즘에 대한 철학적,정치사학적 고찰과 경험적 연구
안녕하십니까. 네이버3의 혈기왕성 쭉쭉딴딴 열혈남아 및 쭉쭉빵빵 호남호색 색기발랄한 뇨자여러분들.
그동안 개인적인 번디기 단련을 위한 껍띠까고 벽치기, 귀두에 사포,
뇨자동지들을 위한 낙타눈썹 이식, 휴지말아 콘돔, 오뎅박피술 등의
수많은 실험과 노력을 기울여온 우리 남아여러분덜에게 묻습니다.
한번 스스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위에 나열한 이 모든 수련과
혼신을 다한 노력과 아이디어들이 과연 무엇을 위한 노력들이었는지
말입니다.
.
..
...
그렇습니다. 나가 아닌 너. MAN이 아닌 WOMAN을 위한 노력의
정제된 산물이자 결정체들이였던 거시이였습니다.
근데.. 이거이 자랑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사해평등, 복지후생,
홍익인간, 민족자주, 애국애족, 평화통일에 오늘도 일로매진한다고
생각하는 저 같은 사람이 얼마전 한 가지 의문을 품게 되었습니다.
과연 우리 남자들. 영어로는 MAN이고 일어로는 오또고라고 하고,
중국어로는 男이라 하는 이 종족이.. 과연 얼마나 이타적이길래 우리의
여성들을 위하여 자아성찰해서 염화미소 한번 지어 볼 여유도
없이 이다지도 많은 고민을 2000년 전부터 정저불와, 면벽수행 하여
연구해 왔는지, 왜.. 스스로의 오르가즘에 대한 극대화된 만족을
채울 생각은 안하고 오직 여자들의 오르가즘을 위해서만 공부하고
단련하고 노력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던 것입니다.
왜.. 남자들은 자신의 오르가즘은 별로 중시하지 않을까요.
킨제인지 몬지하는 양반이 여자들의 멀티오르가즘에 대해 연구는
하면서도 왜... 남자의 멀티오르가즘에 대해서는 연구를 안했는지..
한마디 해주고 싶습니다.
"이런 개쉑! 너땜에 내가 연구해야 되잖아!"
물론 저의 이런 의문에 대해서
"너도 여친하나 생겨봐..씹쑝!"
하고 중지손꾸락 하나 세우신 다면
손꾸락 뿐질러 버릴 꿉니다.
해서 저는 그 의문을 풀기 위한 만행을 저질러 버린 것이였던 거시였
습니다.
그래서 저와 관계된 모든 조직원과 정보원을 총동원하여 얼마전 세계최대의
쌍둥이 좃을 지닌 아메리카란 녀석의 좃을 싹둑하고 날려버린 오사마 빈 라덴
에게도 이메일을 날리고 요가수행과 탄트라 참선계의 살아있는 현자라는
오쇼 라즈니쉬에게도 전화를 걸었으며 업계최고의 권력형 스릴 만빵 오럴섹스
의 권위자였던 빌 꼴린턴에게도 서신을 보내 이 의문에 한 답을 요청했으나
이들 모두 하나같이 이 의문에 대한 제대로된 답을 보내주지 못하고
말았습니다.
이하는 이들이 보낸 답신의 요약임돠.
오사마 빈 라덴 : 내가 아메리카 녀석의 쌍둥이 좃을 날려버린 이유는 그넘이
자기의 오르가즘만 생각하고 앞뒤 구별도 없이 힘으로 좃을 밀어부쳐 나의 똥꼬를 뚫으려 했기 땜이다. 때문에 내가 대답해줄 이유는 없다. 내똥꼬를 사수하기에도 바쁘다.
오쇼 라즈니쉬 : 요가함 해봐라. 다리찟고 있는 동안 그런생각이 드는지.
글고 내 나이가 이젠 60이다. 좃도 안선다. 씹숑!
빌 꼴린턴 : 그건 말이쥐. 뇨자의 기술에 달려 있는게 아닐까. 아참. 님다 김
이라고 그뇨가 오의를 터특하고 있다던데... 그뇨한테 먹혀본 니네나라 이모
씨한테 무러봐.
이런 답변들 뿐이었습니다.해서 오늘도 즐딸의 경지란 과연 무엇인가.
왜. 여자들은 멀티오르가즘을 느끼는데 남자들은 느끼지 못하는가
라는 지고지순. 청순가련, 지상최대의 이 의문을 해결하고자
저는 그간 행해온 선험적 결과물을 선별하고 이너넷에 검색을 넣고
하는 일련의 삽질을 257초간 행한 뒤, 각종 서버와 책, 비됴, CD자료를 통해
수집된 200여개에 달하는 뽈노와 O양,J양,P양 등의 자료를 정밀분석하고
약 3일에 걸쳐 직접 시전해한뒤 장안평 이발소 등을 돌며 업계의 프로페셔널들이 구사하는 기술들을 몸빵으로 때워가면서 얻은 결과를 공개하기에 이르른 것입니다.
아.. 눈물겹다. 누가 박수좀 쳐조..
그럼 결과는 다음에 적도록 하죠.. 추석 끝나고 나 시간이 나려나~~~
.
.
.
.
오늘.. 넘 우울해서 한번 끄적여 봤습니다.
기분이 좀 좋아질까 싶었는데.. 전혀 아니군요...
추석인데.. 왜이리 집에 가기가 싫은지....
하여간.. 추석 잘 보내세요.
그동안 개인적인 번디기 단련을 위한 껍띠까고 벽치기, 귀두에 사포,
뇨자동지들을 위한 낙타눈썹 이식, 휴지말아 콘돔, 오뎅박피술 등의
수많은 실험과 노력을 기울여온 우리 남아여러분덜에게 묻습니다.
한번 스스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위에 나열한 이 모든 수련과
혼신을 다한 노력과 아이디어들이 과연 무엇을 위한 노력들이었는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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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렇습니다. 나가 아닌 너. MAN이 아닌 WOMAN을 위한 노력의
정제된 산물이자 결정체들이였던 거시이였습니다.
근데.. 이거이 자랑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사해평등, 복지후생,
홍익인간, 민족자주, 애국애족, 평화통일에 오늘도 일로매진한다고
생각하는 저 같은 사람이 얼마전 한 가지 의문을 품게 되었습니다.
과연 우리 남자들. 영어로는 MAN이고 일어로는 오또고라고 하고,
중국어로는 男이라 하는 이 종족이.. 과연 얼마나 이타적이길래 우리의
여성들을 위하여 자아성찰해서 염화미소 한번 지어 볼 여유도
없이 이다지도 많은 고민을 2000년 전부터 정저불와, 면벽수행 하여
연구해 왔는지, 왜.. 스스로의 오르가즘에 대한 극대화된 만족을
채울 생각은 안하고 오직 여자들의 오르가즘을 위해서만 공부하고
단련하고 노력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던 것입니다.
왜.. 남자들은 자신의 오르가즘은 별로 중시하지 않을까요.
킨제인지 몬지하는 양반이 여자들의 멀티오르가즘에 대해 연구는
하면서도 왜... 남자의 멀티오르가즘에 대해서는 연구를 안했는지..
한마디 해주고 싶습니다.
"이런 개쉑! 너땜에 내가 연구해야 되잖아!"
물론 저의 이런 의문에 대해서
"너도 여친하나 생겨봐..씹쑝!"
하고 중지손꾸락 하나 세우신 다면
손꾸락 뿐질러 버릴 꿉니다.
해서 저는 그 의문을 풀기 위한 만행을 저질러 버린 것이였던 거시였
습니다.
그래서 저와 관계된 모든 조직원과 정보원을 총동원하여 얼마전 세계최대의
쌍둥이 좃을 지닌 아메리카란 녀석의 좃을 싹둑하고 날려버린 오사마 빈 라덴
에게도 이메일을 날리고 요가수행과 탄트라 참선계의 살아있는 현자라는
오쇼 라즈니쉬에게도 전화를 걸었으며 업계최고의 권력형 스릴 만빵 오럴섹스
의 권위자였던 빌 꼴린턴에게도 서신을 보내 이 의문에 한 답을 요청했으나
이들 모두 하나같이 이 의문에 대한 제대로된 답을 보내주지 못하고
말았습니다.
이하는 이들이 보낸 답신의 요약임돠.
오사마 빈 라덴 : 내가 아메리카 녀석의 쌍둥이 좃을 날려버린 이유는 그넘이
자기의 오르가즘만 생각하고 앞뒤 구별도 없이 힘으로 좃을 밀어부쳐 나의 똥꼬를 뚫으려 했기 땜이다. 때문에 내가 대답해줄 이유는 없다. 내똥꼬를 사수하기에도 바쁘다.
오쇼 라즈니쉬 : 요가함 해봐라. 다리찟고 있는 동안 그런생각이 드는지.
글고 내 나이가 이젠 60이다. 좃도 안선다. 씹숑!
빌 꼴린턴 : 그건 말이쥐. 뇨자의 기술에 달려 있는게 아닐까. 아참. 님다 김
이라고 그뇨가 오의를 터특하고 있다던데... 그뇨한테 먹혀본 니네나라 이모
씨한테 무러봐.
이런 답변들 뿐이었습니다.해서 오늘도 즐딸의 경지란 과연 무엇인가.
왜. 여자들은 멀티오르가즘을 느끼는데 남자들은 느끼지 못하는가
라는 지고지순. 청순가련, 지상최대의 이 의문을 해결하고자
저는 그간 행해온 선험적 결과물을 선별하고 이너넷에 검색을 넣고
하는 일련의 삽질을 257초간 행한 뒤, 각종 서버와 책, 비됴, CD자료를 통해
수집된 200여개에 달하는 뽈노와 O양,J양,P양 등의 자료를 정밀분석하고
약 3일에 걸쳐 직접 시전해한뒤 장안평 이발소 등을 돌며 업계의 프로페셔널들이 구사하는 기술들을 몸빵으로 때워가면서 얻은 결과를 공개하기에 이르른 것입니다.
아.. 눈물겹다. 누가 박수좀 쳐조..
그럼 결과는 다음에 적도록 하죠.. 추석 끝나고 나 시간이 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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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넘 우울해서 한번 끄적여 봤습니다.
기분이 좀 좋아질까 싶었는데.. 전혀 아니군요...
추석인데.. 왜이리 집에 가기가 싫은지....
하여간.. 추석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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