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동과 성지장 정보
그동안 네이버3에 접속하기가 정말 어렵더군요
제쪽에서 문제가 있었던건지도 모르지만..암튼..
여러분이 메일로 문의를 하시길래 따로따로 멜 보내자니 좀 그래서 그냥 이렇게 게시판에 올립니다. 예전에는 이런 글들이 많이 올라왔었는데 요즘에는 안보이네요.
먼저 장안동 부터 말씀드리자면 장안동 이발소라는 말들을 하시는데 거긴 이발소 없습니다. 남성휴게소라는 말이 더 어울리겠죠. 장안평 역에서 경남호텔쪽으로 내려오다 보면 눈에 많이 눈에 띄는데요 그중에서도 저는 갠적으로 힐탑을 추천합니다. 대체적으로 물 좋고 서비스 좋습니다. 10에2정도는 퍽이 있는데 아....이럴때를 대비해 추천녀가 필요합니다. 제가 추천하고 싶은 여는 달이 라구요 . 나이는 어린편이지만 이 업소 오픈 멤버라 베테랑입니다. 프로정신이 투철한 편이죠. 이런데 첨 가보시는 분을 위해 과정을 좀 말씀드리면 우선 발씻겨주고 안마해주고 오이팩 해주고 면도(왠만하면 하고 가싶쇼..잘해주기는 하는데 그네들이 사실 많이 귀찮아 하더군요..매너 좋아 보이게 그냥 하고 가시는게..ㅡ.ㅡ;;)합니다. 안마는 그런데로 받을 만 합니다. 그리고 나면 장소를 이동해서 온몸맛사지를 받습니다. 그전에 맨소래담같은걸 몸에 바르고 뜨거운 타월로 맛사지 해주는데 전 이게 젤 좋더군요. 뭐 그담에는 여자들에 따라 비장의 무기가 있는듯합니다. 매번 여자들마다 좀 다르더군요.첨해보면 기분 정말 묘합니다.그러고 마지막으로 방에 들어가 얼레리 꼴레리 @.@
대금은 7만원이구여 아가씨 맘에 들었음 끝나고 나서 만원 팁 주십시오 여기 관례인듯..한가지 단점은 그행위에 열중할수가 없다는 겁니다. 방이 방음도 안돼고 너무 작고해서 별 기분이 안납니다.성지장이랑은 천지차이죠. 심신이 피곤하시다거나 뭔가 새로운 경험을 원하시는분들께 권합니다. 여기 아가씨들은 24시간 가동이라 좀 피곤해하는 점이 많습니다. 시간대는 이른 저녁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성지장인데요. 너무 유명해서 굳이 설명 안드려도 되겠지만요.
음..최근에 가니깐 저번에 단속뜬거 땜에 그런지 간판불이 꺼져 있더군요 하지만 영업은 정상적으로 했습니다. 아가씨들이 안나오는 경우가 많긴 하더군요.뭐 거기야 나오고 안나오고 아가씨들 맘이 니깐요. 위치는 네이버3에서 바로 검색하시면 나올거구요. 추천녀는 일단 녹수임다. 전체적으로 좋습니다. 몸매나 얼굴 서비스 모두 최상은 아니지만 상급입니다. 친해지면 장난치는거 좋아합니다. 노래부르는것도 좋아하구요. 다만 여기서는 인터넷에서 보고 왔다 하지 마시고 예전에 한번 왔었다는 식으로 연기를 좀 하시길..인터넷을 좀 꺼리는듯..
전 경험이 없지만 최고 에이스는 초록이라고 하던데요...넘 인기가 많다더군요.손님을 가려서 받는다는..ㅡ.ㅡ;;
누구 초록이 아시는분 어떤 여잔지 리플좀..
그리고 저처럼 앤없고 외로운 분들은 가끔 3exdom가보시면 좋은 정보가 많이 있습니다. 회현동 여관이래서 따로 게시판도 있구요.거기서 검색해보셔도 많이 있을겁니다.
이렇게 아가씨들 실명 올리는게 나쁘다고 비판들이 많으시던데 네이버3 회원분들이 가서 돈쓰고 강간당하고 오는거 보다야 낫지 않겠습니까?
음..예전에 제 친구가 첨으로 청량리 갔을때..이 친구가 좀 놀아 봤다고 스스로 자부하는 놈입니다..암튼 이 애가 멀 모르고 청량리 589(588이 아니라 그 옆에 왜 아줌마들이 잡아채는 곳)에 갔다가 아가씨 바꿔 달라고 뺑끼 부리다가 삼촌한테 칼침맞을뻔 했거덩여.그리고 그 삼촌 왈.맞고 할래 그냥 할래?
ㅡ.ㅡ;; 그냥 하고 왔답니다. 안하고 그냥 가면 안돼냐거 했더니 안돼라고 단호히 거절했다는 후문이...
이게 바로 강간 아니겠습니까..오호 통재라
그럼 얼레리 꼴레리 재밌게 하세엽..@.@
제쪽에서 문제가 있었던건지도 모르지만..암튼..
여러분이 메일로 문의를 하시길래 따로따로 멜 보내자니 좀 그래서 그냥 이렇게 게시판에 올립니다. 예전에는 이런 글들이 많이 올라왔었는데 요즘에는 안보이네요.
먼저 장안동 부터 말씀드리자면 장안동 이발소라는 말들을 하시는데 거긴 이발소 없습니다. 남성휴게소라는 말이 더 어울리겠죠. 장안평 역에서 경남호텔쪽으로 내려오다 보면 눈에 많이 눈에 띄는데요 그중에서도 저는 갠적으로 힐탑을 추천합니다. 대체적으로 물 좋고 서비스 좋습니다. 10에2정도는 퍽이 있는데 아....이럴때를 대비해 추천녀가 필요합니다. 제가 추천하고 싶은 여는 달이 라구요 . 나이는 어린편이지만 이 업소 오픈 멤버라 베테랑입니다. 프로정신이 투철한 편이죠. 이런데 첨 가보시는 분을 위해 과정을 좀 말씀드리면 우선 발씻겨주고 안마해주고 오이팩 해주고 면도(왠만하면 하고 가싶쇼..잘해주기는 하는데 그네들이 사실 많이 귀찮아 하더군요..매너 좋아 보이게 그냥 하고 가시는게..ㅡ.ㅡ;;)합니다. 안마는 그런데로 받을 만 합니다. 그리고 나면 장소를 이동해서 온몸맛사지를 받습니다. 그전에 맨소래담같은걸 몸에 바르고 뜨거운 타월로 맛사지 해주는데 전 이게 젤 좋더군요. 뭐 그담에는 여자들에 따라 비장의 무기가 있는듯합니다. 매번 여자들마다 좀 다르더군요.첨해보면 기분 정말 묘합니다.그러고 마지막으로 방에 들어가 얼레리 꼴레리 @.@
대금은 7만원이구여 아가씨 맘에 들었음 끝나고 나서 만원 팁 주십시오 여기 관례인듯..한가지 단점은 그행위에 열중할수가 없다는 겁니다. 방이 방음도 안돼고 너무 작고해서 별 기분이 안납니다.성지장이랑은 천지차이죠. 심신이 피곤하시다거나 뭔가 새로운 경험을 원하시는분들께 권합니다. 여기 아가씨들은 24시간 가동이라 좀 피곤해하는 점이 많습니다. 시간대는 이른 저녁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성지장인데요. 너무 유명해서 굳이 설명 안드려도 되겠지만요.
음..최근에 가니깐 저번에 단속뜬거 땜에 그런지 간판불이 꺼져 있더군요 하지만 영업은 정상적으로 했습니다. 아가씨들이 안나오는 경우가 많긴 하더군요.뭐 거기야 나오고 안나오고 아가씨들 맘이 니깐요. 위치는 네이버3에서 바로 검색하시면 나올거구요. 추천녀는 일단 녹수임다. 전체적으로 좋습니다. 몸매나 얼굴 서비스 모두 최상은 아니지만 상급입니다. 친해지면 장난치는거 좋아합니다. 노래부르는것도 좋아하구요. 다만 여기서는 인터넷에서 보고 왔다 하지 마시고 예전에 한번 왔었다는 식으로 연기를 좀 하시길..인터넷을 좀 꺼리는듯..
전 경험이 없지만 최고 에이스는 초록이라고 하던데요...넘 인기가 많다더군요.손님을 가려서 받는다는..ㅡ.ㅡ;;
누구 초록이 아시는분 어떤 여잔지 리플좀..
그리고 저처럼 앤없고 외로운 분들은 가끔 3exdom가보시면 좋은 정보가 많이 있습니다. 회현동 여관이래서 따로 게시판도 있구요.거기서 검색해보셔도 많이 있을겁니다.
이렇게 아가씨들 실명 올리는게 나쁘다고 비판들이 많으시던데 네이버3 회원분들이 가서 돈쓰고 강간당하고 오는거 보다야 낫지 않겠습니까?
음..예전에 제 친구가 첨으로 청량리 갔을때..이 친구가 좀 놀아 봤다고 스스로 자부하는 놈입니다..암튼 이 애가 멀 모르고 청량리 589(588이 아니라 그 옆에 왜 아줌마들이 잡아채는 곳)에 갔다가 아가씨 바꿔 달라고 뺑끼 부리다가 삼촌한테 칼침맞을뻔 했거덩여.그리고 그 삼촌 왈.맞고 할래 그냥 할래?
ㅡ.ㅡ;; 그냥 하고 왔답니다. 안하고 그냥 가면 안돼냐거 했더니 안돼라고 단호히 거절했다는 후문이...
이게 바로 강간 아니겠습니까..오호 통재라
그럼 얼레리 꼴레리 재밌게 하세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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