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양과의 만남...2
그애에 대한 지금 기억은...가슴이 정말 컸다는것이다..선물로 브라를 사러 간적이 있다..아가씨에게 가슴이 크니까..큰 것을 달라고 했더니...직접 데리고 와 보라고 했다.데리고 갔을 때 그 아가씨도 놀라더군요...그리고 그애는 절대로 몸에 붙는 옷은 못 입었다... 젖꼭지가 커서 너무 야시시하게 두드러지기 때문이다. 그리 벗겼을 때 다리만은 정말 예술이었다.
한번의 관계 후 난 그애에 많을 것을 요구하고 자주 하는 편이었다.
극장을 가면 언제나 난 그애의 목뒤로 손을 돌려서 그애의 큰 가슴을 만지고 그애는 나의 물건을 만지게 하였다. 그애 젖꼭지는 처음엔 조금 크다가 만지면 더 커지는게 너무 신기했다.
그애와 나는 캠퍼스가 달랐다...내가 있는 캠퍼스는 새 건물들이고 그애가 있는 곳은 헌 캠퍼스라 빈 강의실이 많았다. 가끔 난 그애가 있는 캠퍼스로 갔고. 우리 빈 강의실에서 관계를 가졌다..강의실의 구조는 밖으로는 창문은 있지만 2층을 주로 이용했기 때문에 잘 안 보인다. 복도쪽 창문은 높다. 문은 안에서 잠굴수 있다...그외 기타 여러 도구가 있다..
난 언제나 그애랑 시작은 가슴부터 만지고 애무했다...나의 침이 묻어있는 그애의 가슴을 보면서..
"야...너 밑에 벗구...내꺼 좀 빨아주라..."
"..."
정말 그애의 빠는 솜씨는 정말 지금까지 내가 만났던 여자중에 최고였다...내가 처음이라는데...그애의 그곳은 빨리 젖는 편이다...하지만 빨리 마르기도 한다...
"야..너 저 책상에 엎드려봐.."
"...."
난 뒤에서 넣었고...그애는 언제나와 같이 신음소리를 조그맣게 내고 있었다..
그렇게 우리는 우리 둘만이 즐기고 있었다...그러던 어느날 난 그애에게 제안을 하나 했다..
"야...너 내일은 노브라에 노팬티에 미니스커트로 나와봐..."
"왜...???"
"내가 나오라면 나오지 왜 대꾸야...싫으면 지금 싫다고 해..."
"아니 그렇게 할게..."
잉...정말 놀라웠다...애가 이렇게 대답할줄이야...냠냠..하여튼 그 다음날은 우리과랑 그애과랑 교양과목이 합반을 해서 수업이 있는 날이었다...
강의실에 들어간 나는 그애랑 제일 뒷자리하고도 구석에 앉았다. 그리고 붙어앉았다. 강의가 시작되자 난 그애의 다리를 만졌다...
"벌려봐....", 그애는 벌렸다...
"소리 내지말고 조심해..."
난 그애의 다리를 만지면서 점점 더 위로 올라갔다...그리고 그애의 젖은 그곳을 마구 만졌다...그애의 표정은 정말 예술이었다...그렇게...한시간여가 지나고 강의가 마치자마자...우리는 2층의 빈강의실을 찾았다...
"야...내꺼 좀 빨아줘...", 그애는 내꺼를 빨기 시작했다...난 노브라의 그애의 가슴을 옷위로 마구 주물렀다...그런데...얼마지나지 않아...그애의 입안에 사정을 해버렸다...한번도 이런일이 없었던 나랑 그애는 놀랐지만 그애는 능숙하게 그것을 다 먹었고, 깨꿋이 닦아주었다...
"고마워...그럴 생각은 없었는데...그럼...또 할까...."
난 그애의 치마를 걷어올리고 그애를 눕히고 그애의 그곳에 내꺼을 넣고서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그런데...약간의 시간이 지났을 때 문이 조금 열리는거 같더니 눈이 하나 마주쳤다.
P양의 친구 K양이었다...K양은 계속 쳐다보고 있었다...난 괜히 더 흥분이 되는거 같았다...K 양도 가슴이 큰 편이었고, 눈이 큰 편으로 이국적인 외모였으나...키가 작고 다리고 좀 굵은 편이었다.
"야...K양 남자친구 있는거 같애..."
"헉...음...아니..."
"헉..헉..헉...그렇구나..."
"아..아...아...그런데 왜 물어보는거야..."
"헉...헉...아니야..."
"좀 ...더...조여봐....죽인다...나 쌀거 같아..."
그렇게 좀더 다른때보다...흥분한 가운데...그애의 그곳에 나의 새끼들을 내놓았습니다..
...
다시 봤을 때 K양은 없더군요...괜히 더 흥분이 되었어...한번더 하고 다시 집으로 데려다 주고 저도 집으로 왔죠...헤헤~~
....
K양과의 이야기는 다음에 조금 할께요...참...그리고...처음에 저는 그애랑 할 때는 별다른 생각없이 했답니다...그런데...자꾸 안에다 사정을 하다보니...걱정이 되더군요...그래서 산부인과를 전공으로 공부중인 친구한테 물어보았죠....
"XXX야...내 여자친구가 있는데 생리 일자가 불규칙하고 손발이 차고..."
"OOOO야...너 재수다...그런데...조심은 좀 해야돼...그런데 그런 체질의 여자는 임신이 잘 안
돼...불임은 아닌데...임신이 왜만해서는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아마 임신하는게 임신안하는것보다 어려울걸..."
....
정말 재수였습니다...하여튼...4년여동안 그애랑 하면서 한번도 그런일이 없었던 것으로 봐서 는 제가 운이 좋았던것일까요...아니면....
....
이번에는 별로 재미있는 이야기가 아니었네요...
기억이 가물가물해서...말이지요...그애랑 헤어진지도 어느덧 3년이 넘었고...지금도 그애랑 너무 하고 싶은데...냠냠...
아마 다음이야기도 비몽사몽간에 나갈거에요..음...
그럼...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한번의 관계 후 난 그애에 많을 것을 요구하고 자주 하는 편이었다.
극장을 가면 언제나 난 그애의 목뒤로 손을 돌려서 그애의 큰 가슴을 만지고 그애는 나의 물건을 만지게 하였다. 그애 젖꼭지는 처음엔 조금 크다가 만지면 더 커지는게 너무 신기했다.
그애와 나는 캠퍼스가 달랐다...내가 있는 캠퍼스는 새 건물들이고 그애가 있는 곳은 헌 캠퍼스라 빈 강의실이 많았다. 가끔 난 그애가 있는 캠퍼스로 갔고. 우리 빈 강의실에서 관계를 가졌다..강의실의 구조는 밖으로는 창문은 있지만 2층을 주로 이용했기 때문에 잘 안 보인다. 복도쪽 창문은 높다. 문은 안에서 잠굴수 있다...그외 기타 여러 도구가 있다..
난 언제나 그애랑 시작은 가슴부터 만지고 애무했다...나의 침이 묻어있는 그애의 가슴을 보면서..
"야...너 밑에 벗구...내꺼 좀 빨아주라..."
"..."
정말 그애의 빠는 솜씨는 정말 지금까지 내가 만났던 여자중에 최고였다...내가 처음이라는데...그애의 그곳은 빨리 젖는 편이다...하지만 빨리 마르기도 한다...
"야..너 저 책상에 엎드려봐.."
"...."
난 뒤에서 넣었고...그애는 언제나와 같이 신음소리를 조그맣게 내고 있었다..
그렇게 우리는 우리 둘만이 즐기고 있었다...그러던 어느날 난 그애에게 제안을 하나 했다..
"야...너 내일은 노브라에 노팬티에 미니스커트로 나와봐..."
"왜...???"
"내가 나오라면 나오지 왜 대꾸야...싫으면 지금 싫다고 해..."
"아니 그렇게 할게..."
잉...정말 놀라웠다...애가 이렇게 대답할줄이야...냠냠..하여튼 그 다음날은 우리과랑 그애과랑 교양과목이 합반을 해서 수업이 있는 날이었다...
강의실에 들어간 나는 그애랑 제일 뒷자리하고도 구석에 앉았다. 그리고 붙어앉았다. 강의가 시작되자 난 그애의 다리를 만졌다...
"벌려봐....", 그애는 벌렸다...
"소리 내지말고 조심해..."
난 그애의 다리를 만지면서 점점 더 위로 올라갔다...그리고 그애의 젖은 그곳을 마구 만졌다...그애의 표정은 정말 예술이었다...그렇게...한시간여가 지나고 강의가 마치자마자...우리는 2층의 빈강의실을 찾았다...
"야...내꺼 좀 빨아줘...", 그애는 내꺼를 빨기 시작했다...난 노브라의 그애의 가슴을 옷위로 마구 주물렀다...그런데...얼마지나지 않아...그애의 입안에 사정을 해버렸다...한번도 이런일이 없었던 나랑 그애는 놀랐지만 그애는 능숙하게 그것을 다 먹었고, 깨꿋이 닦아주었다...
"고마워...그럴 생각은 없었는데...그럼...또 할까...."
난 그애의 치마를 걷어올리고 그애를 눕히고 그애의 그곳에 내꺼을 넣고서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그런데...약간의 시간이 지났을 때 문이 조금 열리는거 같더니 눈이 하나 마주쳤다.
P양의 친구 K양이었다...K양은 계속 쳐다보고 있었다...난 괜히 더 흥분이 되는거 같았다...K 양도 가슴이 큰 편이었고, 눈이 큰 편으로 이국적인 외모였으나...키가 작고 다리고 좀 굵은 편이었다.
"야...K양 남자친구 있는거 같애..."
"헉...음...아니..."
"헉..헉..헉...그렇구나..."
"아..아...아...그런데 왜 물어보는거야..."
"헉...헉...아니야..."
"좀 ...더...조여봐....죽인다...나 쌀거 같아..."
그렇게 좀더 다른때보다...흥분한 가운데...그애의 그곳에 나의 새끼들을 내놓았습니다..
...
다시 봤을 때 K양은 없더군요...괜히 더 흥분이 되었어...한번더 하고 다시 집으로 데려다 주고 저도 집으로 왔죠...헤헤~~
....
K양과의 이야기는 다음에 조금 할께요...참...그리고...처음에 저는 그애랑 할 때는 별다른 생각없이 했답니다...그런데...자꾸 안에다 사정을 하다보니...걱정이 되더군요...그래서 산부인과를 전공으로 공부중인 친구한테 물어보았죠....
"XXX야...내 여자친구가 있는데 생리 일자가 불규칙하고 손발이 차고..."
"OOOO야...너 재수다...그런데...조심은 좀 해야돼...그런데 그런 체질의 여자는 임신이 잘 안
돼...불임은 아닌데...임신이 왜만해서는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아마 임신하는게 임신안하는것보다 어려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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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수였습니다...하여튼...4년여동안 그애랑 하면서 한번도 그런일이 없었던 것으로 봐서 는 제가 운이 좋았던것일까요...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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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별로 재미있는 이야기가 아니었네요...
기억이 가물가물해서...말이지요...그애랑 헤어진지도 어느덧 3년이 넘었고...지금도 그애랑 너무 하고 싶은데...냠냠...
아마 다음이야기도 비몽사몽간에 나갈거에요..음...
그럼...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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