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맥주, 양주" 집 경험 2탄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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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맥주, 양주" 집 경험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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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 정보임에도 불구하구 용기주셔서 2탄 나갑니다. ^^
오늘은 중리동. 젤 유명한데는 "정글" 이져. 한밭대로에서 중리시작쪽으로 들어가면 LG편의점 건너편. 2말 3초 언냐들 화끈 그자체임다. 일인당 10만이면 갈때까지 갑니다. 수질은 중, 중하. 그 위로 "한올". 여긴 술재촉 않고 편하게 마실 수 있지만, 언니들 수준이 좀 떨어짐다. 손님도 좀 많은편. 한 기본에 3만 5천. 2기본이면 1시간 맘껏 손호강함다. 비추.
동사무소 옆으루 "퐁" "미로" 등등.. 언니들 대개 3말 4초임다. 한기본 4만. 여기도 비추.. 정글 건너편으로가 수질 이 좀 나은편..
맥주/양주 집은 맘에드는 언냐 찾는게 쉽지 않져. 일단 수질이 좀 떨어지고 나이들도 있으니까. 하지만 찾아보면 자기 스탈 찾을수 있습니다. 문제는 가게 밖에서 언냐들을 살 필수 없다는건데, 일단 들어가면 한 기본은 나가잖아여. 그래서 제가 쓰는 방법은 ^^
일단 들어가서 언니들 살펴보십셔. 언니들이 맘에 안들면 무조건 나오세여. 술 시키지말구. 일단 시키면 최소 3만은 날라갑니다. 그냥 "어! 여기가 아닌가?", " 여기 x양 없어여?" 하구 나오세여. 언냐도 맘에 안드는데 총알 낭비하시지 마시구여. 암말 없이 보내줍니다.

다음은 변동. 이쪽도 변동 오거리랑 4거리쪽에 많이 있는데 그리 질펀하지는 않습니다. 술값 저렴하지만, 수질 별루입니다. 5거리에 "대광" 골목 안으루 "서궁" 언냐들 영 아님다. 몇달전에 갔을때 " 화성" 에 괜찬은 언냐 있었는데 지금도 있는지는 몰겠네여. 개인적으루 중리동이 개중 나은거 같습니다.
즐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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