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아줌마(17)
오랫만에 옆집 아줌씨와 아찌 미행한 이야기를 계속해서 쓸께여
그 아줌씨와 거의 보름 가까이 저녁마다 아찌 회사근처로 출근도장을
찍으며 난 제발 아찌가 빨리 꼬리가 잡히기만을 간절히 바랬다
내가 전문적으로 미행을 하는 사람도 아니고 퇴근시간에 맞쳐 아찌회사 근처에 짱박혀 있으면서 아찌의 차가 나오기만을 기다리는 것은 차라리 나에게 있어서 고문과도 같은 시간들이었다
기껏 퇴근하는 아찌 차를 따라가보면 친구들을 만나러 가거나 아님 회사일로
바이어 접대 하느라 고급 요정에 들어가버리고 거기서 그냥 집으로 오면 괜찮은데 그곳 요정에서 일하는 아가씨가 아찌의 바람피는 상대 일지모른다는혹시나 하는 아줌씨의 의심때문에 그 술집 근처에 차를 대놓고 1~2시간씩 기다리다 차를 돌려 집으로 오기가 일쑤였다
근데 무엇보다 고통스러운건 화장실 문제 였다
언제 어떻게 아찌가 이동할지 모르니 모든 생리현상(빠구리뛰거나 차안에서의 아줌씨와의 애무빼고는)은 아찌가 퇴근하여 어느장소에 파킹을 하고
들어갔을때 저랑 아줌씨랑 교대로 잽싸게 해결하는수 뿐이 없었다
그래도 그 시절 그 고통의 시간들을 다 참고 견딜수 있었던 건 아줌마가 수고했다며 과외비외에 넉넉하게 주었던 용돈과 아줌씨와 그 아줌씨 차안에서의
헤비 페팅덕분이었다
그 아줌씨차는 모든 유리창이 아주 진한게 썬탠이 되어 있어서 차밖에서는
바로 유리창에 얼굴을 대고 보아도 차안이 잘 안보이지만 차안에서는 차 밖에
상황이 너무나도 선명하게 보였고 집에 돈이 풍족한 편이어서 차도 중형 세단이라 차안쪽에서 차밖을 관찰하며 심심찮게 패팅을 하거나 애무를 할때 좁아서 답답해 하지 않고 여유가 있어서 좋았다
자기의 치부와도 같은 남편의 외도 현장을 같이 미행하자고 제의하고 그 제의를 제가 받아 들인것이 고마웠던지 아예 남편과 아이가 출근하고 나면
우리집에 건너와서 내 눈치를 보며 마치 어린 아이 달래는것처럼 나를 달래가며 깨워서 샤워 시켜주고 옷을 입혀가지고는 자기집으로 데려갔다
데려가서는 아침 점심 밥차려주고 나한테 물어봐서 내가 먹고 싶다는거 간식으로 만들어 주고 하여튼 지극히 나에게 신경을 쓰며 내가 아찌 미행하는거 짜증나서 그만두겠다는 소리를 미안해서 못할정도로 만들었다
물론 그 아줌씨 집에가서 저녁에 미행하러 갈때 까지 하고 싶으면 그 아줌씨가 내 옆에 있거나 할때는 그 아줌씨손을 내 동생놈에 올려 놓거나 아님 아줌씨가 부엌이나 아님 집안 어디선가 일하고 있음슬며시 다가가 어깨에 손을 올려 놓고 아줌씨 엉덩이에 내 동생놈을 비벼대면
하고 싶다란 말을 안해도 일사천리로 아줌씨가 다 알아서 일을 진행하기 때문에 내가 별루 신경쓸 일이 없었다
내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나올지 예상할수 없었으므로 그 아줌씨 집,핸드백,그리고 아줌씨 차안에는 아줌씨 배란기간에 내가 하자고 할때를 대비해 항상 충분한 분량의 콘돔을 그 아줌씨 생활환경 곳곳에 비치해두고 대비 하는 삶의 지혜를 보여주었다
당근 그 아줌씨 배란기간이 아닐때는 맨살로 직접 질내 사정을 한것은 두말하면 숨차고 세번 말하면 숨넘어가는 이야기다
또한 속옷도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장만하여 나의 성욕을 최대한도로 이끌어 내려 노력 했고 같이 외출할때는 내가 직접 속옷을 선택하였고 의상 역시
내가 골랐다
나는 그 아줌씨 속옷으로 팬티든 부라자든 겉라인만 프레임이 잡혀 있고 나머지 부분은 망사로 그 안의 내용물(?)을 훤히 볼수 있는 완전 망사를 좋아했고
특히 부라자는 앞쪽에서 제거할수 있는 제품을 좋아해서 아줌씨의 속옷들은
나와 관계를 가지고 나서부터는 그런 종류의 속옷으로 물갈이가 되었다
아찌가 바람피는 현장을 목격한 그날도 저녁때가 다되어 아찌 회사앞으로
가려고 옷을 입을때 난 속에 부라자는 하지 못하게 하고 망사 팬티만 입혀서
그위에 가슴이 어느정도 좀 파이면서 양 어깨에 끈으로된 검정색 원피스를 입
으라고 했고 그때가 여름철이었기에 당근 스타킹 없이 구두를 신게 했다
아무리 검정 원피스이지만 부라자를 하지 않으니 옷위로 젖꼭지 모양이 나왔지만 엘레베이터안에서와 주차장으로 갈때 잠깐 동안이기에 누군가가 따라 오며 유심히 보지 않는 이상 별 탈이 없을거 같이 그복장 그대로 아찌 회사로 출발하러 신발장에서 신발을 신는데 보니까 그 아줌씨가 구두를 신으려 허리를 숙이자 벌어진 가슴선 사이로 젖가슴의 꼭지 까지 다보여서
허리를 숙이니까 옷사이로 젖꼭지까지 다 보인다
지나다니다 우연치 않게 남의 여편네 젖꼭지 까지 다 보는 놈은 공짜로 좋은 구경하겠네
자기가 부라자 하지 말라며
지금 들어가서 하구 나올까
아니야 보기 좋아
자기는 내가 이런 옷 입고 다니며 이놈 저놈 한테 내 가슴 보여주는거 좋아
대낮도 아니고 지금 이시간에 어떻게 부라자를 했는지 안했는지 어떻게아냐
그래두
집근처에서 돌아다닐때는대낮에도 잘만 노브라로 다니더니만
그때는 옷을 진한 색을 입어서 그래두 그렇게 표시가 안나잖어
암튼 내 근처에서 누가 나 보는거 같으면 자기가 몸으로 나 가려줘야돼
알았어
구두를 신고는 거울앞에서 지가 무슨 패션 모델인양 앞뒤로 돌아 보며 옷 맵시를 보더니
자기야 나 이뻐
응
정말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죽여줘
고마워
와락 나를 끌어 안으며 나의입술에 키스를 해대었다
그래두 나한테 잘해주는데 기분 상하게 하고 싶지 않아서 어느정도 호응을 하며 설왕설래를 해주고는 입술을 거두고는
늦겠다 얼렁 가자
응
근데 자기가 루즈랑 파운데이션 빨아 먹어서 다시 칠해야 되잖어
엘레베이터를 타러 가며 그 아줌씨가 투덜거리며 가방에서 화장 도구를 꺼내
엘레베이터가 도착 할때 까지 손거울을 보며 화장을 고쳤다
원래 차는 아줌씨 차지만 나랑 같이 있을때는 모든 주도권은 나한테 있었고 아줌씨랑 어딜가든 물론 차 운전도 내가 아주 피곤할때를 제외한 나머지는
항상 내가 운전을 하엿고 아줌씨는 보조석에 앉았다
차를 아찌 회사 근처를 주차시키고 나니 평소때보다 차가 덜 밀려 약간 일찍도착하였다
내가 운전석을 뒤로 제끼고는 아줌씨를 끌어당겨키스를 하자 항상 하던일이라 척하니 나에게 안기면서 내 혀를 자기입술속으로 감추어 버렸다
그 아줌씨 어깨에 올려놓았던 나의 오른손은 당근 겨드랑이 사이로 해서 맨 젖가슴을 만지다가는 어깨끈을 내리고 입술을 이동하여 그 아줌씨 가슴을 쪽쪽 소리내며 빨아댔다
하이이잉 살살 응 어흐흐
이때 왼손이 무릎위 원피스를 더듬다가 무릎을 거쳐 치마속으로 들어가자
스스럼 없이 내가 움직이기 좋도록 다리를 벌려 주어 일사천리로 허벅지를 지나 그 아줌씨 팬티 부위까지 도달해 팬티위로 보지 부위를 문질럿다
아흐흐응 ㅡㅎ흐
키스를 하면서도 아줌씨 하체에서 올라오는 쾌감을 참지 못하고 신음소리를
줄줄 흘러나왔다
그렇게 양손과 입으로 그녀를 달군다음 입술을 그녀의 귓덜미로 향해 입김을불어주고는 귓볼을 살짝 깨물어 주자 그 아줌씨 어쩔줄 모르고 몸을떨며
가랑이를 오므려 그 속에 들어가 있는 내손을 압박했다
그 자세로는 허리가 아파서 더 이상 움직이며 애무하기가 힘들었고 해서그 아줌씨에게서 떨어져 내 자리로 완전히 와서는 아까 제껴 놓은 운전석에 벌러덩 눕자 이제는 아줌씨가 내 동생놈을 옷위로 문지르며
자기야 이젠 내가 해줄께
라며 옷위로 몇번더 만지더니 바지혁대를 풀고 지퍼를 내리고는 바지와팬티를 한꺼번에 내릴려고 나의 허리쪽에 손을 넣어서 난 누운자세그대로 엉덩이만 들어주자 아줌씨 잽싸게 바지와 팬티를 무뤂아래까지 벗기고는
손으로는 좆기둥을 잡고 손가락으로 좆물 나오는 구멍을 비벼주며
자기꺼는 참 잘생겼어 굵기도 맘에 들고
라면서 그 아줌씨 손으로 열심히 왕복운동을 하자 좆물이 나오기 시작하였고
마치 좆물이 나오기를 기다렸다는듯이 그대로 한입에 넣어 입안에서 이리저리굴리며 일부러 이빨로 긁어가며 빨아주었다
쯥쯥쯔쯔 쭈읍
아윽 아아 그래 거기 좀더 어흐
내가 직접 진두지휘 하며 내가 자지부위와 밑둥중에 특히 민감한 부위를
빨아줄것을 주문했고 아줌씨 역시 충실히 나의 주문을 따라 주었다
쯔릎쩝쩝쯔르르르 좋아
어 으흐흫흐 응
그 아줌씨의 모습은 상체는 완전히 내쪽으로 엎드려 있고 허리 이후만 보조석에 있는 형세가 되었다
그 아줌씨가 내 동생넘을 빠는것을 보다가는 손을 내려 그녀의 가슴을 만지려 하자 몸을 움직여 내손이 들어가기 용이 하게 해주었다
나의 한손은 그 아줌씨의 머리에 또 한손은 그녀의 가슴을 가지고 주물럭 대다가는 그녀의 머리를 밀어내며
잠깐만
왜
쌀거 같아 그냥 싸 내가 알아서 뒷처리 할께
그게 아니라 보조석으로 건너가서 팬티벗고얼릉 이쪽으로 넘어와
미쳤어
지금 하고 싶어서 그래 차안이니까 불편해서 오래 못하는거 알잖어
빨리 얼른 하고 아찌 미행해야쥐
잠깐 동안 내 눈치를 살치더니 이내 보조석으로 아줌씨가 가서는 원피스 사이로 팬티를 벗어서는 보조석에 있는 사물함에 넣고는 내쪽으로 건너오려 하자 난 운전석으로 최대한 뒤로 민 상테에서 의자등받이를 들어올려 삽입했을때
최대한 깊숙히 삽입이 될수 있게 그래서 빠른 시간안에 오르가즘을 느낄수 있게 준비를 하고는
아찌 차 나가는거 봐야 하니까 나한테 등을 보이고 앉아서 자기가 지나가는 차량 좀 잘 봐봐
그 아줌씨는 내가 말한 대로 나에게 등을 보이고 앉으며 한손은 내 허벅지에또 한손은 내 기둥을 잡고 그대로 눌러 앉아 삽입을 하였다
삽입하는 순간 난 뿌리까지 집어 넣는 다는 심정으로 그대로그 아줌씨를 뒤에서 앞으로 끌어앉으며 내쪽으로 당겨서 뿌리까지 완전히 들어 가게 했다
악아악 아퍼
살살
알았어
그때부터 그아줌씨는 아프다고 말할때 와는 달리 하체가 자동으로 상하운동을 해대었고 나또한 밑에서 위로 치받으며 열심히 공격을 하였다
얼마동안을 상하운동만 하다 그녀의 엉덩이를 붙잡고 마치 맷돌을 돌리듯 허리를 돌리자
그녀의 입에서는 아악 나죽어 자기 자기야
아흐흐흐흐흐흐흫
이제 나도 더이상 못 참을 것 같아서 마지막 힘을 다해 왕복 운동을 하다가는
나 쌀거꺼으흐흐흐흐흐
어어ㅓㅓㅇ어나 미쳐 자기 나나나 도 나와
그대로 그녀의 등에 엎어지며 그녀의 질내에 내 자식들을 방생했다
내 자식들을 두세번에 거쳐 방생하는 동안 내 양손은그 아줌씨 겨드랑이
사이속에 있는 젖가슴에서 젖을 짜는양 움켜쥐었다 놓았다는 반복하자 그녀도
자극을 받는지 가끔씩 몸이 떨리며 소름이 돋는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잠시후 그 아줌씨가 고개를 돌리며한손으로 내 목을 감고 내 입술속에 자기혀를 넣어 딥한 키스를 하더니 입술을 띠어 내고는
휴우우우ㅜㅇ 좋았어
자긴 어땠어
나도 좋았어
어때 이렇게 스릴감 있으니까 더 좋지
어 다른때와는 확실히 틀려
빨리 뒷처리 하자
근데 지금 몇시야
7시 10분
잠깐만 그대로 있어봐
왜
나에게 윙크를 하더니 가방에서 핸드폰을 꺼내서는 내 동생넘을 삽입한 상태에서 어디론가 전화를 걸었다
띠리리링
xxx이사님 계세요
이사님 조금 있으면 회의 마치고 나오실께예요 사모님 이사님 나오시면 전화드리라고 할까요
내가 삽입하고 있던 내물건을 그녀의 질속에서 앞뒤로움직이며 그녀의 젖가슴을 옷 속에서 만지면서 비벼대자 그 아줌씨는 고개를 돌려 하지 말라는 듯한 제스쳐로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다
아아니요 이근처에 왔다가 시간 맞으면 같이 들어갈라구 했지요 신경쓰지 마세요
언제 한번 놀러 오세요 제가 맛있는 커피 타드릴께요
그래요 그럼 수고해요
핸드폰 너머로 젊은 여비서목소리가 들려왔고 전화를 마치자
내 팔을 꼬집으며
전화걸고 있는데 그렇게 장난치면 어떻게해
어디다가 전화하는지 알려줘야 장난을 안치지 안그래
내가 잘 참았으니 망정이지 잘못해서 신음소리라도 내었으면 어쩔뻔 했어 하여간 못말려
신음소리 안냈으니까 됐지뭘 그래 자기도 좋았잖아
좋긴 좋았는데 조금전엔 넘 위험했어
빨리 뒤처리 하고 미행준비하자
그 아줌씨 보조석으로 가더니 휴지를 꺼네서 보지에 대고는 다시 내쪽으로 몸을 귀울여 내 동생넘을 잡고는 깨끗히 빨아서 뒷처리를 해주고
계속 휴지대고 있더니만
계속 흘러서 안되겠다 라며
팬티에 휴지를 대고는 팬티를 입고 원피스 치마단을 원래대로 무릎있는데 까지 내리고 흘러내린양어깨끈을 올려서 옷매무새를 정리 했다
그 사이 나도 옷을 다입고 차밖으로 나가서 담배 한가치를 막절반정도 피우는데 주차장에서 아찌 차가 나오는게 보여서 난 얼른 차에 올라 아찌를 따라 갔다
아찌뒤를 쫓아가다보니 집 방향과는 상관 없는 동부 이촌동 쪽으로 차를 몰았고 중간에 잠시 차를 세워서 누군가 기다리는듯 하더니 잠시후 30대 초반의 여자로 보이는 여자가 아찌 차에 올라 탔다
내가 저 새끼 저럴줄 알았어
오늘 뭐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어 늦어
자기야 절대 놓치지 말고 따라붙어서 오늘 현장을 꼭 잡아야해 어디 너 오늘
이 저년이랑 즐기는 마지막 날이 될꺼다
라며 입에 개거품을 물고 욕을 하는데
지는 뭐 지 남편 욕할 자격이나 있나
지도 뭐 야시시한 옷입고 나 꼬득여서는 요즈음 진탕 재미보고 있으면서 별 개소리 다하네
라는 생각을 하며 아찌 뒤를 열심히 쫒아가는데 퇴근시간이라 여기저기서 차량이 뒤엉키고 서로 먼저 갈라고 하는바람에 하마터면 아찌를 놓칠뻔 했지만 구사일생으로 겨우 아찌를 끝까지 미행하는데 성공했다
아찌와 30대 초반의여자가 다다른 곳은 동부 이촌동의 어느 아파트 였고 차에서 내린 아찌와 그 여자는 마치 부부인양 다정한 모습을 하고선 아파트출입구에 들어갔다
아찌와 그 여자가 아파트 속으로 들어가자 아줌씨는 마음이 급해져서인지 앞뒤 안가리고 뒤쫓아가려는걸 내가 말리면서
잘못하면 아찌랑 그여자가 오리발 내밀면서 아무 일도 없었고 그냥 거래처 사람인데 저녁 초대를 받아서 왔다
라고 아찌가 발뺌을 할수 있으니까 좀 기다렸다가 한참 아찌랑 그 여자가
뒹굴고 있을때 그때 현장을 덮치지요
라고 아줌씨한테 내가 말했고
지가 누구때문에 그자리에 올라갈수가 있었는데 은혜를 원수로 갚어
남자 구실을 제대로 하지도 못하면서 올라와서는 몇번하지도 못하고 찍싸고 내려가서 잠만 자는주제에 지도 좆 달린 남자라고 바람을 펴
라며 내 이야기에 공감은 하면서도 분한지 계속해서
아찌 욕을 심한 쌍소리를 섞어가며 해대었다
아찌 바람피는 현장을 급습하고 그 뒷이야기는 다음에.......
죄송해요 회사작업때문에 어쩔수가 없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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