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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경험이라....부끄 -_-;

음...지금은 변태가 되어버렸지만, 저도 중3때는 순결과 맑은 영혼이 넘처흐

르는 인간의 때가 묻지않은 샘물과도 같았슴당. (에...돌은 던질 필요가..-_-)

중3 졸업 후와 고1 입학 시기 중간에 시간이 많지 않습니깡.

저는 미래를 위해서 그 시간에 수학과 과학, 영어책을!!!! 쌓아놓고 쓰레빠를 즐겼죠. -_-

그 당시 할 일이 없던 저는 옆집에 사는 친구집에 많이 놀러가곤 하였지요..

거기서 부터 저의 순결은 날라갔던 거심니당. ㅜㅜ

여느때와 같이 뻥튀기 달랑 들고, 패밀리(뭔지 아실것입니다. 많이 가지고 놀

던 오락기....-_-a)들고 친구집에 갔었죠.

들어가보니 친구는 어니갔는지 없고, 친구누님만 있더군요. 누님에게 인사하려고 방문을 활짝~ 열고 들어갔는데... 이상한 막대기로 구석에서 놀고 있더군요..

전 "많이 먹어서 똥누X이 막혀서 뚫나보다" 생각하고 기이한 광경을 보믄서 웃었지요. 랄라.. -_-;

그런데 쪽팔려하던 누님이 갑자기 달려들어서 바지를 벳기는 것이 아닙니깡.. ㅜㅜ .... 그 후로 쓰레빠로 달궈지던 나의 것은 누님의 것이 되어버린 동시에 순결을 뺏긴 것이죠.. -_-;;

자세한 상황묘사는 생략함다. -_-;; 나중에 야설쓸때 써먹어야하기 땜시..



다음에는 대학에 들어와서 첫경험을.....랄라라....



도서관에서 쓰기 쬐금 찔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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