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져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어쩌져

상담...
안녕하세여..
얼마전에 어머니랑 한방에서 자게됐어여.
아버지가 출장나가셔서^&^
그날.. 밤 자다가 일어나니깐 새벽 3시더라구여.
얼떨결에 옆에보니 어머니가 엎드려서 곤히주무시는거
같데여....
그래서 전 호기심에.. 어머니 엉덩이에 손을올려봤져..
아무반응이 없어서.. 약간 더듬거렸져.. 그래더 반응이 없어서
계속만졌거든여.. 그러니깐 몸을 잠깐 움츰하시더만 자세를 바꾸시데여
전 당근 자는척을...
하여튼 그담날 아무말씀두 안하시던데..
어머니맘이 어떤건지 참..

추천52 비추천 52
관련글
  • 2000년생 이야기
  • 나의 어느날 - 13편
  • 하숙집 주인누나 앞에서
  • 20살때 나이트에서
  • 체코에서 엘프랑
  • 관계 애매한 년썰
  • 5년전 쯤 일
  • 나는 모범택시기사
  • 노래방 좋아하는 부부
  • 과동기가 조건만남녀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엄마와 커텐 2
  • 학생!!다리에 뭐 묻었어~! - 1부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