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3에서 여성 회원으로 있는다는것은....
잠자는잠지님이 경방에 글을 올리셨습니다.
읽으시는분들마다 의견은 틀리시겠죠.
심정이야 어쨌든간에 그런 10원짜리 소리를 하면서까지 그럴 필요가 있었나 하시는분들도
계실테고 또 글의 내용과 그 전후 과정을 생각해서 그래 그런면은 있었어라고 생각하시는분들도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사실 네이버3이라는곳이 참 특이한 곳입니다.
회원들간에 유대도 끈근하고 다른 성인 사이트와는 분명히 차별되는 뭔가가 있는곳입니다.
그렇기에 많은분들이 찾으시는것이고 또 자발적인 모금을 해서라도 네이버3을 존속시켜나가려는
회원분들도 많이 계신곳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곳을 찾으시는 여자분들에게는 아무래도 마냥 편하기만 한곳일수는 없습니다.
일단 성인 사이트라는것이죠.
야한 소설도 있고 야한 동영상도 볼수 있는....
물론 네이버3에 오랜 시간 머물다보면 그 이상의 것을 느기게 되고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아 그 이상의 무엇인가가 있구나" 하고 느기게 되며 가족이 되어가지만....
일단 처음 네이버3에 들어오시는분들은 야설이나 동영상등에 관심을 갖고 찾아오게되고
그렇기에 성인 사이트..여기서 말하는 성인 사이트는 흔히 말하는 다른 음란 사이트를 말합니다..와
차이를 모르고 네이버3 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렇기에 네이버3을 찾으시는 여성분들께서는 일단 주의의 선입견을 앉고 시작하실수밖에 없습니다.
훗 이런 성인 사이트를 찾는 여자라면 뻔하지....
좀 밝히는 여자인가 보구만....그랴 그랴...
훗 밑져야 본전인데 한번 찔러나 볼까.....
혹시 알아 이런데 찾는 여자인데 은근히 이런거 기다리고 있었는지...아님 말고...
물론 모두가 그러시는것을 아닐겁니다.
극히 일부의 회원분드이 그러시겠죠.
하지만 극히 일부의 이런 회원분들의 생각없는 멜이나 덧글이 분명 여자 회원분들에 마음에
상처를 주는것도 부인할수 없는 사실입니다.
특히 이곳 경험방에서는 더 그렇습니다.
경험담을 읽고 여자분이 조금이라도 야하게 덧글을 달기라도하면......
당장 그 여자분을 작업의 대상으로 보고 자겁하시는분들이 계십니다.
멜을 보내시는분들은 느끼지 못하겠지만 받는 여성분으로서는 적지 않은 스트레스임이 틀림없습니다.
네이버3에서 생활하시는 여자분들중 자신이 여자라고 밝히신분은 몇되지 않습니다.
저도 처음엔 네이버3에 여성 회원분들이 그리 많지 않을거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여성분들의 비중이 생각보다 높더군요.
거의 10%에 육박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들어나신분은 몇명인가요...?
그 이유에 대해서 한번쯤이라도 생각해보신적이 있으신지요.
다른 관점에서 한번 생각해보도록하죠.
네이버3 회원분들중에서 네이버3이라는 성인 사이트의 회원임을 밝히시는분들이 몇분이나 되실까요.
네이버3 회원분들 스스로도 네이버3은 다른 성인 사이트와 틀린 뭔가가 있고 네이버3의 회원임이
창피하다고 말하시는분들은 거의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회사 동료분들이나 가족 친지에게 이런 좋은 사이트가 있다고 한번 가입해보라고
말하실수있는분 과염 몇분이나 될까요?
왜 그렇게 못하시는것일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속이야 어쨌든간에 네이버3도 성인 사이트의 형식을 취하고 있고 그런 성인 사이트에 대한 사회의
눈이 아직은 너그럽지 못한걸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네이버3 회원들 스스로가 그런걸 잘 알고 있기때문에 그러는것 아닐까요.
네이버3에 계시는 여자분들이 그러실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여자분으로서 이런 성인 사이트에 온다는것 그것 하나만으로도 상당한 부담이 아닐까요?
네이버3에서 자신이 여성임을 밝히면 자신을 어떻게 바라볼까....라는 생각은 떨쳐버리기가 쉽지 않을것입니다.
그럼에도 용기있는 몇몇분들은 떳떳이 자신을 드러내고 네이버3에 참여를 하시고 계십니다.
아마도 그분들이 네이버3에서 잼나게 잘 지내시는 모습을 보면 다른 여성분들도 한분 두분
그 모습을 드러내겠죠.
여성분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드리자고 주장하는게 아닙니다.
성인 사이트에 회원으로서 여성분의 입장은 남자들보다 더 어려울수밖에 없기에
그것을 인지하고 그것에 대한 배려를 하자는 것입니다.
사실 네이버3에 남녀 비율이 50대 50 이라면 이런 문제 없을것입니다.
하지만 성인 사이트의 특수성상 여성분들이 적을수밖에 없고 위축될수밖에 없는것입니다.
그럼에도 용기있고 소신있게 자신을 드러낸 여성분들을 배려하지는 못할망정 쫓아내지는
말자는것입니다.
사실은 저도 처음에 여자분들이라고 다른 대우를 해준다는게 불만이었던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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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방에 경험담은 아니고 약간 다른 내용의 글을 올렸었는데 jkang님이 삭제를 하셨더군요.
뭐 올리면서도 경험담과 무관한 내용이었기에 지작을 할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러지않고 바로 jkang님에게 항의멜 날렸습니다.
"제 글 왜 지웠는데염....ㅡ,.ㅡ++....." ....... 하구요.
지금 생각하니 간이 부었었나봅니다....ㅠ,.ㅠ
jkang님 답장하셨더군요.
"짬샤....경험방에 어울리는글이 아니잖아...주글래.....-_- "
"그럼 비슷한 내용의 글이 올라온거 있던데 그건 왜 않지우셨나요....
여자라고 특별 대우 해주시는건가요.....자겁할려고 그러시는거죠...."
[이때 제 수준이 그랬었습니다....지금은 좀 나아졌는지 모르지만....]
"그게 아니구....네이버3에서 여성분들은 소수이고 약자일수밖에 없잖아....
그래서 그분들이 조금이라도 즐네이버3하실수 있도록 배려하는거야....암것두 모르면서 게기고 있어
구석에 앉아서 잡고 반성하고 있어...-_- "
"알았떠요.........ㅠ,.ㅠ "
그래서 암말도 못하고 찌그러져서 반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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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칸을 만든건 그것이 경험담이라고 우길려고 그럽니다.
그래야 난중에 욕 않먹죠.
경험담 분명히 맞죠....ㅡ,.ㅡ++
이야기가 빗나간듯 하지만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네이버3애서 여성분들은 소수로서의 약자일수밖에
없으니 특별 대우가 아닌 소수분들에 대한 배려를 해주자는 것입니다.
알몸 레스링 한판 할 상대가 없나요?
요즘 채팅 사이트 좀 많나요?
경험방에 올라온 채팅 관련글만 다 읽어도 내공 무쟈게 올라갑니다.
챗이 힘들면 길거리에서 헌팅하시던가요.
성인 사이트에 있는 여성이라고 그렇고 그렇지라는 생각으로 대하진 말자고 하는겁니다.
네이버3에 있는분들이 다 그렇고 그런분들은 아니잖아요.
자겁을 하시고 싶으시면 다른곳에서 하시는게 더 확률도 높고 좋습니다.
네이버3은 회원분들끼리 가족이라고 말하잖아요.
가족끼리 그러면 근친이 되는겁니다.....근친 근방 소설에서나 가능한거 아시죠...ㅡ,.ㅡ++
글구 그런건 다 감안하고 네이버3에 있는거 아니냐는 말씀은 하지 마시길....
그런거 다 감안하고 네이버3에서 여자임을 밝힌거 아니냐는거.....
그렇기에 남자들이 그렇게해도 감수하라고 한다는거.....
말도 않된다는거 굳이 설명안해도 잘 아실겁니다.
글구 여성분들에게도 부탁이 하나 있습니다.
네이버3에 계시는 15000명의 회원분들이 다 그런것은 분명히 아닙니다.
여성분들에게 그런식으로 멜을 보내거나 덧글을 올리는 회원은 아주 일부입니다.
극히 일부라는 표현을 쓰려다가 자신이 없어서리....ㅠ,.ㅠ
암튼 그런 일부 회원분들때문에 많이 힘드시고 스트레스도 받으시겠지만.....
그것을 고쳐나가는것은 여성분들의 몫도 있습니다.
그런 종류의 멜을 받으시면 관리자분들에게 그 내용을 갈무리해서 보내셔요.
참고 피하시는게 능사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항의할거 있으시면 항의하시고 말하실거 있으면 하셔요.
게시판에다 말하기 힘드시면 관리자분에게라도요.
한번에 바뀌지는 않겠지만 차 차 좋아지리라 생각합니다.
자정 능력이 있는 네이버3이니까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추신.
잠지님이 올리신 글을 보면 분명히 평소와는 다른 글이었습니다.
표현도 조금은 과격하셨던것도 사실이구요.
하지만 평소에 그러시던분이 아니셨음을 잘 아실겁니다.
일부 듣기 거북한 표현이 있었던것은 사실이지만 그 표현 몇몇개 때문에 전체를 놓치시지 마시길...
다시 보려고 하니 지워져서 확인을 할수는 없지만 제 기억에는 그 일부의 과격한 표현들은
전체를 향한 표현이 아닌 일부 그릇된 행동을 한 회원들에게 던지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추신2.
잠지님 글이 문제점이 있었다면 그건 아마도......
경험담이 아니었다는 정도가 아니었을까요....
분명 경험담이 아니었던듯.....
관리자분이 봉사 명령을 내려야 하는것인디....
jkang님,zaza님이 요즘 직무 유기를 하시는듯....ㅡ,.ㅡ++
튀자..당분간 경험방에 놀러 몬오겠다... 3=3=3=3=3=3
읽으시는분들마다 의견은 틀리시겠죠.
심정이야 어쨌든간에 그런 10원짜리 소리를 하면서까지 그럴 필요가 있었나 하시는분들도
계실테고 또 글의 내용과 그 전후 과정을 생각해서 그래 그런면은 있었어라고 생각하시는분들도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사실 네이버3이라는곳이 참 특이한 곳입니다.
회원들간에 유대도 끈근하고 다른 성인 사이트와는 분명히 차별되는 뭔가가 있는곳입니다.
그렇기에 많은분들이 찾으시는것이고 또 자발적인 모금을 해서라도 네이버3을 존속시켜나가려는
회원분들도 많이 계신곳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곳을 찾으시는 여자분들에게는 아무래도 마냥 편하기만 한곳일수는 없습니다.
일단 성인 사이트라는것이죠.
야한 소설도 있고 야한 동영상도 볼수 있는....
물론 네이버3에 오랜 시간 머물다보면 그 이상의 것을 느기게 되고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아 그 이상의 무엇인가가 있구나" 하고 느기게 되며 가족이 되어가지만....
일단 처음 네이버3에 들어오시는분들은 야설이나 동영상등에 관심을 갖고 찾아오게되고
그렇기에 성인 사이트..여기서 말하는 성인 사이트는 흔히 말하는 다른 음란 사이트를 말합니다..와
차이를 모르고 네이버3 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렇기에 네이버3을 찾으시는 여성분들께서는 일단 주의의 선입견을 앉고 시작하실수밖에 없습니다.
훗 이런 성인 사이트를 찾는 여자라면 뻔하지....
좀 밝히는 여자인가 보구만....그랴 그랴...
훗 밑져야 본전인데 한번 찔러나 볼까.....
혹시 알아 이런데 찾는 여자인데 은근히 이런거 기다리고 있었는지...아님 말고...
물론 모두가 그러시는것을 아닐겁니다.
극히 일부의 회원분드이 그러시겠죠.
하지만 극히 일부의 이런 회원분들의 생각없는 멜이나 덧글이 분명 여자 회원분들에 마음에
상처를 주는것도 부인할수 없는 사실입니다.
특히 이곳 경험방에서는 더 그렇습니다.
경험담을 읽고 여자분이 조금이라도 야하게 덧글을 달기라도하면......
당장 그 여자분을 작업의 대상으로 보고 자겁하시는분들이 계십니다.
멜을 보내시는분들은 느끼지 못하겠지만 받는 여성분으로서는 적지 않은 스트레스임이 틀림없습니다.
네이버3에서 생활하시는 여자분들중 자신이 여자라고 밝히신분은 몇되지 않습니다.
저도 처음엔 네이버3에 여성 회원분들이 그리 많지 않을거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여성분들의 비중이 생각보다 높더군요.
거의 10%에 육박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들어나신분은 몇명인가요...?
그 이유에 대해서 한번쯤이라도 생각해보신적이 있으신지요.
다른 관점에서 한번 생각해보도록하죠.
네이버3 회원분들중에서 네이버3이라는 성인 사이트의 회원임을 밝히시는분들이 몇분이나 되실까요.
네이버3 회원분들 스스로도 네이버3은 다른 성인 사이트와 틀린 뭔가가 있고 네이버3의 회원임이
창피하다고 말하시는분들은 거의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회사 동료분들이나 가족 친지에게 이런 좋은 사이트가 있다고 한번 가입해보라고
말하실수있는분 과염 몇분이나 될까요?
왜 그렇게 못하시는것일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속이야 어쨌든간에 네이버3도 성인 사이트의 형식을 취하고 있고 그런 성인 사이트에 대한 사회의
눈이 아직은 너그럽지 못한걸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네이버3 회원들 스스로가 그런걸 잘 알고 있기때문에 그러는것 아닐까요.
네이버3에 계시는 여자분들이 그러실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여자분으로서 이런 성인 사이트에 온다는것 그것 하나만으로도 상당한 부담이 아닐까요?
네이버3에서 자신이 여성임을 밝히면 자신을 어떻게 바라볼까....라는 생각은 떨쳐버리기가 쉽지 않을것입니다.
그럼에도 용기있는 몇몇분들은 떳떳이 자신을 드러내고 네이버3에 참여를 하시고 계십니다.
아마도 그분들이 네이버3에서 잼나게 잘 지내시는 모습을 보면 다른 여성분들도 한분 두분
그 모습을 드러내겠죠.
여성분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드리자고 주장하는게 아닙니다.
성인 사이트에 회원으로서 여성분의 입장은 남자들보다 더 어려울수밖에 없기에
그것을 인지하고 그것에 대한 배려를 하자는 것입니다.
사실 네이버3에 남녀 비율이 50대 50 이라면 이런 문제 없을것입니다.
하지만 성인 사이트의 특수성상 여성분들이 적을수밖에 없고 위축될수밖에 없는것입니다.
그럼에도 용기있고 소신있게 자신을 드러낸 여성분들을 배려하지는 못할망정 쫓아내지는
말자는것입니다.
사실은 저도 처음에 여자분들이라고 다른 대우를 해준다는게 불만이었던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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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방에 경험담은 아니고 약간 다른 내용의 글을 올렸었는데 jkang님이 삭제를 하셨더군요.
뭐 올리면서도 경험담과 무관한 내용이었기에 지작을 할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러지않고 바로 jkang님에게 항의멜 날렸습니다.
"제 글 왜 지웠는데염....ㅡ,.ㅡ++....." ....... 하구요.
지금 생각하니 간이 부었었나봅니다....ㅠ,.ㅠ
jkang님 답장하셨더군요.
"짬샤....경험방에 어울리는글이 아니잖아...주글래.....-_- "
"그럼 비슷한 내용의 글이 올라온거 있던데 그건 왜 않지우셨나요....
여자라고 특별 대우 해주시는건가요.....자겁할려고 그러시는거죠...."
[이때 제 수준이 그랬었습니다....지금은 좀 나아졌는지 모르지만....]
"그게 아니구....네이버3에서 여성분들은 소수이고 약자일수밖에 없잖아....
그래서 그분들이 조금이라도 즐네이버3하실수 있도록 배려하는거야....암것두 모르면서 게기고 있어
구석에 앉아서 잡고 반성하고 있어...-_- "
"알았떠요.........ㅠ,.ㅠ "
그래서 암말도 못하고 찌그러져서 반성했습니다
**********************************************************************************
따로 칸을 만든건 그것이 경험담이라고 우길려고 그럽니다.
그래야 난중에 욕 않먹죠.
경험담 분명히 맞죠....ㅡ,.ㅡ++
이야기가 빗나간듯 하지만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네이버3애서 여성분들은 소수로서의 약자일수밖에
없으니 특별 대우가 아닌 소수분들에 대한 배려를 해주자는 것입니다.
알몸 레스링 한판 할 상대가 없나요?
요즘 채팅 사이트 좀 많나요?
경험방에 올라온 채팅 관련글만 다 읽어도 내공 무쟈게 올라갑니다.
챗이 힘들면 길거리에서 헌팅하시던가요.
성인 사이트에 있는 여성이라고 그렇고 그렇지라는 생각으로 대하진 말자고 하는겁니다.
네이버3에 있는분들이 다 그렇고 그런분들은 아니잖아요.
자겁을 하시고 싶으시면 다른곳에서 하시는게 더 확률도 높고 좋습니다.
네이버3은 회원분들끼리 가족이라고 말하잖아요.
가족끼리 그러면 근친이 되는겁니다.....근친 근방 소설에서나 가능한거 아시죠...ㅡ,.ㅡ++
글구 그런건 다 감안하고 네이버3에 있는거 아니냐는 말씀은 하지 마시길....
그런거 다 감안하고 네이버3에서 여자임을 밝힌거 아니냐는거.....
그렇기에 남자들이 그렇게해도 감수하라고 한다는거.....
말도 않된다는거 굳이 설명안해도 잘 아실겁니다.
글구 여성분들에게도 부탁이 하나 있습니다.
네이버3에 계시는 15000명의 회원분들이 다 그런것은 분명히 아닙니다.
여성분들에게 그런식으로 멜을 보내거나 덧글을 올리는 회원은 아주 일부입니다.
극히 일부라는 표현을 쓰려다가 자신이 없어서리....ㅠ,.ㅠ
암튼 그런 일부 회원분들때문에 많이 힘드시고 스트레스도 받으시겠지만.....
그것을 고쳐나가는것은 여성분들의 몫도 있습니다.
그런 종류의 멜을 받으시면 관리자분들에게 그 내용을 갈무리해서 보내셔요.
참고 피하시는게 능사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항의할거 있으시면 항의하시고 말하실거 있으면 하셔요.
게시판에다 말하기 힘드시면 관리자분에게라도요.
한번에 바뀌지는 않겠지만 차 차 좋아지리라 생각합니다.
자정 능력이 있는 네이버3이니까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추신.
잠지님이 올리신 글을 보면 분명히 평소와는 다른 글이었습니다.
표현도 조금은 과격하셨던것도 사실이구요.
하지만 평소에 그러시던분이 아니셨음을 잘 아실겁니다.
일부 듣기 거북한 표현이 있었던것은 사실이지만 그 표현 몇몇개 때문에 전체를 놓치시지 마시길...
다시 보려고 하니 지워져서 확인을 할수는 없지만 제 기억에는 그 일부의 과격한 표현들은
전체를 향한 표현이 아닌 일부 그릇된 행동을 한 회원들에게 던지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추신2.
잠지님 글이 문제점이 있었다면 그건 아마도......
경험담이 아니었다는 정도가 아니었을까요....
분명 경험담이 아니었던듯.....
관리자분이 봉사 명령을 내려야 하는것인디....
jkang님,zaza님이 요즘 직무 유기를 하시는듯....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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