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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거스를 지나서 영등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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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같이 일하는 과장이 쏜다고 해서.. 어디를 갈까 하다가
북창동으로 발길을 돌릴까 하다가 있던곳이 종로라서

이미 술도 많이 먹고 해서 근처에 어디갈까 하다가 누가
광화문쪽으로 가자고 하더군요..

광화면으로 가서 라스베거스라는 곳으로 가봤는데.. 4명이 가서
아가씨 3명 데리고 놀았습니다.

총 120나왔구여..

아가씨 질은 좀 어린것 같던데.. 생각보다 놀지 모르는건지. -_-
하여간 좀 안좋았네요 .. 그리고 아가씨들이 업소명 헛갈리는걸로
보아서..

근방 여기저기 업소 나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영등포는 아가씨 델고 나갈까 하다가.. 마음에도 별로 안들고
결정적으로 3명다.. -_-;; 별로 쭈욱 빠지지가 않았다는

그래서 영등포로 가서 바꿀 한번 뛰고 하니 술깨더라고요..
그래서 아는분이 신길쪽에서 사시는 지라.. 그쪽 동네가서
시간이 새벽 4시 넘었을때.. 노래방에서 노래 부르면서 아가씨 2명부르고
대충 놀다가 잤습니다.

--;

쓰다가 보니 일기 같군여.. 허..

하여간 대충 저렇게 놀았는데.. 결론적으로 그냥 회현동에서
빠굴을 하고 술은 북창도 가서 먹을걸..

이라는 후회 했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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