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드 드뎌 특수형 콘돔 사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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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뎌 마일드가 일 저질렀습니다..-_-
원래 인간이라는 넘이 좀~ 하면 더~하고픈 동물인지라...
여성의 괘락이 우선이라는 신념안에서..살던 마일드...
요즘 여자들에게 만족을 마니 주지 못하고 있다고 느껴서
(전 여름에는 녹아 있습니다..-_- 겨울엔 벗고 삽니다..-_- 일명 변태)
드뎌 큰맘먹구 특수형 콘돔을 샀습니다..
첨 보는순간...아..절라 맘에 듭니다~ *_* 저번꺼는 좀 미끌거렸는데
이번넘은 아주 촉수가 장난이 아닙니다.. 아~ 절라 좋은 실리콘인가
봅니다...무진장 늘어 납니다..-_-;;
하여간..딱 보는 순간...흐흐흐..침을 흘렸습니다..(컬컬컬..)
나 : 동생아 너의 새로운 철갑이다 무진장 멋지징...
덩생 : 머..그냥 쓸만한거 같군...(그러면서 발딱스는 덩생.-_- 언행불일치)
나 : 이번넘은 절라 촉수가 장난아냐..여자들을 이거 보면 좀 시러하는뎅..
덩생 : 자샤 일단 들어가면 더 좋아 했자나...직전에 끄내~
나 : ㅋㅋ 기리지..왠지 맘이 맞는거 같아..
아~ 쩔라 딱딱 붇는 이 느낌..(채찍 같오~ 여왕님~~~~ ^^;;)
흠흠...하여간..
이넘을 가지고 랄랄라~ 부르며 모텔로 향했습니다.. 물론 다년동안의 경험으로
젤도 가지고 갔죠....
이번녀는 좀 잘나가는(일명 까X) 아이라서 그런지 그 촉수에 지대한 관심을 보였
습니다..(쿠..니 맘을 내가 알쥐~ 쿠쿠쿠..)
헉...근데....먼저 실험을 하지 않은 저의 실수가....(흑흑흑...)
머 다른 넘도 써 봐서 알지만...공기...이넘이 관건이지요..-_-
하여간 일단 콘돔을 쒸었습니다..
오~~~ 우람합니다...자랑스럽습니다...일본가는 한국넘들 이런거 하나는 꼭
끼워서 보내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구멍이 좀 큰(자기말로는 늘어난..-_- (얼마나 해야 늘어나지????))
아이라서 그런지...아주 광분을 하더군여
좀 괜찮은 넘이라 그런지 예전의 것과는 달리 실리콘을 많이 넣어서 만들었더군여..
"흐흐흐..너 오늘 죽어 봐라..."
라면서..여차 저차 해서 (보기만 해도 흘렀으니..전희는 생략 했습니당..-_-)
열심히 펌프질을 했습니다...(오~~ -> 어~~~ -> 엉???? -> 어라~?????)
허걱~
암껏도 안느껴 졌습니다...T_T제가 벙지에 있는 것인지..아님 허공에 삽질을 하는지
아무런 느낌이 없었습니다.... 이번꺼는 넘 실리콘이 많아서...느낌이 나지 않는
것이였습니다...(우띠....)
아~ 허공의 삽질........ 흑흑흑...
근데...흥분이 사라지자...동생을 사그라 질려구 했는뎅..역시나...-_- 특수형 콘돔과
덩생의 사이에 진공현상이 일어 나면서....동생을 잡고 안 놓아 주는 것이였습니다..
전 쉬고 싶은뎅....덩생은 계속 서있는 현상...우매...미치겠더라구여..특히 이 여자는
싸서 죽지 않는이상....절대로 놓아 주지 않습니다..
전 싸기는 커녕 아무런 느낌이 없어서 흥분이 사라 졌는데..동생을 특수형 콘돔에 잡혀서
죽지도 못하구 발딱 서 있더군여...여자는 좋아서 절라 절라~ 애교 부리고 넘 좋다는둥..
자기 죽는다는둥.. 하여간 그냥 허공에 허리 운동하도 나왔습니다..-_-
쩝..님들 그거 살때 넘 실리콘 많이 들어간거 사지마여...힘들어여....-_-;;;
휴.....역시 새로운 도전은 그만한 좌절을 주나 봅니당....
흠...마지막으로 이번에는 체이시 레인 골드를 살까 합니다.. (흐흐흐..아시는 분은 다 아시는)
그걸로 때리는 연습과 촛농 연습을......(헉..아직은 말함 안되는뎅..ㅋㅋ)
흠냐...근데 알바를 안해서 이건 좀 걸릴것 같군여..허허~ 님들..한번 써보신분
있음 좀 어떤지 알려줘여..^^
원래 인간이라는 넘이 좀~ 하면 더~하고픈 동물인지라...
여성의 괘락이 우선이라는 신념안에서..살던 마일드...
요즘 여자들에게 만족을 마니 주지 못하고 있다고 느껴서
(전 여름에는 녹아 있습니다..-_- 겨울엔 벗고 삽니다..-_- 일명 변태)
드뎌 큰맘먹구 특수형 콘돔을 샀습니다..
첨 보는순간...아..절라 맘에 듭니다~ *_* 저번꺼는 좀 미끌거렸는데
이번넘은 아주 촉수가 장난이 아닙니다.. 아~ 절라 좋은 실리콘인가
봅니다...무진장 늘어 납니다..-_-;;
하여간..딱 보는 순간...흐흐흐..침을 흘렸습니다..(컬컬컬..)
나 : 동생아 너의 새로운 철갑이다 무진장 멋지징...
덩생 : 머..그냥 쓸만한거 같군...(그러면서 발딱스는 덩생.-_- 언행불일치)
나 : 이번넘은 절라 촉수가 장난아냐..여자들을 이거 보면 좀 시러하는뎅..
덩생 : 자샤 일단 들어가면 더 좋아 했자나...직전에 끄내~
나 : ㅋㅋ 기리지..왠지 맘이 맞는거 같아..
아~ 쩔라 딱딱 붇는 이 느낌..(채찍 같오~ 여왕님~~~~ ^^;;)
흠흠...하여간..
이넘을 가지고 랄랄라~ 부르며 모텔로 향했습니다.. 물론 다년동안의 경험으로
젤도 가지고 갔죠....
이번녀는 좀 잘나가는(일명 까X) 아이라서 그런지 그 촉수에 지대한 관심을 보였
습니다..(쿠..니 맘을 내가 알쥐~ 쿠쿠쿠..)
헉...근데....먼저 실험을 하지 않은 저의 실수가....(흑흑흑...)
머 다른 넘도 써 봐서 알지만...공기...이넘이 관건이지요..-_-
하여간 일단 콘돔을 쒸었습니다..
오~~~ 우람합니다...자랑스럽습니다...일본가는 한국넘들 이런거 하나는 꼭
끼워서 보내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구멍이 좀 큰(자기말로는 늘어난..-_- (얼마나 해야 늘어나지????))
아이라서 그런지...아주 광분을 하더군여
좀 괜찮은 넘이라 그런지 예전의 것과는 달리 실리콘을 많이 넣어서 만들었더군여..
"흐흐흐..너 오늘 죽어 봐라..."
라면서..여차 저차 해서 (보기만 해도 흘렀으니..전희는 생략 했습니당..-_-)
열심히 펌프질을 했습니다...(오~~ -> 어~~~ -> 엉???? -> 어라~?????)
허걱~
암껏도 안느껴 졌습니다...T_T제가 벙지에 있는 것인지..아님 허공에 삽질을 하는지
아무런 느낌이 없었습니다.... 이번꺼는 넘 실리콘이 많아서...느낌이 나지 않는
것이였습니다...(우띠....)
아~ 허공의 삽질........ 흑흑흑...
근데...흥분이 사라지자...동생을 사그라 질려구 했는뎅..역시나...-_- 특수형 콘돔과
덩생의 사이에 진공현상이 일어 나면서....동생을 잡고 안 놓아 주는 것이였습니다..
전 쉬고 싶은뎅....덩생은 계속 서있는 현상...우매...미치겠더라구여..특히 이 여자는
싸서 죽지 않는이상....절대로 놓아 주지 않습니다..
전 싸기는 커녕 아무런 느낌이 없어서 흥분이 사라 졌는데..동생을 특수형 콘돔에 잡혀서
죽지도 못하구 발딱 서 있더군여...여자는 좋아서 절라 절라~ 애교 부리고 넘 좋다는둥..
자기 죽는다는둥.. 하여간 그냥 허공에 허리 운동하도 나왔습니다..-_-
쩝..님들 그거 살때 넘 실리콘 많이 들어간거 사지마여...힘들어여....-_-;;;
휴.....역시 새로운 도전은 그만한 좌절을 주나 봅니당....
흠...마지막으로 이번에는 체이시 레인 골드를 살까 합니다.. (흐흐흐..아시는 분은 다 아시는)
그걸로 때리는 연습과 촛농 연습을......(헉..아직은 말함 안되는뎅..ㅋㅋ)
흠냐...근데 알바를 안해서 이건 좀 걸릴것 같군여..허허~ 님들..한번 써보신분
있음 좀 어떤지 알려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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