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겐 세여자가 있는데 누굴 택해야 할지...
먼저 제 소개를 간단히 하죠..
전 결혼할 나이가 꽉찬 30살의 평범한 셀러리맨이져..
제겐 현재 세여자가 있는데 누굴 택해야 할지 아직도 헤매며
들킬까봐 가슴조린 사랑을 하고 있답니다.
네이버3 회원님들의 자문을 구합니다.
여자1.
이여잔 제가 26살 대학 4학년때 도서관에서 알게돼서 우연히
중학교 동창이란 사실로 더 가깝게 친구처럼 지내왔슴다.
하지만 그후 3년후 29살때 제게 고백을 하더군여.
날 사랑한다구...정말루 친구가 아닌 여인으로 사귀고싶다구
전 거절을 했져...왜냐구여 이여잔 제가 생각한 이상형의 스타일이
아니었거든여. 전 외모를 무지 중시여기는 타입이라 ^ㅠ^
솔직히 가슴과 힙이 넘 작아서 그래서 전 이여잘 3번이라 울렸어여
매번 거절하구 네가 그렇게 생각하면 안만나겠단 엄포와 함께..
결국 그년 제게 다시 친구로 돌아가자구 하더라구여 그럼 만나겠냐구
하면서..휴.전 그래서 지금도 친구처럼 다시 만나는데..맘은 맞는데
이여자에게 간절한 사랑이랄까 하는 그런 가슴저린 사랑을 전혀
못느껴여.첨부터 친구처럼 지내서 그런가. 주변에선 놓치기 아까운
여자라 하는데...
여자2.
이 여잔 23살로 철부지 소녀같은 여자입니다.
1년전 011 고객센터로 통화품질땜시 전화를 했는데
거기서 목소리 듣고 만난 사이져..제가 꼬셨져.
제가 남자가 첨이구 결국 이여자의 처녀성의 제가 빼앗었져.
술김에. 사랑한다는 유혹으로.
지금은 물론 만나구 저번주에도 둘이서 여행을 갔다왔죠.
나이가 7살차이가 나지만 맘은 잘통하져.
하지만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현실에 미흡한것 같구
결혼은 생각두 안하는것 같구.
하지만 전 그녈 사랑하거든여. 사랑이란 것을 느꼈는데...
저의 어무니께서 그녀와 저랑 철학관에서 궁합을 봤데여.
근데 둘인 결혼해선 안되는 아주 나쁜 궁합이라구....
3군데서나...-_- 인터넷을 본 궁합두 물론 안좋더라구여
인연이 아닌가..아님 밀어 붙여야 하나... 고민....하던중.
여자3.
고민 하던중 제 거래처에 방문 했는데 거기서 제 이상형의 외모
를 가진 여를 본것이여...제가 참고로 구매부에 근무하여서
거래처 영업사원에게 부탁하여 소개를 받았져..
외모가 맘에 들어서 그런 지 모든것이 다 맘에 드는 것이여..
어쩌나.. 박진영의 난 여자가 있는데 라는 노래말이 생각나네.
결국 전 이여자와 사귀겠단 결심과 함께 지금도 눈치를 보며
만나구 있져...
어쩌죠..회원님들 회원님들이라면 누굴 택할것인지....의견을 좀.
참고로 이젠 정말 결혼할 여잘 택해야 하는데..
전 결혼할 나이가 꽉찬 30살의 평범한 셀러리맨이져..
제겐 현재 세여자가 있는데 누굴 택해야 할지 아직도 헤매며
들킬까봐 가슴조린 사랑을 하고 있답니다.
네이버3 회원님들의 자문을 구합니다.
여자1.
이여잔 제가 26살 대학 4학년때 도서관에서 알게돼서 우연히
중학교 동창이란 사실로 더 가깝게 친구처럼 지내왔슴다.
하지만 그후 3년후 29살때 제게 고백을 하더군여.
날 사랑한다구...정말루 친구가 아닌 여인으로 사귀고싶다구
전 거절을 했져...왜냐구여 이여잔 제가 생각한 이상형의 스타일이
아니었거든여. 전 외모를 무지 중시여기는 타입이라 ^ㅠ^
솔직히 가슴과 힙이 넘 작아서 그래서 전 이여잘 3번이라 울렸어여
매번 거절하구 네가 그렇게 생각하면 안만나겠단 엄포와 함께..
결국 그년 제게 다시 친구로 돌아가자구 하더라구여 그럼 만나겠냐구
하면서..휴.전 그래서 지금도 친구처럼 다시 만나는데..맘은 맞는데
이여자에게 간절한 사랑이랄까 하는 그런 가슴저린 사랑을 전혀
못느껴여.첨부터 친구처럼 지내서 그런가. 주변에선 놓치기 아까운
여자라 하는데...
여자2.
이 여잔 23살로 철부지 소녀같은 여자입니다.
1년전 011 고객센터로 통화품질땜시 전화를 했는데
거기서 목소리 듣고 만난 사이져..제가 꼬셨져.
제가 남자가 첨이구 결국 이여자의 처녀성의 제가 빼앗었져.
술김에. 사랑한다는 유혹으로.
지금은 물론 만나구 저번주에도 둘이서 여행을 갔다왔죠.
나이가 7살차이가 나지만 맘은 잘통하져.
하지만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현실에 미흡한것 같구
결혼은 생각두 안하는것 같구.
하지만 전 그녈 사랑하거든여. 사랑이란 것을 느꼈는데...
저의 어무니께서 그녀와 저랑 철학관에서 궁합을 봤데여.
근데 둘인 결혼해선 안되는 아주 나쁜 궁합이라구....
3군데서나...-_- 인터넷을 본 궁합두 물론 안좋더라구여
인연이 아닌가..아님 밀어 붙여야 하나... 고민....하던중.
여자3.
고민 하던중 제 거래처에 방문 했는데 거기서 제 이상형의 외모
를 가진 여를 본것이여...제가 참고로 구매부에 근무하여서
거래처 영업사원에게 부탁하여 소개를 받았져..
외모가 맘에 들어서 그런 지 모든것이 다 맘에 드는 것이여..
어쩌나.. 박진영의 난 여자가 있는데 라는 노래말이 생각나네.
결국 전 이여자와 사귀겠단 결심과 함께 지금도 눈치를 보며
만나구 있져...
어쩌죠..회원님들 회원님들이라면 누굴 택할것인지....의견을 좀.
참고로 이젠 정말 결혼할 여잘 택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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