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우정사이........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결혼은 사랑하는 사람과 해야죠

그리고 그 사랑하는 감정을 유지하기 위해 둘은 피나는 노력을 해야합니다.

세상 모든일이 저절로 이루어지는 일이 없듯이 사랑또한 절로 이루어지는

법은 없답니다.

저는 결혼을 이렇게 정의 한답니다. 개인적으로

결혼은 두 사람이 만나서 서로 부족한 점을 매꾸어주고 상대방을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 하는 가장 재미있은 게임이라고...

말이 샛길로 빠졌군요

먼저 두번째 여자분은 반대합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드는 생각.. 동양철학도 하나의 과학이라고.....

대학교를 막 졸업하던 해.. 친구한명이 절대 안된다는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할려고 했지요( 가짜 점까지 봐가면서..)

결국은 헤어지더군요.......아무런 이유가 없는데도...

세번째 아가씨를 더 사귀여봐야 할겠지만 일단은 첫번째 아가씨는 아니네요

여자분이 나쁘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님이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면

둘다 불행이라고 생각되요

그녀도 그녀의 길을 갈 수 있도록 빨리 결정해주세요 그것이 남자의 할일이지요

사랑하는 마음도 없는 그녀를 붙잡아두는것은 그녀에겐 죄악이지요

세번째 여자분과 더 사귀어 보세요

결혼 마음먹은데로 되는것은 아니랍니다.

어느날 님의 눈을 봉사로 만들어 버릴 못난이가 나타날지도 모르고요..

알수없는것이 사랑이지요.....

이상 백가이버가 주절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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