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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색꼴녀!!

네이버3에이서 첨으로자치를 남기는 듯하네여..^^

한 3년전 일일 꺼에여...

전 나름데로 잘나가는야타족 이였읍니다...
성남에 가시면 종합 시장 이란곳이 있어여..그곳은 일명 성남 베가스...푸힛
거기가 주로 아타맨덜이 이용 하눈 곳이져..물론 워킹(화류계에서 다 이케 부르져...) 하눈 .곳 이구여..

본론 부터 야그 하자면....
거기서 두명에 걸을 역었쪄...( 물론 난 선수니까....) 군데 제 덩상이랑 가치 갔눈데 이 덩상이란 넘이 완존 쑥맥이라...에혀..
암턴 그넘이 한마디도 못해서.. 그날은 영 파이 였음다..차에 태우고 한 두시간 돌다가 그냥 왔쪼...
물론,,,연락처 남기고........
한 한달쯤 지났나..연락이 왔더라구여.. 누구 라구.... (내가 우찌 기억 하것노... 한둘도 아니거...) 그래서 일 늦게 끝난 다구 밤에 보자구 했더니만... 저타구 하더군여..그시간이 이미 10시... 약속은12시 정각...
그 시간에 만나서 몰 하것 써여..두말 하면 잔소리지..]
우린 경기도 광주 가서 술 한잔 땡기거...작업에드러 갔쪄,..
힘들었읍니다....
그 걸두날라리 였지만...첨 본 사람하구 바루 엎어지기눈 실타구 하더라 구여..
한시간 정도를 잘 역어서 기어이... 들어 갔쪄...
바루 엎어 졌지여..일마치거 그녀 왈...너 이러구 끝내작 여기 온건 ㅇ니지 하더라구여..(띵~~ 아~~ 미티....)
전 그날 제가 생각 해두 넘할 정도루 일찍 일을 마쳐 버렸어여....흐미.. 덜두만...그날이 있지 전 한 3일 연장을 연장 근무 하구.,,,밤새거 작업(물론 걸이것 쪄)하구.... 았으니제대루 그 일이 되것읍니까....첨인데 저두 넘 하다눈 생각이 들어서.... 3일 뒤에 다시 보자구 하구 나왔쪄..
그 3일뒤...
드뎌 운명에 시간이 왔읍니다...
3일 동안은 금욕에 시간과... 자아 발전을 위한..운동가....과다함 수면을 통해 몸가 맘을 준비 했쪄..
드뎌 운명ㅇ에 시간은 돌아 왔구...
굳은 각오를 하구 그 광주에 그 발렌타인 모텔루향했쪄.. 차안은 적막감가..긴장감에 싸인체..
전 운전을 하면섣 그 생각만을 했읍니다..준비 과정이니까..헤헤
우린 방을 잡구...바루 엎어 졌음니다...
뻥쫌 보태서 한 2 시간을 그녀를 괴롭혔쪄..
3일전 그녀가 나에게 던진 충격적인 말을 되새기면서....("너 이럴려구 여기 오잔거였어"란말...ㅠ.ㅠ)..
그날은 완조니 섹스가 아닌 전쟁이였음니다..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우뛰...댐비라~~)
그 2시간에 전쟁이 끝난후....전 등짝에 깊게 패인 그녀의 손톱자국에 쓰라림을 호소 했구...그녀는 아랫도리에 쓰라림을 저에게 호소 했쪄...
그담날까지..3번 을 했구...물론 뻥 보태서약 2 시간...
그담날 우린 완조니 뻗었쪄...
돌아오눈 차안에서 그녀는 저에게 말했음니다......
"쟈갸~~ 어제 넘 머쪄써 하묜서..( 그녀 나이눈23...말하는건 완조니 아좀마..흐미 머찌다니...) 글구는 그녀눈 오널 일몇시에 끝나냐구 묻더라구여...
대충 말하구는....다시 약속을 잡았쪄...
그날 만났을까여..?
아녀... 안만났어여...
전 그날 회사에서아주 죽을뽄 했거덩여..
그녀를 다시 만나면 이젠 사라돌아오기 힘들꺼 같나눈 생각두들고....
열분덜두...물론 걸이 댐비묜...받아주기는 하겠지만여...
가끔 일케아주 색꼴 덜이 있어여....등짝 저심하시구여..
허접한 글이지만 실제 경험한 일이구여..
자주 글 올릴께여...참고루 전 야타를 한 10년정도 했구여..
경험한여자 수는 약500 정도 되여.. 계속 글 올릴 께여.. 첨이라
재미눈 없었겟지만.. 앞으로 쓰다 보면 나아질꺼에여..^^
나아지면 열분더두... 더 잼나게 읽을 수 있게..잘 쓰겠져..
넘 긴 글..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여..댓글 쩜 올려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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