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토비의 번개경험16-스카이러브에 진출하다..
안녕하십니까 텔레토비 인사올립니다 끄바닥..
아..아름다운 밤입니다...
별은 밝고 나의 여인은 옆에 누어서 잠을 자고 있고..
이 일이 어찌된 일일지 지금 부터 공개하겠습니다.
경험 게시판의 벤치 마킹 상대인 forum69님과 구국결단님의 화려한 작업일지를 보고 있으면
솔직히 주눅드는건 사실이다.
하지만 어찌하겠나..
그분들은 그분들이고 난 나인걸..
무료한 일요일 오후 큰맘먹고 스카이 러브에 진출했다.
본인 스카이 러브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다.
왠지 사람냄새가 안풍기는 곳이라는 선입견이 내 머리속에 박혀있어서 그런지
되도록이면 그 바닥은 잘 안들어 간다.
하지만 어제는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나도 모르게 www.skylove.com이라는
url을 치고있었다.
대한민국 체팅사이트의 1인자 스카이러브
과연 이곳에서도 나의 기술이 먹힐지가 궁금했고,
않되면 이바닥을 떠나겠다는 각오로 쳇을 시작했다.
이번에는 간만에 대화방을 하나 개설했다.
방제
"300번 번개 했는데 299명의 여자가 나보고 퍽탄이라고 했다."
가공할 방제다.
스카이 러브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곳 방제를 보면 과관이다.
남자들 같은 경우 만든 방제를 보면
183/75 벤처 오너 연봉8000 bmw 자신있는 퀸만 들어와 .
참 가공할 분이다.
솔직히 이런분 한번 만나보는게 소원이다.
저렇게 능력 좋은 분이 왜 쳇에서 헛지랄(?)하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나같은 소시민의 기를 팍팍 죽이는 면상을 한번 후려 쌔리고 싶은 맘도 있다.
여자 같은경우
172/50 서구적 스타일의 세련녀 강남 킹카아니면 사절...
참 좋다..
솔직히 저런 퀸카를 싫어할 남자는 없다
하지만 저런 방제를 보면 대한민국의 퀸카는 다 얼어죽었나보다 생각한다..
퀸카가 할일 없어서 쳇에서 남자를 꼬신단 말인가?
꼬시는게 아니고 뜯어먹으려는 수작이겠지
본인도 쳇 초보 시절 참 많이 뜯겨 먹혔다.
참 부끄러운 이야기다..
이자리에서 밝히기가 뭐하다..
각설하고 텔레토비는 솔직하고 엽기적인 방제로 나가기로 했다.
텔레토비 솔직히 말씀드리면 퍽탄이다.
이건 변함없는 사실이다.
오프에서 드러났지만 못생기고 뚱뚱하다.
이건 어쩔수 없는 일이다.
못생기고 뚱뚱하다고 번개 못하라는 법은 어디에도 없다.
남자는 배짱이다.
얼굴에 철판 깔고 이바닥에서 활동하면 된다.
개인적으로 온라인에서 성공하려면 3C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온라인 뿐이겠나....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필요한 것이리라.
3C는,CONTROL(억제) CONFIDENCE(자신 自信) CONCENTRATION(집중) 이다.
첫번째 억제
자기 자신과의 싸움.
노름꾼들이 패가망신하는 이유는 바로 자기자신을 억제하지 못해서이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이바닥에서도 맘의 여유를 갖지 못하고
자기를 콘트롤 하지 못하면 실패만 할것이다.
네이버3가족님들도 곰곰히 생각해보자
왜 나는 번섹에 성공 못하는 것일까...
대부분이 자기 자신을 콘트롤 못해서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자...텔레토비를 보자..
잘난건 없지만 심심치 않게 성공하고 있다
그건 모두 내자신을 콘트롤 할줄 알아서 그런것이다.
둘째 자신감..배짱이다.
남녀를 생리학적으로 볼때 본능적으로 여자는 강한 남자에게 끌리게 되어있다.
요즘 여자들이 많이 강해졌다고는 하지만 사람이라면 동물적인 본성은 남아있는법.
여자는 강한 남자에게 묘하게 끌리는 경향이 있다.
자 그럼 강한남자란 어떤 남자인가..
바로 배짱과 자신감이 넘치는 남자이다.
내 친구 장삿갓은 솔직히 볼꺼없다..진짜다..
하지만 내가 한가지 인정하는건 있다.
그건 여자 앞에서 자신감과 배짱 그리고 카리스마이다.
장삿갓과 만난 여자들은 장삿갓의 자신감에 흠뻑 빠져들어서
간이고 쓸개고 따 빼준다..
참 배우고 싶은 기술(?)이다.
세째 집중이다.
호랑이가 괜히 백수의 왕이 아니다..
날카로운 이빨.강한 발톱.커다란 덩치??
물론 이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목표물에 대한 집중이다.
껀수에 대한 집중....
빈틈이 보일때는 잽싸게 나꿔챌수 있는 정신자세가 있어야
이바닥에서 살아 남을수 있다..
이야기가 샛길로 빠졌다.
쳇방으로 들어온 그녀...
첫질문은
정말 300번 번개 했냐고 물어본다...
이궁..정말 300번이나 했겠나..생각해보자.
말이 300번이지
텔레토비 쳇경력 3년이다.
그럼 1년에 백번 했다는 이야기인데 내가 프로 번개맨도 아니고 어떻게 3일에 한번씩
번개를 할수 있겠나..
이게 모두 다 나는 번개를 즐겨 하는 넘이란걸 보여주기 위한 사악한 계략이다.
두번째 질문
그녀: "299명이 퍽탄이라고 했으면 나머지 한명은 뭐라고 했죠?
토비: 하하하...그게요 번개를 했는데 저보다 너무 퍽탄이라서 제가 도망왔어요.
그녀:ㅋㅋㅋ
토비:제 번개인생의 유일한 오점입니다.
그녀:호호호
토비:요즘도 참회하는 심정으로 번개 합니다 그녀에게 죄스러운 맘을 갖고서
이쯤에서 거의 그녀는 쓰러지기 일보직전이다.
몇번 말했지만 여자를 웃길때 마다 옷을 하나씩 벗길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많이 많이 웃겨야 우리의 목적지에 도달할수있다.
주저리주저리 이어지는 대화 ...
텔레토비의 현란한 쳇발에 덜컥 걸려들고 말았다
약속 잡았다.
드디어 만나는 날..
모지하철 역에서 접선
음..괜찮타...뭐 하긴 본인 여자 외모 신경 않쓴다..
치마만 두르면 좋타..
이거 버려야 하는데 못버리고 여태까지 있다.
자연스래 술집으로직행...
연신 띄어주는 텔레토비
미모 칭찬 성격 칭찬...
내가 굽힐수록 상대에게 다가갈수 있다
본인이 좋아하는 철권이라는 게임에 풍신대쉬라는 기술이 있다
그 기술을 보면 허리를 숙이면서 상대에게 접근하는데
일단 접근하면 이지선다에 의해 무조건 ko이다.
여기서 이지선다란 위를 방어하면 밑을 때리고 밑을 방어하면 위를 때린다는 말이다
요점은 허점을 공격하라는 말씀..
정말 여자를 상대할때는 칭찬..칭찬..만큼 좋은게 없는것 같다.
많치 않은 여자를 만나봤지만 대부분의 여자는 칭찬에 약하다.
저 남자가 나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고 착각하게 만드는 것이다.
대부분의 여자는 남자의 사탕발림 뒤에 감추어진 늑대의 발톱을 보지 못한다.
네이버3 여성회원 만이라도 본 모습을 똑바로 봐주었으면 한다.
헉..내가 이런 이야기를 왜하지...이룬..
어쨌든
두시간만에 옆자리로 자리 이동..
세시간후 키스..
네시간후 여관직행
그다음날 집으로 데리고 와서 하루 종일 응응응..
매번 글을 쓸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본인 야한 내용 잘 못쓴다.
구체적인 묘사하자니 야설이 되는것 같고..
그래서 본인글에는 앞으로도 야한 묘사는 없고
여자의 심리 상태나 쳇요령 번개 요령들을 부지런히 올릴 예정이다.
가끔 스카이 러브에서 위와같은 대화방을 보면 텔레토비인줄 알고
귓말좀 보내주면 삼생의 영광으로 알겠다.
네이버3 가족이 온라인에서 원하는 바를 모두 성취할수 있는 그날이 올때까지 이 한몸 받쳐 부지런히 글올리겠다.
그럼 이만................
아..아름다운 밤입니다...
별은 밝고 나의 여인은 옆에 누어서 잠을 자고 있고..
이 일이 어찌된 일일지 지금 부터 공개하겠습니다.
경험 게시판의 벤치 마킹 상대인 forum69님과 구국결단님의 화려한 작업일지를 보고 있으면
솔직히 주눅드는건 사실이다.
하지만 어찌하겠나..
그분들은 그분들이고 난 나인걸..
무료한 일요일 오후 큰맘먹고 스카이 러브에 진출했다.
본인 스카이 러브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다.
왠지 사람냄새가 안풍기는 곳이라는 선입견이 내 머리속에 박혀있어서 그런지
되도록이면 그 바닥은 잘 안들어 간다.
하지만 어제는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나도 모르게 www.skylove.com이라는
url을 치고있었다.
대한민국 체팅사이트의 1인자 스카이러브
과연 이곳에서도 나의 기술이 먹힐지가 궁금했고,
않되면 이바닥을 떠나겠다는 각오로 쳇을 시작했다.
이번에는 간만에 대화방을 하나 개설했다.
방제
"300번 번개 했는데 299명의 여자가 나보고 퍽탄이라고 했다."
가공할 방제다.
스카이 러브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곳 방제를 보면 과관이다.
남자들 같은 경우 만든 방제를 보면
183/75 벤처 오너 연봉8000 bmw 자신있는 퀸만 들어와 .
참 가공할 분이다.
솔직히 이런분 한번 만나보는게 소원이다.
저렇게 능력 좋은 분이 왜 쳇에서 헛지랄(?)하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나같은 소시민의 기를 팍팍 죽이는 면상을 한번 후려 쌔리고 싶은 맘도 있다.
여자 같은경우
172/50 서구적 스타일의 세련녀 강남 킹카아니면 사절...
참 좋다..
솔직히 저런 퀸카를 싫어할 남자는 없다
하지만 저런 방제를 보면 대한민국의 퀸카는 다 얼어죽었나보다 생각한다..
퀸카가 할일 없어서 쳇에서 남자를 꼬신단 말인가?
꼬시는게 아니고 뜯어먹으려는 수작이겠지
본인도 쳇 초보 시절 참 많이 뜯겨 먹혔다.
참 부끄러운 이야기다..
이자리에서 밝히기가 뭐하다..
각설하고 텔레토비는 솔직하고 엽기적인 방제로 나가기로 했다.
텔레토비 솔직히 말씀드리면 퍽탄이다.
이건 변함없는 사실이다.
오프에서 드러났지만 못생기고 뚱뚱하다.
이건 어쩔수 없는 일이다.
못생기고 뚱뚱하다고 번개 못하라는 법은 어디에도 없다.
남자는 배짱이다.
얼굴에 철판 깔고 이바닥에서 활동하면 된다.
개인적으로 온라인에서 성공하려면 3C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온라인 뿐이겠나....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필요한 것이리라.
3C는,CONTROL(억제) CONFIDENCE(자신 自信) CONCENTRATION(집중) 이다.
첫번째 억제
자기 자신과의 싸움.
노름꾼들이 패가망신하는 이유는 바로 자기자신을 억제하지 못해서이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이바닥에서도 맘의 여유를 갖지 못하고
자기를 콘트롤 하지 못하면 실패만 할것이다.
네이버3가족님들도 곰곰히 생각해보자
왜 나는 번섹에 성공 못하는 것일까...
대부분이 자기 자신을 콘트롤 못해서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자...텔레토비를 보자..
잘난건 없지만 심심치 않게 성공하고 있다
그건 모두 내자신을 콘트롤 할줄 알아서 그런것이다.
둘째 자신감..배짱이다.
남녀를 생리학적으로 볼때 본능적으로 여자는 강한 남자에게 끌리게 되어있다.
요즘 여자들이 많이 강해졌다고는 하지만 사람이라면 동물적인 본성은 남아있는법.
여자는 강한 남자에게 묘하게 끌리는 경향이 있다.
자 그럼 강한남자란 어떤 남자인가..
바로 배짱과 자신감이 넘치는 남자이다.
내 친구 장삿갓은 솔직히 볼꺼없다..진짜다..
하지만 내가 한가지 인정하는건 있다.
그건 여자 앞에서 자신감과 배짱 그리고 카리스마이다.
장삿갓과 만난 여자들은 장삿갓의 자신감에 흠뻑 빠져들어서
간이고 쓸개고 따 빼준다..
참 배우고 싶은 기술(?)이다.
세째 집중이다.
호랑이가 괜히 백수의 왕이 아니다..
날카로운 이빨.강한 발톱.커다란 덩치??
물론 이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목표물에 대한 집중이다.
껀수에 대한 집중....
빈틈이 보일때는 잽싸게 나꿔챌수 있는 정신자세가 있어야
이바닥에서 살아 남을수 있다..
이야기가 샛길로 빠졌다.
쳇방으로 들어온 그녀...
첫질문은
정말 300번 번개 했냐고 물어본다...
이궁..정말 300번이나 했겠나..생각해보자.
말이 300번이지
텔레토비 쳇경력 3년이다.
그럼 1년에 백번 했다는 이야기인데 내가 프로 번개맨도 아니고 어떻게 3일에 한번씩
번개를 할수 있겠나..
이게 모두 다 나는 번개를 즐겨 하는 넘이란걸 보여주기 위한 사악한 계략이다.
두번째 질문
그녀: "299명이 퍽탄이라고 했으면 나머지 한명은 뭐라고 했죠?
토비: 하하하...그게요 번개를 했는데 저보다 너무 퍽탄이라서 제가 도망왔어요.
그녀:ㅋㅋㅋ
토비:제 번개인생의 유일한 오점입니다.
그녀:호호호
토비:요즘도 참회하는 심정으로 번개 합니다 그녀에게 죄스러운 맘을 갖고서
이쯤에서 거의 그녀는 쓰러지기 일보직전이다.
몇번 말했지만 여자를 웃길때 마다 옷을 하나씩 벗길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많이 많이 웃겨야 우리의 목적지에 도달할수있다.
주저리주저리 이어지는 대화 ...
텔레토비의 현란한 쳇발에 덜컥 걸려들고 말았다
약속 잡았다.
드디어 만나는 날..
모지하철 역에서 접선
음..괜찮타...뭐 하긴 본인 여자 외모 신경 않쓴다..
치마만 두르면 좋타..
이거 버려야 하는데 못버리고 여태까지 있다.
자연스래 술집으로직행...
연신 띄어주는 텔레토비
미모 칭찬 성격 칭찬...
내가 굽힐수록 상대에게 다가갈수 있다
본인이 좋아하는 철권이라는 게임에 풍신대쉬라는 기술이 있다
그 기술을 보면 허리를 숙이면서 상대에게 접근하는데
일단 접근하면 이지선다에 의해 무조건 ko이다.
여기서 이지선다란 위를 방어하면 밑을 때리고 밑을 방어하면 위를 때린다는 말이다
요점은 허점을 공격하라는 말씀..
정말 여자를 상대할때는 칭찬..칭찬..만큼 좋은게 없는것 같다.
많치 않은 여자를 만나봤지만 대부분의 여자는 칭찬에 약하다.
저 남자가 나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고 착각하게 만드는 것이다.
대부분의 여자는 남자의 사탕발림 뒤에 감추어진 늑대의 발톱을 보지 못한다.
네이버3 여성회원 만이라도 본 모습을 똑바로 봐주었으면 한다.
헉..내가 이런 이야기를 왜하지...이룬..
어쨌든
두시간만에 옆자리로 자리 이동..
세시간후 키스..
네시간후 여관직행
그다음날 집으로 데리고 와서 하루 종일 응응응..
매번 글을 쓸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본인 야한 내용 잘 못쓴다.
구체적인 묘사하자니 야설이 되는것 같고..
그래서 본인글에는 앞으로도 야한 묘사는 없고
여자의 심리 상태나 쳇요령 번개 요령들을 부지런히 올릴 예정이다.
가끔 스카이 러브에서 위와같은 대화방을 보면 텔레토비인줄 알고
귓말좀 보내주면 삼생의 영광으로 알겠다.
네이버3 가족이 온라인에서 원하는 바를 모두 성취할수 있는 그날이 올때까지 이 한몸 받쳐 부지런히 글올리겠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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