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아줌마의 일기...3 죄송합니다..돕지못하는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세상에는 좋은 사람보다 추악한 사람들이 웃으면서 사는게 기가 막힙니다.. 오랜만에 눈물 좀 흘렸읍니다.. 제대하고 안 울었는데.... 나이 34에 울줄 몰랐네요.. 제발 행복하세요... 정말 바랍니다...... 추천110 비추천 14 목록 이전글 텔레토비의 번개경험16-스카이러브에 진출하다.. 다음글 어느 아줌마의 일기...2 관련글▶아줌마의 아이- 단편▶옆집 아줌마의 모유(경험담) - 3부▶옆집 아줌마의 모유(경험담) - 2부▶옆집 아줌마의 모유(경험담) - 1부▶주소야 야썰 나이 많은 아줌마의 돌림빵 이야기 1부▶앞집 아줌마의 비밀 - 하편▶앞집 아줌마의 비밀 - 상편▶아줌마의 처음ㅎㅈ▶아줌마의 유혹 - 4부▶아줌마의 유혹 - 2부실시간 핫 잇슈▶굶주린 그녀 - 단편▶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모녀 강간 - 단편▶단둘이 외숙모와▶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위험한 사랑 - 1부▶엄마와 커텐 2▶학생!!다리에 뭐 묻었어~! - 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