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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풍림화산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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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여친이 글을 올려서 약간 당황스럽습니다.

질문이 있어서 답장드릴께요..

전 31살 이구요 제 여친은 23입니다.

그런데 제가 존대말 쓰는걸 좋아해서..존중의 의미로 그냥 좋은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말놓는 커플들이 서로 존중하지 않는다는 건 아닙니다^^)

그리고 2시간은 제 자랑같아서 약간 쑥스러운데요.

제가 날씨가 선선해지면 1시간 정도가 운동시간입니다.

애무시간 빼고 약 한시간 정도 연속으로 하거든요.

그래서 제 앤이 그렇게 느꼈나봐요. 애무시간 까지 합해서..

아무튼 전 글 재주가 없어서 글을 못남기겠고요. 제 앤한테 쓰고싶으면 제

아디로 써도 좋다고 했습니다.

그럼 안녕히계세요...

날씨 더우니깐 건강들 조심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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