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선수누나2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아프다고 내려오라니까,누나는 조금만 그대로 있자고 했다.
누나의 몸이 무겁게 느껴질때쯤 누나는 내려오더니,휴지로
보지를 막고 있었다.그리고 내 자지도 깨끗이 닦아주었다.
그 후로 우린 가끔씩 만나서 했다.나는 누나가 내 좆을 빨아 줄때와
누나의 가슴을 빨때가 제일 기분이 좋았다.고3때는 밤에 누나를 학교에
데리고 가서 교실에서 책상을 여러개 붙여놓고,그 위에다 눕게했다.
그리고 누나의 윗옷을 벗기고,누나의 유방사이에 내 자지를 넣고,혀로 내 좆을
빨게 한적도 있다.학교를 졸업하고,누나는 부산 오빠 집으로 가고
나는 가스 배달을 했다.가끔식 전화하고 만나기도 했다.
그 즈음 나는 어떤 꼬마 아가씨를 알게 되었다.

휴 정말로 힘이드네요.
경험한 내용인데두,글 솜씨가 부족해서 잘 전달이 되지 않은것 같아요.
다음엔 가스배달하면서 만난 꼬마와의 쎅스에 대해서 쓸께요.
어차피 누나와도 상관있는 얘기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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