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천사의 사랑이야기... 시리즈별 이야기입니다...(오늘은 계획안만...)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안냥하십니까 오랜만이져 ^^;;
간만에 글을 쓰려고 이렇게 앉으니까..
새롭기도 한데... 잠이 오네요..
제가 지금까지 살아오며.. (오래살진 않았지만..)
사랑했던 여자와의 일들을 써보려 합니다..
그리고 그일을 쓰며.. 그녀들을 다 잊으려고 합니다..
저에게.. 좋아하는 아가씨가 생겼거든요..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삼아... 쉽게 힘들어하지 않는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물론 그녀는 아직 그걸 모릅니다..
그녀요? 아직 18살입니다.. 저랑 8년차이나죠...
도둑놈이라구요? 나쁜놈이라구요?
저두 그런소리 듣기 싫어서그녀를 좋아하지 안으려고했습니다..
가끔만나서 얘기하고 드라이브 하고.. 헤어지면서도..
헤어지기 싫었어도...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게 되더군요..
화요일이나 수요일엔 그녀를 찾아갈까 합니다..
진지하게 얘기나 해봐야 할것 같아요..
오늘은.. 자야 할것 같네요..
군대 제대하고 사귀었던 제 첫사랑과의 이야기..
채팅에서 만난.. 두번째 여인네의 이야기..
채팅에서 만난 세번째 여인네의 이야기..
(하룻밤 지나가는 사람은 제외에요 ㅡㅡ;;)
좀 리얼리틱하고.. 야하게 쓸랍니다..
어차피 절 아시는분은 없으시니까..
읽구 욕하셔두좋구요... 꼴불견이라구 하셔두좋습니다..
이글들을 씀으로서 전 그녀들을 잊고.. 마음정리를 하는셈 칠테니까요..
그럼 기대해 주세요..
오늘은 이만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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