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단란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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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란주점 첫기행 실시간 핫 잇슈
처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맨날 글만 구경하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전 사무실이 용인근처에 있습니다. 그래서 영통에서 술을 가끔 하지요.
그런데 몇일전 아는 형님이 술한잔 하자고 영통에서 만나자는 군요
그래서 오랫만에 먹는 술이고 해서 흔쾌히 오케이하구 영통으로 날랐죠
영통에서 민물장어에 소주한 댓병까고 이차루 영양탕집에서 수육에 또 소주 한 댓병깠죠. 이제 슬슬 분위기두 그렇게 해서 형님이 아는 단란주점이 있는게 갈래? 하시더군요. 하두 오랫만이라 속으로 "아이고.. 감사합니다."하구 못내키는 척하구 따라갔죠. ****************** 단란주점인데 마침 형님이 아는 동생이 거기 사장이랍니다. 어찌나 접대가 죽이던지.. 암튼 동생이라는 사람이 들어와서 소개하구 마담이 들어왔는데 와~~ 마담들 세명이 다 죽이는거 있죠. 한명은 서희라는 마담인데 얼굴 삼삼하구 몸매두 죽이더군요 또 한명은 민마담이라는데 음. 꼭끼는 바지가 아따.. 애간장을 녹이데요. 한명은 권마담이라는 괜찮더군요. 암튼 마담인사하구 얼라들 들어오는데 오~~ 얼굴들 다들 괜찮더라구요. 매너두 좋고 암튼 둘이서 양주 네병에 안주 세갠가 네개 먹었는데 2차까지 백이십정도 나오더라구요..
근데 그중에 제 파트너가 민경인가 맏나.. 술 먹은 후라 잘 기억이 안나네요..
암튼 2차를 갔는데 2차루 간 모텔이 주기더군요.. 화장실이 유리루 되어있는데 오메 보는것만으루두 아랫도리가 사정없이 도리질을 치더군요. 깨끗이 씻고 바루 작업을 들어갔는데 아따 이게 서비스가 어찌나 죽이던지. 온몸을 사정없이 빠는데 똥구녕까지 혓바닥으로 하나두 남김없이 쪽쪽 빨아대는데 음.. 성지장의 청이 이후로 똥꼬를 그렇게 잘빠는 애 첨 봤습니다. 암튼 똥꼬까지 샅샅이 빨아준다음에 저두 조금의 써비스를 해줬죠.. 그리구 살짝이 담그는데 와..처녀도 아닌것이 정말 사정없이 물어대더라구요.. 꼭 바닷게가 무는것처럼 어찌나 씨개 물던지 아파서 혼났습니다. 기술두 뛰어나구요..ㅎㅎ
암튼 그렇게 한 삼십분정도 흔들어대니 몰려들기 시작하더라구요.. 일 다끝나구 나니까 이게 장화를 벗기더니 그걸 마저 빨대요.. 오호라.. 정말 끝내주더군요. 암튼 아주 오랫만에 즐겨보는 괜찮은 2차였습니다. 분위기 좋고 애들 매너 좋고 서비스도 꽤 괜찮은것 같더라구요. 근데 좀 비싼거 암튼 다들 한번 기회 되시면 가보세요..
이상 첨으로 적어보는 경험담이었습니다. 사실 저두 오입하러 많이 가봤지만 막상 여기에 쓸려구 하니까 잘 안돼더라구요. 암튼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더 올리겠습니다.
맨날 글만 구경하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전 사무실이 용인근처에 있습니다. 그래서 영통에서 술을 가끔 하지요.
그런데 몇일전 아는 형님이 술한잔 하자고 영통에서 만나자는 군요
그래서 오랫만에 먹는 술이고 해서 흔쾌히 오케이하구 영통으로 날랐죠
영통에서 민물장어에 소주한 댓병까고 이차루 영양탕집에서 수육에 또 소주 한 댓병깠죠. 이제 슬슬 분위기두 그렇게 해서 형님이 아는 단란주점이 있는게 갈래? 하시더군요. 하두 오랫만이라 속으로 "아이고.. 감사합니다."하구 못내키는 척하구 따라갔죠. ****************** 단란주점인데 마침 형님이 아는 동생이 거기 사장이랍니다. 어찌나 접대가 죽이던지.. 암튼 동생이라는 사람이 들어와서 소개하구 마담이 들어왔는데 와~~ 마담들 세명이 다 죽이는거 있죠. 한명은 서희라는 마담인데 얼굴 삼삼하구 몸매두 죽이더군요 또 한명은 민마담이라는데 음. 꼭끼는 바지가 아따.. 애간장을 녹이데요. 한명은 권마담이라는 괜찮더군요. 암튼 마담인사하구 얼라들 들어오는데 오~~ 얼굴들 다들 괜찮더라구요. 매너두 좋고 암튼 둘이서 양주 네병에 안주 세갠가 네개 먹었는데 2차까지 백이십정도 나오더라구요..
근데 그중에 제 파트너가 민경인가 맏나.. 술 먹은 후라 잘 기억이 안나네요..
암튼 2차를 갔는데 2차루 간 모텔이 주기더군요.. 화장실이 유리루 되어있는데 오메 보는것만으루두 아랫도리가 사정없이 도리질을 치더군요. 깨끗이 씻고 바루 작업을 들어갔는데 아따 이게 서비스가 어찌나 죽이던지. 온몸을 사정없이 빠는데 똥구녕까지 혓바닥으로 하나두 남김없이 쪽쪽 빨아대는데 음.. 성지장의 청이 이후로 똥꼬를 그렇게 잘빠는 애 첨 봤습니다. 암튼 똥꼬까지 샅샅이 빨아준다음에 저두 조금의 써비스를 해줬죠.. 그리구 살짝이 담그는데 와..처녀도 아닌것이 정말 사정없이 물어대더라구요.. 꼭 바닷게가 무는것처럼 어찌나 씨개 물던지 아파서 혼났습니다. 기술두 뛰어나구요..ㅎㅎ
암튼 그렇게 한 삼십분정도 흔들어대니 몰려들기 시작하더라구요.. 일 다끝나구 나니까 이게 장화를 벗기더니 그걸 마저 빨대요.. 오호라.. 정말 끝내주더군요. 암튼 아주 오랫만에 즐겨보는 괜찮은 2차였습니다. 분위기 좋고 애들 매너 좋고 서비스도 꽤 괜찮은것 같더라구요. 근데 좀 비싼거 암튼 다들 한번 기회 되시면 가보세요..
이상 첨으로 적어보는 경험담이었습니다. 사실 저두 오입하러 많이 가봤지만 막상 여기에 쓸려구 하니까 잘 안돼더라구요. 암튼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더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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