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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식당에서 홀써빙하는 아줌마와 식당에서.....(2)


우선 저의 미숙한 글에 격려해 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 홀써빙 아줌씨와 경험 했던 이야기를 계속 하겠습니당
그 아줌씨와 여관에서 자던날 좆빠지게 씹질도 했지만 그 짓거리가 끝나고
서로의 몸을 더듬으며 많은 이야기를 하였다
이야기를 하면서 그 아줌씨 나이는 42살 남편과 사이에 중학교에
다니는 아들 하나가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고 그 식당 주인이 그녀의 사촌 오빠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나에게 결혼 했나고 물었고
난 아직 안했다고 응답했다
그랬더니 결혼전부터 유부녀랑 잠자리 하면 결혼해서 와이프랑 할때
재미 없을거라며 나를 걱정해 주는 듯한 이야기를 하였다
나원참 나를 유혹한게 누군데
누구한테 병주고 약주남
이라는 생각을 하는데 그아줌씨왈
자기야 점심때야 사람이 많아서 어쩔수 없지만 저녁 먹으러 올때는
9시 좀 넘어서 오면 안돼?
왜 ?
라며 그녀의 가슴을 쓰다듬자
9시넘어서 좀 한가할때 오면 내가 잘해 줄께
그때쯤 와라 응~
어짜피 저녁 먹으러 가는거 잘해 준데는데 내가 싫다고 할 이유가 없어서
알았다고 말하고 그만 이야기 하고 자려는데
근데 자기도 중학교때 담배 피우고 여자 만나고 그랬어
그건 왜?
아들방에서 담배 냄새도 나고 집에 여자애 한테서 자주전화도 오고 해서
난 고등학교때 부터 담배 피웠어 그리고 미팅도 많이 했고
그게 어때서
그러다가 우리애가 질이 나쁜 애들이랑 어울려서 애 버릴까봐
여자친구 사귄다고 다 나쁜길로 빠지는건 아니야 걱정마
요즘 들어 부쩍 집에도 늦게 들어오고 입에서 담배냄새와 술냄새도 나는것 같아서 걱정이야 자기가 좀 조언좀 해줘
조언은 무슨 메뚜기도 한철이야 처음 여자 사귈때는 정신이 없지만 조금 지나면 재미 없거든 그러니 쫌만 인내를 가지고 기다리면 다시 원 상태로 돌아갈꺼야
진짜 그럴까?
라며 그아줌씨가 나의품으로 안기었고 난 지금 벌개벗고 아줌씨를 안고서무슨 이야기를 하는건가라는 생각을 하며 건성으로 그럼 이라고 말하곤
그녀의 도톰하게 벌어진 보지살을 만지며 잠이 들었다
다음날 오후에 화들짝 놀라 일어나서 그녀를 깨워 같이 오후에나 출근 하였고
출근해서 팀장한테 좆나게 깨지고 며칠간 팀장 눈치를 보며 일만 열심히 했다
며칠후 일을 하다가 그 아줌씨가 말한대로 9시가 좀 넘은 시간에
그식당 문을 열고 갔다
들어가는 순간 난 갑자기 한산대첩(?)이 생각났다(의미는 여러분이 상상하시도록) 아무튼 문을 열고 들어가자 주인장은 퇴근했는지 안보이고 다른 아줌마 들도 퇴근햇는지 그 아줌씨와 다른 아줌마두명만 달랑 있었다
내가 들어가자 다른 아줌마는 주방으로 들어가고 나를 먹었던 아줌씨가
의미 심장한 웃음을 지으며
저쪽으로 가세요 손님 이라고 말하고는
식당 중간 중간에 원으로 된 기둥 뒤의 구석진 테이블로 인도 했는데
내가 자리에 앉자
내 옆에 바짝 앉으며 귓속말로
왜 며칠동안 안왔어? 라며 손으로 나의바지 가운데 자지부분을 옷 위로 문질렀다
누가 보면 어쩔라고 그래
아줌마는 주방에 들어갔고 누가 오면 문소리가 나서 금방알어
걱정마
그말에 나도 위안삼아 오른손을 등뒤로 돌려 히프를 만지다가 티셔츠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등을 쓰다듬다 겨드랑이를 통해 그 아줌씨의 젖무덤을 만지고 있었는데 갑자기 주방에서 쟁반이 쨍그랑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가 나자
그 아줌씨 낼름 내몸에서 떨어지며 주방으로 향해서
손님이 오늘은 쌈밥정식 드신데 라며 총총히 내 시야에서 멀어졌다
주방은 내 자리에서 일어나 걸어서 왼쪽구석으로 돌아가서 있기때문에 주방아줌마는 우리가 무슨 일을 했는지 전혀 알수가 없었다
잠시후 내 정신좀 봐
라며 그 아줌씨가 쟁반에 물을 가져와 내 자리에 내려 놓고는 살짝 윙크를
하고 다시 주방쪽으로 갔다
9시 넘어 오면 잘해 준다는게 겨우 이거야
라며 투덜거리고 있는데
언니 쌈밥정식 다 되었어 손님에게 갔다드려라는
소리가 들렸고
그녀가 쟁반 하나가득 음식을 가지고는 내 앞에 와서는 쟁반에 있는 반찬을
허리숙여서 내 상에 내려놓는데 벌어진 티셔츠 속으로 맨살의 젖무덤이 보였다
좀 전에는 분명히 부라자를 하고 있었는데 잠깐 사이에 화장실에 가서 부라자를 벗어버리고 온것이었다
이제야 비로소 조금전에 주방쪽으로 이 아줌씨가 간 이유를 알것 같았다
내가 그녀의 가슴을 보는것 같자 그녀는 더욱 더 허리를 깊숙히 숙이며 내 앞으로 와서
내가 완전히 그녀의젖꼭지까지 볼수 있게 해주었다
잠깐 얼굴을 움직여 주방에서 나와 TV를 보는 아줌마 눈치를 보자
그녀는 음식을 내쪽으로 밀면서 자연스레 내쪽으로 와서는
괜찮어
쟤는 한번 TV보면 정신이 없는대다가 기둥이 가리고 있고 또 내가 가리고 있어 저쪽에서는
잘 안보여라며
일부러 쟁반그릇을 내 상 밑에 놓고는 내 옆에 와서 허리를 깊숙히 숙여 쟁반에 있는 반찬을 상위에 올려줘서 늘어진 티셔츠 사이로 노브라인 그녀의 젖가슴을 음미할수 있게 해주더니만 이제 반찬을 다 상위에 놓고는 뒤쪽에서 TV를 보는 아줌마를 힐끗 쳐다보더니만 갑자기 내손을 잡고는 허리를숙여 벌어진 자기의 티셔츠 속 젖가슴에 갖다 대주었다
난 스릴감을 느끼며 잠시 가슴을 만지다가는 손을 빼어었고
왜 벌써 그만 만지냐는듯한 눈빛을 하며 그녀는 허리를 일으켜 빈쟁반을 가지고는 주방쪽으로 갔다
나도 그 아줌씨의 엉덩이를 보며 아쉬운 입맛을 다시고는
밥을 먹기 시작했다
밥을 거의 다 먹어 갈때 그 아줌씨가 나한테 와서는
손님 죄송한데
변기 물이 멈추지 않는데 어떻게 해야 멈추게 하는지 혹시 아세요?
라고 물었고 난 직감적으로 화장실에서 이야기하자고 하는 구나라는걸 느끼고
어떤대요?
라고 물으며 그녀를 따라 화장실로 향했다
화장실로 가며 주방 아줌마를 보니 TV를 보느라 우리가 화장실에 가는걸
눈길 조차 주지 않았다
화장실에 그녀가 들어가고 내가 들어가자 그 아줌씨가 문을 닫으며
오늘 시간 어때?
나야 뭐 좋지
그럼 밥 먹고 나가서 요앞 사거리에서 기다려 금방 나갈께
알았어
화장실에서 나오는데 주방 아줌마 왈 언니 화장실에 문제 있어?
응 물이 멈추지 않고 계속 나왔는데 손님이 고쳐주었어라며 내 뒤를 따라 나오며 말했다
그럼 식대에서 좀 깎아드려
안 그래도 그럴라고 했어
난 얼른 밥을 먹고 일어나서 약속 장소에 가서 담배 를 피우며 약간 기다리니
그 아줌씨가 나왔다
오래 기다렸어?
약간
바로 나오기는 좀 그렇잖어 주방 아줌마랑 지금까지 있었는데 자기 가고
바로 집에 간다고 하면 의심할까봐 약간 시간을 끌었어 이해하지

근데 오늘 집에 안들어가도 돼?
어 남편은 집나간지 며칠 안되었고 집에 전화 했는데 애도 아직 안들어 왔는지
안 받드라고 내일 전화해서 피곤해서 식당에서 그냥 잤다고 할려구
어디로 갈꺼야?
그녀의 말을 듣는 순간 불현듯 회사 사무실이 생각났다
내가 나올때 이미 우리 부서 사람들은 없었고 한층 자체가 우리부서만
있기 때문에 설령 사람들이 있다손 치더라도 층이 다르니까 상관이 없었다
회사 사무실 안에 샤워 시설도 있었고 또 야근할때 피곤하면 쉴수 있도록
쇼파겸 침대가 있으니까 더더욱 에어콘 빵빵하겠다 거기서 하면 안성 맞춤일꺼란 생각에 우선 회사에 전화를 걸었다
다행히 아무도 받지 않았고 어디 갈꺼냐는 말에 대답없이 자신의 손목만 낚어채어서
가는 나를 보고는 그녀는 어리둥절 했다
건물 1층 회사 뒷문을 이용하여 수위 아찌를 따돌리고 엘레베이터에 타자
아줌씨 왈
여관 안가구 이 건물엔 왜 들어 왔어?
내 사무실 가서 하자구
뭐 사무실에서 하자구
일단 사무실에 들어가보고 이야기해
이때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고 난 그녀의손을 잡고는 어두운 보도를 지나사무실 문앞에 가서는
내 ID카드를 출입문에 갖다 대자 문이 열렸다
우선 들어가자 마자 제일 필요한 불만 키고 에어콘을 재가동 시키고는
그녀를 샤워장이 있는곳으로 데려 갔다
그 아줌씨는 사무실의 크기와 설비에 놀라는거 같았다
자기야 여기 되게 크다
이리 저리 둘러보는 그녀를 보며 난 내 캐비넷에서 샤워도구와 수건을 꺼내가지고는 옷을 벗어서 쇼파겸 침대에 던지며그녀에게
더운데 샤워 안해
어 해야지
여전히 주변을 살피며 옷을 벗는 그녀를 보며 웃음이 나왔다
이거 신고 들어와 안그러면 샤워하고 나가서 사무실을 물바다로
만들테니 라며 그녀에게 쓰리빠를 주었다
내가 먼저 들어가 샤워기를 틀어 막 싼물을 뒤집어 쓰는 순간
그녀가 들어와 그녀를 확 낚아채서 내 품안으로 넣었다
나랑 아줌씨랑 키차이가 10CM정도 나니까 내가 안으면 꼬옥 품안에 들어온다
샤워 물줄기를 줄이며 그녀의 입술을 반 정도 찾아갔을때 그녀가 까치발을 들며 나의입술을 마중나와 가운데에서 만나 설전을 벌였다
그 아줌씨는 양손을 모두어 내 목에 걸었고 그 바람에 한결 자유로와진 나의 두손은 왼쪽손으로 그녀의 엉덩이에 가서 나의 중심부쪽으로 힘껏 당겼고
오른손으로는 그녀의풍만한 가슴을 문지르며 애무를 하였다
입으로 목을 애무하다 그녀의 귀로 향해 귓볼을 물자
어흐 흑흑
몸을 틀었고 그 틈을 이용해 오른손을 내려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집어넣어
공간을 만들어 비비다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아학 어흐
그녀가 내 머리를 붙잡고 흥얼 거렸고 나는 천천히 한손은 보지속에 한손은 그녀의 가슴을 쥐어짜며 입을 옮겨 그녀의 가슴을 힘차게 빨았다
아하하ㅡ흣
그녀의 가슴을 힘차게 빨다 살짝 씹자 그녀는 다시 한번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뒤틀었고
난 곧바로 그녀의 보지로 입을 옮겨 그녀를 벽에 밀어 붙히고 그녀 앞에 앉으며 난그 아줌씨의다리를 내 어께에 올리고는 양손으로 그 아줌씨 엉덩이를 붙잡아 도망가지 못하게 끌어 안고 사정없이 보지를 빨았다
보지속살이 벌렁거이며 눈앞에 왔다갔다 하면서 흘리는 애액을 코와 입턱으로 받아내며 한번은 강하게 한번은 약하게 혀로 입술로 보지살을 공격하자 그녀는 내쪽으로 부르르 떨며 몸전체가 기울어졌고 난 기울어진 몸을 다시 일으켜주며 다시 그녀의 공알을 강하게 빨자 그녀의 애액이 내 얼굴에 흐르며
그녀가 내몸쪽으로 완전히 꺾이는걸 느꼈다
아하흐응 흐흐흐흫
그녀를 밀쳐 세운뒤 일어나서 난 그녀의 엉덩이를 내쪽으로 해서 뒤치기를
하였다
그녀의 두번의 사정과 애액 그리고 샤워 물줄기로 인해 자연스레 보지구멍속으로 나의 물건이 들어 갔고 엄첨난 스피드로 왕복운동을 하였다
샤워를 하며 넘 힘을 빼면 쇼파에서 힘들것 같아 난 사정을 늦추지 않고 잠시후 그냥 해버렸다
그녀의 등위에 잠시 몸을 기대었다가 몸을 일으키고는 그녀에게 비누를 해주었더니 자기가 알아서 온몸에 비누칠을 하는데 한손은 비누로 칠하며 한손은
내 자지를 주물럭거렸다
그녀가 내 자지를 계속해서 주물럭거리자 비눗칠을 마칠때쯤되자
내 물건은 다시 일어섯고 난 그녀에 대한 보답으로 비누 대신 그녀가
비눗칠 해준 내몸으로 그녀의 온몸을 비눗칠 해주었다
특히 내가 그녀의등뒤에서 그녀를 안으며 자지로 그녀의 엉덩이를 찌르자
그녀는 흥분된 목소리로
너무해 어흥 나 어떻게
라며 손으로 내 물건을 잡고는 몇번 앞뒤로 딸딸이를
쳐주다가는 물건이 자꾸 손에서 빠져 나가자 내 앞에 쪼그리고 앉아서 나를 샤워 물줄기쪽으로 옮겨
자지를 닦은 다음 나의물건을 자기입속으로 넣어서 힘차게 빨아주었다
자기기둥을 잡고위로 향하게하며 불알을 입에 넣고 이리저리 굴릴때는
나도 모르게 넘 자극적이어서 그녀의 머리를 손으로 밀어 못하게 하자
더욱더 힘주어 빨아서 내가 움직이지 못하게 만들고는 다시 내 기둥으로
입을 옮겨와서 사탕먹듯 내 기둥을 자기입속에 넣고는힘차게 빨아먹었다
쪽쪽 소리를 내며 빨아먹다가 이빨로 내 귀두를 흘트며 지나가는 바람에
그녀의 머리를 내쪽으로 당기며 그녀의 입속에 사정하고 말았다
그녀의 입속에서 물건을 꺼내자 나도 모르게 다리가 후들거리며 그만 넘어졌다
그렇게 얼마간의 시간이 흐른후 그 아줌씨를 보니 그녀도 자리에 퍼질러 앉아
가랑이를 짜악 벌리고는 힘들어 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그녀를 일으켜서 씻겨주고 수건을 줘서 내 보냈는데 그녀는 쇼파에 가더니
그대로 쇼파에 대자로 누워 버렸다
나도 마져 몸을 다 씻고 그녀가 누워 있는 쇼파를 뒤로 제껴서 침대를 만들고는 그대로 자빠졌다
이 아줌씨랑 경험했던 일들은 다음번에 계속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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