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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상회(1)

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를 나는 모른다....
나만의 비밀로 죽을때까지 가려했는데 남들과 공유한다면 더욱 진한
쾌감을 느낄수 있으려나...

난 아파트에 혼자 산다.. 아직 결혼을 못한 이유로
참고로 나의 나이는 34
이곳은 주로 젊은 층의 부부들이 사는곳이다.. 주로 30대 초반부터 40대
초반까지의 사람들이 서로 어울리며 사는 곳이다

사건의 발단은 이렇다
지난 6월 반상회를 우리집에서 하자는 반장아주머니의 연락을 받았다
난 총각집에서 무슨 반상회냐고 거절하려다 이내 생각을 바꾸었다
반상회가 무엇인가.. 아줌마들의 모임 아닌가
엘리베이터 속에서 가끔 마주치던 섹시한 아줌마들이 모두 내집에
모여든다면 그 보다 좋은 일은 없을것이란 생각에 승낙했다

난 평소에 반장아줌마를 상상속에서 자위대상으로 삼았었다

드디어 반상회날이다
난 분주하게 간식거리를 준비하고 집 청소도 하며 아줌마들을 맞았다
8시 20분쯤 되니 집은 아줌마들 10여명이 모였다... 물론 내가 노리는
아줌마도 포함하여...

집안은 금방 그릇이라도 깨질듯이 시끄러워졌다
웃음소리와 수다떠는 소리.... 정신이 없었다
그녀들은 총각혼자 사는 집에는 첨 온다며 제법 야시한 농을 던졌다
밤에는 뭐 하면서 보내느냐고... 그리고는 자기들끼리 쑥덕쑥덕

난 그 와중에 반장아주머니의 옷차림에 나의 모든 말초신경이 집중되었다
아주머니는 통넓은 반바지에 라운디 티를 입었는데 장난이 아니었다
넓은 통 사이로 언뜻 보일듯한 팬티와 허벅지... 라운드 위로 솟은 브래지어
자욱 등등 아줌마들 앞에서 나의 물건이 팽창됨을 들키면 어쩌나 걱정도
되었다 ㅋㅋ

9시경 반상회는 끝나고 모두들 돌아갔다... 반장아주머니는 정리한다며
남았다.... 그것이 나에게는 영원히 잊지못할 추억이 되었지만...

조만간 2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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