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데, 자지는 외롭고..
요새 더워서 퍼진 네이버3님들 많죠?
그럴때는 멍멍탕이 최곱니다.
사람이 보통 어느 기운이 부족할 때 그 기를 채워야 힘이 나지요.
맨날 양기가 넘친다고 주체치 못해서 딸딸이나 치니..
이거 더위 견디겠슴니까?
양기가 넘칠 때는 음기로 받아서 음양의 조화를 마추어 주면
정기가 되어 더 좋을 것을...
간혹 음기를 받지 못하고, 되려 양기만 쪼옥 빨리는 수도 있슴다.
그럴 때는 딸딸이만 못함다.
건강식이 뒤따라 주어야 함다.
삼계탕이나, 보신탕, 때로는 뱀탕이나 추어탕도 괜찮슴다.
모 토룡탕도 있군요.
아님 어디서 황소개구리 한 마리 푸욱 과서 드시길...
양기의 대명사 뱀 먹는 개구리니 양기야 넘치겠죠.
근디..
막상 이렇게 야기하고 있는 지는 요새 키쓰라도 하고 싶어서..
푹푹 썩고 있슴다.
정말 주머니 쌈지돈 털어서 성지장이라는 곳이라도 가던가 해야 할까봐요.
아직 단란에서 계집에 빤쓰에 손도 못 넣어 보았는데,
제 능력상 거건 힘들고... -_-;;;
맨날 남덜 손 집어 넣고 휘 젖는 거 모니터로 바라보면서
오른쪽 팔뚝 굵어질 일이나 해대니...
이젠 좌우 균형을 위해 왼손으로도 해야 하나?
좌지니... 좌지가 좋아하는 우수로 하는 것이 좋은데...
아니면 가장 좋은 것은 봉지로 싸는 것인데...
그렇다고 제게 비닐봉지 소포로 붙이지 마시길...^_^;;
기왕 소포로 붙이실려면 이쁜 봉지가진 여자가 아니라면,
모조봉지라도 좀 실감나는 모조기구로 붙여주시길...
떨렁 비닐봉지도 봉지다 하고 종이 봉지는 덤이라고 붙이면
지는 쓰래기 봉지 부록으로 쓰래기 까지 담아서 보냄다. ^^
깊어가는 삼십대 초년의 키쑤는
어서 지나가는 똥개하고라도 혀를 낼름거리던가 해야
변태에서 벗어나려나...
어제 밤 야그임다.
지 방이 옥상에 있는데,
골목길을 내려다 보니...
아 글씨 젊은 청춘 남녀 둘이 그 좁은 골목길에 턱 하니 앉아서 소곤대고 있지 않겠
심까?
옥상에서 지긋이 내려다 보면서..
재들 참 좋겠다 싶어서..
여자애도 이쁘고.. 해서 보고 있었죠.
흐흠.. 얼굴이 점점 가까워 지고 있는 걸..
사내새끼는 손이 어디에 가 있는 겨... 엉큼한 가시나... 유도하다니...
부러붜라...
이윽고 계집애가 남자의 허벅지에 앉아 품에 기대더군요.
(흐매.. 꼴린다..)
얼굴이 포개지고..
싸내의 손은 허리를 둘러...
내 손은 내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계집의 가슴으로...
허걱...
여자애.. 얼굴 뒤로 꺽이고..
남자애.. 가슴을 얼굴로 뒤 없고..
환한 가로등 불 밑에.. 매끈하게 드러난 계집에 옆구리..
아쉽게도 가슴은 놈팽이의 얼굴로 완벽하게 커버되서..못봤심다.
대신 뽕 간 여자애 얼굴만 감상했죠.
골목길이라 아무리 늦은 시각(1시가 넘었죠)이라지만,
의식해서인지, 계집애가 바지 아래로는 말리더군요.
저는 다리가 후달려서 옥상서 떨어지는 줄 알았슴다.
우와...
이렇게 훔쳐보는 것도 재밋구나...
이거 역시 생 라이브가 비됴보다 낫구나..
덕분에 꼼짝않고 훔쳐보느라..
소리도 내지 않다보니 모기에게 꽤나 뜯겼슴다.
찰싹 소리내며 모기 잡을 수도 없고...
이상 끄적끄적이였슴다.
그럴때는 멍멍탕이 최곱니다.
사람이 보통 어느 기운이 부족할 때 그 기를 채워야 힘이 나지요.
맨날 양기가 넘친다고 주체치 못해서 딸딸이나 치니..
이거 더위 견디겠슴니까?
양기가 넘칠 때는 음기로 받아서 음양의 조화를 마추어 주면
정기가 되어 더 좋을 것을...
간혹 음기를 받지 못하고, 되려 양기만 쪼옥 빨리는 수도 있슴다.
그럴 때는 딸딸이만 못함다.
건강식이 뒤따라 주어야 함다.
삼계탕이나, 보신탕, 때로는 뱀탕이나 추어탕도 괜찮슴다.
모 토룡탕도 있군요.
아님 어디서 황소개구리 한 마리 푸욱 과서 드시길...
양기의 대명사 뱀 먹는 개구리니 양기야 넘치겠죠.
근디..
막상 이렇게 야기하고 있는 지는 요새 키쓰라도 하고 싶어서..
푹푹 썩고 있슴다.
정말 주머니 쌈지돈 털어서 성지장이라는 곳이라도 가던가 해야 할까봐요.
아직 단란에서 계집에 빤쓰에 손도 못 넣어 보았는데,
제 능력상 거건 힘들고... -_-;;;
맨날 남덜 손 집어 넣고 휘 젖는 거 모니터로 바라보면서
오른쪽 팔뚝 굵어질 일이나 해대니...
이젠 좌우 균형을 위해 왼손으로도 해야 하나?
좌지니... 좌지가 좋아하는 우수로 하는 것이 좋은데...
아니면 가장 좋은 것은 봉지로 싸는 것인데...
그렇다고 제게 비닐봉지 소포로 붙이지 마시길...^_^;;
기왕 소포로 붙이실려면 이쁜 봉지가진 여자가 아니라면,
모조봉지라도 좀 실감나는 모조기구로 붙여주시길...
떨렁 비닐봉지도 봉지다 하고 종이 봉지는 덤이라고 붙이면
지는 쓰래기 봉지 부록으로 쓰래기 까지 담아서 보냄다. ^^
깊어가는 삼십대 초년의 키쑤는
어서 지나가는 똥개하고라도 혀를 낼름거리던가 해야
변태에서 벗어나려나...
어제 밤 야그임다.
지 방이 옥상에 있는데,
골목길을 내려다 보니...
아 글씨 젊은 청춘 남녀 둘이 그 좁은 골목길에 턱 하니 앉아서 소곤대고 있지 않겠
심까?
옥상에서 지긋이 내려다 보면서..
재들 참 좋겠다 싶어서..
여자애도 이쁘고.. 해서 보고 있었죠.
흐흠.. 얼굴이 점점 가까워 지고 있는 걸..
사내새끼는 손이 어디에 가 있는 겨... 엉큼한 가시나... 유도하다니...
부러붜라...
이윽고 계집애가 남자의 허벅지에 앉아 품에 기대더군요.
(흐매.. 꼴린다..)
얼굴이 포개지고..
싸내의 손은 허리를 둘러...
내 손은 내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계집의 가슴으로...
허걱...
여자애.. 얼굴 뒤로 꺽이고..
남자애.. 가슴을 얼굴로 뒤 없고..
환한 가로등 불 밑에.. 매끈하게 드러난 계집에 옆구리..
아쉽게도 가슴은 놈팽이의 얼굴로 완벽하게 커버되서..못봤심다.
대신 뽕 간 여자애 얼굴만 감상했죠.
골목길이라 아무리 늦은 시각(1시가 넘었죠)이라지만,
의식해서인지, 계집애가 바지 아래로는 말리더군요.
저는 다리가 후달려서 옥상서 떨어지는 줄 알았슴다.
우와...
이렇게 훔쳐보는 것도 재밋구나...
이거 역시 생 라이브가 비됴보다 낫구나..
덕분에 꼼짝않고 훔쳐보느라..
소리도 내지 않다보니 모기에게 꽤나 뜯겼슴다.
찰싹 소리내며 모기 잡을 수도 없고...
이상 끄적끄적이였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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