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루 글을 쓰네요....컴쎅 경험!!!!
먼저...그동안 여러님들의 잼나는 경험담을 보기만 하다...
저두 용기내어 몇자 적습니다....혹..맘에 안드셔두....이해해주세요...
이 이야기는 불과 몇시간전의 실화랍니다....
제가 요즘 날씨가 넘 더워 밤에 잠을 못자거든요....
그래서 요 몇일 채팅으루 작업 들어가려구...무진장..
노력하는데....잘안되더라구여....흑흑...참고로 여긴 대전입니다...
님들 다아시는 모클럽...싸이트에 들어가...여러개의 덧으루....
먹이를 기다리던 중....드디어.....걸하나...등장....
나이를 물어보니...저랑 동갑이라네여....흐미..귀여운거.....^^...
바루 작업들어가려다....말하는게....날라리나....뭐 그런얘덜 쪽은
아니라서....좀 시간을 들였죠....근데..얘기가 길어질수록....
작업이 힘들어질까 하는 불길한 생각이 들더군여...
아니나 다를까....학교 얘길 안하다가...내가 먼저....
서울 모대학 다닌다구 하니...지는 Y대 대학원 다닌다네여....
지금은 방학이라...대전에 있구....음....역시 그냥 노는 날라리는
아닌거 같더라구여.....그래두 남자가 칼을 들었으면 무라도 짤라야지....
하는 마음에 슬쩍 작업들어갔습니다.....
드라이브나 하자구.....첨엔 무조건 안됀다네여....기집에 튕기기는.....
그래서 내가 너 잼나게 해주면 생각 바꾸자는 약속을 받구...
난 진짜 채팅계에 입문한 이래로 그렇게 공을 들여본적 없었슴다..ㅠㅠㅠ..
온갖 수단에두 잘안되길래.....물었죠....
도대체 너가 하구 시픈건 뭐냐구...그랬더니....
은근슬쩍....야한 쪽 얘기를 하구 싶다네여....흐미....내가 왜 그걸 몰랐지...
쩝...전 단지 이런 얘덜은 좀 고상하게 꼬신다는 생각에......미처
그생각을 못해버렸지 뭐에여.....쩝.....암튼....드뎌 작업개시구나...
생각하구....내가 그쪽은 자신있다며..^^..(네이버3 200회접속의 명예가 있지...)
무슨 얘기하구 싶냐구 했더니?? 컴쎅이란게 궁금하대요.....
참나....전 개인적으루....그런거 싫어하거던요....빠구리 할거면
걍 만나서 인간의 채취를 느끼면서....하는게...진정한거라구 생각하는
나에게....컴쎅안하면 지 나간다구...그러네여....그래두...뭐,,이시간에
다른얘 한테..작업 새로 들어가느니....무라도 썰어야 한다는 생각에...
난생 첨으루 컴쎅이란거 했습니다.......잘 몰라서....
여친과 그거 할때 생각하며....어렵게 했습니다....
한마디루 쩍팔려 죽는줄 알았어요.....
" 니 그곳안에 내께 들어가는 중이야...."
"너두 날 느끼겠니"....등등...내가 하면서두....
사람이 이러다 변태되는거 같더라구여.....참나...그래두....
하다보니까....걍 말이 절로 나노돼여...(혹,,내가 진짜 변탵가..^^..)
여자의 귀부터 시작.....거기까지 총 30분간의 컴쎅을 하구나서....
(컴쎅 내용두 쓰구 싶으나.....이미지 관리상....양해부탁드립니다..^^..)
그녀한테 좋았냐구 물었더니......진짜 느꼈다네여....
솔직히 제 아들 놈은 고개 한번 안들던데..쩝....
암튼 조아 죽을려구 하드라니깐요.....
그래서 다시 이성을 찾은 나는 다시 작업에 돌입...
만나서 하는게....더 좋을꺼라며.....유혹했죠....
자기두 지금 넘 흥분댄다며....나 만나구....싶다구.....
하하....그럼 그렇지....작업 성공 이라고 내심 맘 먹구...
지금 집 앞으루 간다구.....연락처 갈켜 달라구....
계속 물으니....그앤 계속 "너랑 무지 하구 싶다.."
"니꺼 만져봤으면...." 이러다가......
갑자기...."내가 이러면 안돼...정신차리자...."
이러다가......" 나 이대로 잠 못자...너가 책임져" 하구......
접속을 끊더군여.....쩝....말이 안나오데여.....
님들두 함 상상해 봐여......이런 말 듣구...잠오나....
짐 생각해보면....아무래두....날 갖구 논것두 같구...
암튼......3시간에 걸친 컴쎅 경험....허접하지만
읽어주신 회원님들에게 감사드리며....앞으루 더 좋은 글
쓰도록....노력할께요....여러 격려의 말씀을 부탁드립니다....그럼...
더운데...항상 건강하시길....^^...
저두 용기내어 몇자 적습니다....혹..맘에 안드셔두....이해해주세요...
이 이야기는 불과 몇시간전의 실화랍니다....
제가 요즘 날씨가 넘 더워 밤에 잠을 못자거든요....
그래서 요 몇일 채팅으루 작업 들어가려구...무진장..
노력하는데....잘안되더라구여....흑흑...참고로 여긴 대전입니다...
님들 다아시는 모클럽...싸이트에 들어가...여러개의 덧으루....
먹이를 기다리던 중....드디어.....걸하나...등장....
나이를 물어보니...저랑 동갑이라네여....흐미..귀여운거.....^^...
바루 작업들어가려다....말하는게....날라리나....뭐 그런얘덜 쪽은
아니라서....좀 시간을 들였죠....근데..얘기가 길어질수록....
작업이 힘들어질까 하는 불길한 생각이 들더군여...
아니나 다를까....학교 얘길 안하다가...내가 먼저....
서울 모대학 다닌다구 하니...지는 Y대 대학원 다닌다네여....
지금은 방학이라...대전에 있구....음....역시 그냥 노는 날라리는
아닌거 같더라구여.....그래두 남자가 칼을 들었으면 무라도 짤라야지....
하는 마음에 슬쩍 작업들어갔습니다.....
드라이브나 하자구.....첨엔 무조건 안됀다네여....기집에 튕기기는.....
그래서 내가 너 잼나게 해주면 생각 바꾸자는 약속을 받구...
난 진짜 채팅계에 입문한 이래로 그렇게 공을 들여본적 없었슴다..ㅠㅠㅠ..
온갖 수단에두 잘안되길래.....물었죠....
도대체 너가 하구 시픈건 뭐냐구...그랬더니....
은근슬쩍....야한 쪽 얘기를 하구 싶다네여....흐미....내가 왜 그걸 몰랐지...
쩝...전 단지 이런 얘덜은 좀 고상하게 꼬신다는 생각에......미처
그생각을 못해버렸지 뭐에여.....쩝.....암튼....드뎌 작업개시구나...
생각하구....내가 그쪽은 자신있다며..^^..(네이버3 200회접속의 명예가 있지...)
무슨 얘기하구 싶냐구 했더니?? 컴쎅이란게 궁금하대요.....
참나....전 개인적으루....그런거 싫어하거던요....빠구리 할거면
걍 만나서 인간의 채취를 느끼면서....하는게...진정한거라구 생각하는
나에게....컴쎅안하면 지 나간다구...그러네여....그래두...뭐,,이시간에
다른얘 한테..작업 새로 들어가느니....무라도 썰어야 한다는 생각에...
난생 첨으루 컴쎅이란거 했습니다.......잘 몰라서....
여친과 그거 할때 생각하며....어렵게 했습니다....
한마디루 쩍팔려 죽는줄 알았어요.....
" 니 그곳안에 내께 들어가는 중이야...."
"너두 날 느끼겠니"....등등...내가 하면서두....
사람이 이러다 변태되는거 같더라구여.....참나...그래두....
하다보니까....걍 말이 절로 나노돼여...(혹,,내가 진짜 변탵가..^^..)
여자의 귀부터 시작.....거기까지 총 30분간의 컴쎅을 하구나서....
(컴쎅 내용두 쓰구 싶으나.....이미지 관리상....양해부탁드립니다..^^..)
그녀한테 좋았냐구 물었더니......진짜 느꼈다네여....
솔직히 제 아들 놈은 고개 한번 안들던데..쩝....
암튼 조아 죽을려구 하드라니깐요.....
그래서 다시 이성을 찾은 나는 다시 작업에 돌입...
만나서 하는게....더 좋을꺼라며.....유혹했죠....
자기두 지금 넘 흥분댄다며....나 만나구....싶다구.....
하하....그럼 그렇지....작업 성공 이라고 내심 맘 먹구...
지금 집 앞으루 간다구.....연락처 갈켜 달라구....
계속 물으니....그앤 계속 "너랑 무지 하구 싶다.."
"니꺼 만져봤으면...." 이러다가......
갑자기...."내가 이러면 안돼...정신차리자...."
이러다가......" 나 이대로 잠 못자...너가 책임져" 하구......
접속을 끊더군여.....쩝....말이 안나오데여.....
님들두 함 상상해 봐여......이런 말 듣구...잠오나....
짐 생각해보면....아무래두....날 갖구 논것두 같구...
암튼......3시간에 걸친 컴쎅 경험....허접하지만
읽어주신 회원님들에게 감사드리며....앞으루 더 좋은 글
쓰도록....노력할께요....여러 격려의 말씀을 부탁드립니다....그럼...
더운데...항상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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