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소...이제 아름다운 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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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 지내셨어요? 우선...제 환한 미소로 *^0^* 많은 님들께 인사드릴게요.
많은 분들이 초자(初者)글에 기대 이상의 관심을 보여주셔서..너무 감사했어요.
덕분에 사랑하는 이에게 은근슬쩍 자랑도 해봤네요. 깜샤샤~
지난번에 '꼬오옥~ 맞는다'에서 끝인사를 올렸었죠? 맞나여? 헤헤..
근데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을 해야할지..좀 갈팡질팡~ 왔다갔다~고민을 했답니다.
하지만~심호흡 한번 크게 하구서 오늘 ...다시 몇글자 올리기로 했죠.
반말은 용서하세요~ 이 문체가 편해서요 . 이해하시죠? ^^
글구 제 글에 기교가 없더라도 너그럽게~~~~~봐주세요. 기럼~~
초짜다! 확실한 초짜~ 나의 멋진 그를 만나기 전까진 말이다.
내 나이...흔한 말로 꺽어지는 30대라 하는 스물다섯 나이지만...흑흑!
그동안 누굴 만나 뜨겁게 연애를 해본 적이 없었기에 자연히 이쪽으로도(우리 최대의 관심사!!!) 아무런 관심도,,,,지식도 없는 백지장이었다. 그렇다고 지금의 그가
나의 첫남자냐? 물론 그것은 아니다 (이건 오빠도 알고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그저 스쳐 지나가는 인연으로 끝나고만 한 사람이 있었을 뿐이다.
그런...내가...이제는 그의 몸을 갈망하며 사랑을 나눈다.
아이스크림을 햝듯, 그의 몸...구석구석을 혀로 조심스럽게 느껴가며...
그와 내 몸속의 온기를 느낄 줄 아는 아름다운 여자가 되었다.
난 그가 내 몸안에 들어왔을 때의 그 따스함과 벅참을 너무나도 사랑한다.
그리고 그를 온몸으로 받아 들이기 위해 내 전부를 열고서 그를 기다리는 내 자신과
은은한 불빛 아래로 보여지는 우리의 몸짓을 너무나 사랑한다.
이제 난..핸들을 잡고 운전하는 그에게 다가가 조금씩....천천히....그리고 쉴새없이
그의 몸을 운전할 줄도 안다...그와 나의 즐거움 중...최대의 즐거움이 아닐까싶다
밝은 햇살에 그의 그 부분이 여실히 드러남에도 불구하고, 또는 차창 밖으로 가깝게 지나쳐가는 사람들의 웅성거림에도 불구하고...난...그곳에 가벼운 입맞춤을 시작으로....천천히...그리고 깊게....내 손 안에서...내 입 안에서...그를 운전한다...
그의 짧은 탄성이 흘러 나올땐... 나의 숨가쁨도...더해진다.
때론...그의 흥분으로 우리의 하얀색 애마(愛馬- 현대000)가 중심을 잃어 흔들거리기도 하지만.. 그 흔들거림마저도...난 사랑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난 아직까지 면허증이 없다. 하지만...그와 내가 함께 애마를 타고 있을땐...
어김없이 그와 함께 , 나도 운전을 한다...과감하게....
그 누구도...저지할 수 없는....아름다운 운전을 한다....
여기서 어떠한 기교를 설명하기보단...난...그 느낌을 말하고 싶다...인간의 언어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없는 그 순간의 느낌들을....짜릿함을!!!
이러한...행복감을 많은 이들이...사랑하는 이와 함께 느끼길 바란다...
그렇다고...운전할 때마다..그러면...그건 좀 곤란하겠지? ^^* 그럼 이만 총총총.....
잘 ~ 지내셨어요? 우선...제 환한 미소로 *^0^* 많은 님들께 인사드릴게요.
많은 분들이 초자(初者)글에 기대 이상의 관심을 보여주셔서..너무 감사했어요.
덕분에 사랑하는 이에게 은근슬쩍 자랑도 해봤네요. 깜샤샤~
지난번에 '꼬오옥~ 맞는다'에서 끝인사를 올렸었죠? 맞나여? 헤헤..
근데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을 해야할지..좀 갈팡질팡~ 왔다갔다~고민을 했답니다.
하지만~심호흡 한번 크게 하구서 오늘 ...다시 몇글자 올리기로 했죠.
반말은 용서하세요~ 이 문체가 편해서요 . 이해하시죠? ^^
글구 제 글에 기교가 없더라도 너그럽게~~~~~봐주세요. 기럼~~
초짜다! 확실한 초짜~ 나의 멋진 그를 만나기 전까진 말이다.
내 나이...흔한 말로 꺽어지는 30대라 하는 스물다섯 나이지만...흑흑!
그동안 누굴 만나 뜨겁게 연애를 해본 적이 없었기에 자연히 이쪽으로도(우리 최대의 관심사!!!) 아무런 관심도,,,,지식도 없는 백지장이었다. 그렇다고 지금의 그가
나의 첫남자냐? 물론 그것은 아니다 (이건 오빠도 알고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그저 스쳐 지나가는 인연으로 끝나고만 한 사람이 있었을 뿐이다.
그런...내가...이제는 그의 몸을 갈망하며 사랑을 나눈다.
아이스크림을 햝듯, 그의 몸...구석구석을 혀로 조심스럽게 느껴가며...
그와 내 몸속의 온기를 느낄 줄 아는 아름다운 여자가 되었다.
난 그가 내 몸안에 들어왔을 때의 그 따스함과 벅참을 너무나도 사랑한다.
그리고 그를 온몸으로 받아 들이기 위해 내 전부를 열고서 그를 기다리는 내 자신과
은은한 불빛 아래로 보여지는 우리의 몸짓을 너무나 사랑한다.
이제 난..핸들을 잡고 운전하는 그에게 다가가 조금씩....천천히....그리고 쉴새없이
그의 몸을 운전할 줄도 안다...그와 나의 즐거움 중...최대의 즐거움이 아닐까싶다
밝은 햇살에 그의 그 부분이 여실히 드러남에도 불구하고, 또는 차창 밖으로 가깝게 지나쳐가는 사람들의 웅성거림에도 불구하고...난...그곳에 가벼운 입맞춤을 시작으로....천천히...그리고 깊게....내 손 안에서...내 입 안에서...그를 운전한다...
그의 짧은 탄성이 흘러 나올땐... 나의 숨가쁨도...더해진다.
때론...그의 흥분으로 우리의 하얀색 애마(愛馬- 현대000)가 중심을 잃어 흔들거리기도 하지만.. 그 흔들거림마저도...난 사랑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난 아직까지 면허증이 없다. 하지만...그와 내가 함께 애마를 타고 있을땐...
어김없이 그와 함께 , 나도 운전을 한다...과감하게....
그 누구도...저지할 수 없는....아름다운 운전을 한다....
여기서 어떠한 기교를 설명하기보단...난...그 느낌을 말하고 싶다...인간의 언어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없는 그 순간의 느낌들을....짜릿함을!!!
이러한...행복감을 많은 이들이...사랑하는 이와 함께 느끼길 바란다...
그렇다고...운전할 때마다..그러면...그건 좀 곤란하겠지? ^^* 그럼 이만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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