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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찐한 섹스경험...


안녕하세요? 네이버3회원여러분!
접속횟수가 87회를 넘도록 한번밖에 경험을 올리지 못했는데...
자꾸 이곳을 들어오다보니 이제는 나도 나의 경험을 이곳에 올려야
되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사실은 경험담을 리얼하게 못써서)

그럼 이제부터 시작할랍니다...

IMF를 지나서 주식이 한참 오르고 있을때인데 정확한 기억은
못하겠고, 참고로 전 30대 초반 한참 섹스에 관심이 많은 나이...

이상하게 그때도 다른여자와 한번 떡을 치고싶은데 기회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후배를 꼬셔서 단란주점을 가게 되었습니다.

나포함 3명이서 각자 분빠이하기로 하고 시내 홀딱벗고 술마실수잇는
곳이 있다고 사전 시장조사를 하고나서 갔습니다(지금은 없어졌더군요)

근데,단골이 아니라서 그런지 3명의 아가씨가 들어왔는데 별로더라구요
근데 교체 할려고 하는데 후배 한여석은 아가씨 한명이 마음에 드는지 교체 안했으면해서 그냥 파트너를 정하고 술을 시켰습니다

내가 선배라고 먼저 선택하라고 하는데 차마 그중에서 재일 나은애를 선택할수가 없어서 중간정도 애를 파트너로 정했지요

뭐랄까 조금은 날씬한데,내가 원하는 타입은 아니었어요
한참을 놀고 잇는데,후배 한놈은 자가 파트너하고 말도 안하고 스킨쉽도 전혀안해서 제가 조용하 물어 봤습니다.마음에 안드냐고
마음에 안 든다고 하데요.. 이제와서 교체 할 수도 없고해서 내 파트너와 교체하여 주었는데,개들은 또 자기들이 무슨 요조숙녀인것처럼
정조지킨다고 무척 싫어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은 분위기는 좋아졌지요..

한참을 양주 마시고 애들이 쑈를 한다고 준비하는데 처음 보는거라
시키하더라구요...

한명씩 노래를 부른면서 옷을 하나씩 벗으면서 테이블로 올라가
완전히 벗고 춤을 추는데 내 자지가 힘을 받는 느낌이 팍팍 오데요

한명은 자기 파트너랑 서로 거시기 빨고 만지고 난리고.. 후배넘들
무척이나 좋아더라구요 또 한넘은 파트너 가슴을 올리고 만지작만지작 거리고 있구...

쇼가 끝나구 각자 파트너랑 2차를 나가기로하고 여자애들을 내 보내
고, 한참 있으니 일반 캐주얼 복으로 입고 나오는데 내 파트너가 제일 뚱뚱하더라구요.. 그렀다고 2차를 계산까지 해놓고 안 갈수도 없고 하는 수 없이 갔는데..
애가 사워도 안하고 그냥 자자고 하는데 미치겠더라구요... 참내

전그날 2번을 하기했는데 자지가 너무 묵지근해서 했지 잼미난 섹은
못했던같아요

후배 한명은 제일 쎅시한 애랑 했는데, 후배 자지가 조금 크거든요
처음에는 안 들어가서 로션을 바르고 했다고 하데요
후배 파트너가 하는말이 오빠! 너무 큰데 들어갈까 하드래요!
나중에 서서히 밀어넣서 들어가니까 무척이나 좋아하더랍니다

꼭낀다고 자기는 이런곳에 나와서 아직 몇명밖에 상대 안해봤는데
후배 놈 것이 가장크다고 말하더래요

후배넘도 2번을 했는데 여자가 미치고 환장했다고 하는데,과연 걔들이 그렇게 좋아하진 안했을거라고 생각이 드는군요

이것으로 저의 글을 마감하고...
다음에는 여러분의 반응봐서 우연히 전화를 통해서 알게 된 유부녀와의 만남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글이라 다소 미력하지만
점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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