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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원친 상간 2부 後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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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셔요?
올간만에 설 갑니당^^*
압구정동에서 일 한 번 벌릴려구엽....
^^*
여러분들께 <원친 상간 2부 後편> 보내드립니다....
꾸벅


<원친 상간 2부 前편에서....>

전 그 아이가 거부라도 할까바서....
새끼 손가락에 침을 칠하고서는 은근히 주변을 자극하면서
엉덩이의 불렉홀에 빨려 들어 가듯이 서서히 들어가며 애무했어요...

"오빠...손가락 집어 넣지마....나....거기 자극하면 똥 마렵단 말야..."
하면서도 싫어하는 눈치는 아니었어요.
전 다시 그 아이의 똥구멍에 기름칠이라도 하는 듯이 깊이 키스를했습니다.
긴장된 똥구멍은 마치 입술에 키스하도 하는 것 처럼 뾰족 튀어나오면서
저의 입술을 받아들였어요.
혀를 오무려 집어넣으려하자...그 아이는 몸을 이리저리로 비틉니다.
"아이.....더럽게....."
하면서도 아주 업드려줍니다....
전 그 아이의 무릅을 침대 바닥에 닿게하고서는
이제 천장을 바라보는 이 아이의 똥구멍을 보다 자세히 보면서
관찰을 합니다. 이젠 축축히 젖어오른 보지에서는 맑고 투명한
물이 오르고 있어요. 마치 소음순에서는 유리창에 신 이슬 처럼
촌촌히 물기가 함초롱히 비쳐집니다. 저의 혀는 그 맛을 놓칠리가 없죠.



참 그 맛이 깨끗했어요................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
......................................................................................
.......................................................................................
그런데.......<원친 상간 2부 前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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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친 상간 2부 後편>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난지 얼마안되는 여대생에게 똥구멍이나 쑤시고 있는저나
똥꾸멍 쑤심을 당하는 여대생이나 어쩜 둘다 똥구멍 메니아 일지도 모른다는 ....똥꾸멍을 자
극하면 할 수록 그 아이의 아주 작은 질에서는 맑은 물이 덤펑 흘러 나오고 있었어요. 이
아이의 질은 깊은 산속에 있는 옹달샘이에요. 아무리 똥꼬가 좋아도 보지의 신선함엔 참을
수가 없었어요. 하늘로 처든 궁뎅이는 두번째 손가락과 세번째 손가락으로 보지와 똥꼬를
동시에 자극하는 기쁨에 부르르 떱니다.

여자는 참 이상해요. 옷입었을땐 도저히 알 수 없는 나신의 신비. 뒤로 엎드리게하고 엉덩이
를 올리게하면 여자의 보지와 똥구멍이 활짝 펼쳐지면서 대지의 오아시스 처럼 남자를 압도
합니다. 저기에 빨리 들어가지않으면 안될 것 처럼 느껴지고 저기에 온몸을 감댕하고 들어
가보고픈 충동을 느끼게됩니다.

저 역시 그런 중생중의 한 사람이라 탱탱하게 발기된 자지를 엎드려셔서 방어막이 없는 우호
적인 보지를 향하여 서서히 접근을 합니다. 두번째 손가락에서 느껴지는 질벽에는 처녀를
잃은지 얼마안된다는 표시로 긴장할때마다 오돌토돌한 소름이 돋는것이느껴집니다. 저 더 깊이에 있
는 자궁 경부는 어린 소녀에 가깝다는 표시로 아주 작게 둥굴게 느껴지는 아주 따뜻한 장미
의 정원이지요. 세번째 손가락에서 느껴지는 똥구멍의 깊이는 심연의 동굴속에 끝없이 빠져
드는 듯하고 직장 벽을 통하여 느껴지는 자궁의 생생한 움직임은 두번째 손가락과는 동시에
느낄 수 없는 세번째 손가락만의 기쁨입니다.
너무 힘이 넘쳐요. 똥구멍의 가운데 손가락을 조이는 힘이...아플정도로 그리고 세번째 손가
락만으로 탐색한 똥구멍의 공간은 아주 탱탱한 살로 꽉차 있는듯하면서도
아주 유연한 살아있는 생명체 처럼 부끄럼을 알고 콘택트 하는 것 같더라고요.
손가락을 왼쪽으로 삐쳤을 때 약간 매끈하면서도 딱딱하게 느껴지는 덩어리....
이것은 무엇일까....항문속의 살은 아닌데....근육도 아닌데.....

전 손가락을 뺏어요. 항문 탐색이 끝나서가 아닌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항문에서 나온 가운데 손가락은 항문속에서 만난 낯선 이방인의 증거를 약간 가져왔어요.
그것이 무엇인가를 알기위하여 많은 관찰은 필요없죠. 어쩜 그것이 항문의 존재원인이라고
생각한다면 인간을 위하여 정말 소중한 생명체...아니 물건이지요.
갈색의 성찬을 머리속에 떠올려보기도하면서 가운데 손가락을 코밑으로 가지고 갑니다. 향
긋하게 찔려오는 묘한 내음이 코만을 통하여서 콧속 비후강을 찌릅니다.

나는 엉덩이를 감싸듯이 등까지 껴안은 후에 그 아이의 코에 가운데 손가락을 내밀었습니
다. "뭐야...치워...더럽게..."하면서도 막 피하지는 않더라고요.
자기 신체의 가장 가운데속까지 들어갔다온 가운데 손가락을 그렇게 박대만을 할 수는 없지
요. "야...여기 잘 바..손톱에 그거 묻어있지? 자 바..."하면서 전 고개를 돌려있는 그 아이 시
선에 얼굴을 내밀로 가운데 손가락을 빨았어요. 황당하다는 눈빛과 동시에 뭔가 자신의 몸
에서 나온 분비물을 먹어준다는 신기함 쾌감을 느끼는 모양이에요.

"어빠...구거 맛있어?" 하고 묻네요.
"아니...맛은 없어"
"군데 왜 먹어?"
"먹었다기 보다는 맛본거야"
"그게 그거지 왜 맛도 없다면서 맛보는거야?"
"너 약이 맛있어서 먹니?"
"헐...구게 약이야?"
"넌 개똥도 약에 쓰는 것 모르는구나...좋아하는 사람의 것은 약이야...사랑의 약"
"어빠 나 좋아해? 만난지 얼마나되었다고?"
"너랑 나랑 만난 것 운명이야. 운명을 사랑하는 사람은 운명적으로 만난 사람을 사랑해."
"...헐.... 말은 천상유수네...."

마치 상처난데 바르는 고약을 맛보는 것 처럼 쓰디 쓸까요? 노우...예쁜 여대생의 몸 깊이에
서 나온 분비물의 향기는 몸 속 깊이에 차들어왔습니다. 부드럽게 달려오는
그녀의 향기는 모텔방을 잔잔히 장식을 해줍니다.

나는 발기된 자지의 성냄을 참지못하고 삽입을 하려다가 그녀을 똑바로 눞히고 가슴위에 올
라탔습니다. 그리고는 자지를 입에다가 대주었죠.첨에는 입속에서 혓바닥으로 귀두를 툭툭
쳐보더니 점차 입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허가해 줍니다.그녀는 자지를 입속에 넣은채로 뭐라
말을 하려고 하던데 무슨 말인지는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혹시...친구야..나 마니 묵었다..아이가? ^^*) 난 발기된 자지 상태로는 가슴위에 앉는다는 것
이 힘듬을 깨닫고 몸을 뺏다가 누워있는 자세로 69스타일로 체위를 바꿉니다.
이제야 자지를 애무하는데 좋다는 듯이 엉큼 자지를 뭄니다. 그 애는 키스하고 혀를 서로
교환할때도 느낀 것이지만 혓바닥이 참 작은듯하면서도 두터워요. 혓바닥이 제 입속에 들어
올때면 잘라서 씹어 먹고 싶을 정도로. 미세한 돌기는 마치 산호초에서 살고있는 말미잘의
흡입판 처럼 뭐가를 숨쉬듯이 미세 돌기도 율동을 일으키며 춤을 춥니다. 미세 돌기의 자극
에 저의 자지는 견디기 힘들다는 신호를 보냅니다. 나는 69상태에서 그 아이의 성기를 충분
히 애무하기도 전인데..전 타이밍을 맞추려고 몸을 빼려햇지만 오랫동안 똥구멍 애무를 지켜
보았던 자지는 갑작스로운 아름다운 여대생의 혓바닥 돌기에는 못참는다는 듯이 흥분의 절
정에 도달합니다. 이젠 빼려해도 어쩔 수가 없고 반란군의 최후의 고문 처럼 그냥 자지를
맡기고 맙니다.

"~~~~~~~~~~~헉!"

나는 고개를 천장으로 향하고는 그 아이의 입에 사정한후에 잠시 정진되 시간속에서
가만히 사타구니의 보지에 입을 담고 가만히 누워있었어요.

"오빠 몸빼!"정액을 입에 머금은 채로 더더듬 거리며 그 아이가 말하는듯하더군요.
아직 보지에 삽입도 안했는데.....억울 억울 그 아이의 혓바닥의 말미잘 같은 돌기에
당하고 만거지요. 서서히 몸을 돌려서 그 아이의 입을 보았어요.그 아이는 휴지를 찾는듯.난
잠간 붙잡앗죠.

"입 벌려바" 그러자 그 아이는 뭔가 불만스러운듯하면서도 입을 벌려줍니다.
정액은 입을 벌리지않으면 그대로 모아져 있는 상태이지만 고개를 들고 입을 벌리면
정액들이 퍼지면서 안으로 들어가걸랑요.안 삼키려고 해도 목구멍 벽을 전체적으로 감싸면서
퍼져들어갑니다. 난 혓바닥의 갈라진 가운데 골에서 열심히 헤엄치고 있는 수십억 마리의
정자들을 확인 할수가 있었습니다.(^^*)

"에이 정액 다 마셔버렷넹....쩝쩝...."
하면서도 그리 싫지는 않은 눈치....
좀 이젠 쉬어야겠다는 타이밍....
우리는 나란히 누워서 아까 그 서양 포르노를 다시 봅니다.
그너무 넘덜은 어찌나 자지가 큰지....전 그것하고 내것을 비교할지 계속 걱정.
그 아이는 나의 자지를 만지작합니다. 나는 그 아이의 똥구멍에 가운데 손가락으로
계속 자극합니다. 동굴속에 고개숙인 친구는 가운데 손가락이 들어와서 연신 자기 머리를
쓰다듬으니 불쾌하다는 표정을 지으면서 더 깊이로 들어갑니다. 나도 질쎄라
엉덩이 가운데 세로 무늬 홈으로 나의 손가락 나머지 주먹을 맞추고는 가운데 손가락을 더
욱 깊이 들어가려고 합니다.

"아파....나 이러다가 똥구멍 찢어 지겠어!"
하지만 가운데 손가락 다음의 네번째 손가락으로 접혀진채로 회음부를 자극하는
바람에 질에서는 그 어느때보다도 애액이 철철 넘쳐 흐릅니다.

"너 애액이 이렇게 많니?"
그 아이는 몸을 약간 비틀면서 "몰라...그게 많은지 적은지 내가 어떻게 알아?"
서서히 달아오르는 나의 마음.
이젠 원친이고 뭐고 아이고 어른이고 뭐고가 문제가 아니라...
가장 원초적인 본능의 단계로 들어가나 봅니다.
아까 그렇게 많은 정액을 뽑고도 다시 발기한 자지는 아까의 실수를
만회하려는 듯이 당당히 다시 한번 일어섭니다.

자기 입에만 정액을 쏟아주던 자지의 진화에 이 아이도 즐거운가봅니다.
쓰다듬고 은근히 허벅지 사이로 자지를 넣고 문지릅니다.
이번에는 속지 말아야지....

나는 다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아이의 똥구멍 공략애 나섰습니다.
"오빠...또 뒤야?"
하면서도 싫지만은 않은 눈치...그 아이의 입가에 흘려진 정액이 약간 마르면서
파르스름한 빛을 냅니다. (야광 정액인감?"야광 보지 성인 유머방에 있어요^^*)

난 깜짝 아이디어가 떠올랐어요.주머니에 있는 153 볼펜을 가지고 있는 것을 생각하고 그
볼펜의 앞쪽 뒷쪽을 뽑아내고서는 그것을 항문에다가 넣었습니다. 하나만 가지고는 그래서
이번엔 빨간 153볼펜도 . 그것을 항문에 반쯤 삽입한후에 입김을 불어 넣었어요. 아참 구거
한번 해보자.

"오빠 모하는고야? 나 이러면 못해 완전히 변태야!"
"......나 너에게 아프게 하거나 그러지는 않을께 그리고 내가 책임질께...부탁이야...난 너가 좋
아서 그래...."
진지하게 이야기하니 그 아이는 그냥 가만히 있습니다. "근데 빨리!"

난 볼펜 안쪽을 들여바 보았어요 보일리는 없죠.
이번에는 볼펜이 두개이니 양쪽 콧구멍에 하나씩을 삽입하고.(정말 가관이죠? 똥구멍에 두
개 삽입 콕구멍에 두개 삽입 ㅎㅎㅎㅎㅎ)그 아이의 몸 깊이에서 나오는 참 내음을 희구했어
요 처음에는 약간 불쾌한듯 그러나 점차 그 아이의 깊은 내음에 취해서는 어쩔줄을 몰랐습
니다. 언젠가 부탄가스가 첫 냄새는 지독하지만 마취와 환각효과가 있다고 들었는데....이것
은 천연 부탄 가스가 아닐까요? 단순히 직장만의 내음이 아니었어요.오래 숨을 쉬면서 분별
해보니 좀더 더가서 결장 그 깊이에 대장 작은 창자와
십이지장까지의 위까지의 모든 그 아이의 냄새가 총 집합. 직접 코를 대고 5분정도면 마취
와 환각효과가 있다더니 정말 그랬습니다. 단순히 냄새때문인지 아니면 첨해보는 152볼펜식
항문 삽입 후 흡취라서 구런지? 난 정말 흥분했습니다.

이번엔 물 주전통에서 입에 물을 물고 볼펜을 빨대처럼 이용해서 입으로 항문속에 물을 집
어 넣었어요. 밖에는 비가 촉촉히 아니 우르르르 오는데 비가 많이 올때면 옴몸이 비가 젖
어도 똥구멍 속은 안전하다는데 갑자기 두개의 볼펜 동가레에서 홍수처럼 물이 쏟아지는 통
에 직장에 있는 대장균들이 엄청 놀랐나바요. 엉덩이가 들썩.......꾸루룩 하는 소리가 분명히
들렸습니다. 아마도 관장 같은 것은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대장균들인 듯.
"와 홍수다 우찌된 일이다냐?" 이러 몰려갔다 저리 몰려갔다. 그러나 더 깊은 곳에서는 뱀
머리가 막고있고, 계속되는 홍수의 유입에 잡자기 똥구멍속은 난리입니다.

더 이상 물리 들어 가질 않읗 때 볼팬을 살짝 빼었습니다. 그리고 약간 살짝 이쁜 똥꾸멍을
벌리자.....내부 압력 탓인지....아니면 "베르누아의 정리"탓인지 아주 작은 분수가 뽀로록 나
옵니다.
"오빠 나 쌀 것 같애!"
난 다시 엉덩이를 가운데로 조이면서 힘을 주며 다시 또 똥꾸멍을 벌리자.약간의 색깔을 띈
물리 분수처럼 퐁퐁 쏟아나옵니다. 나는 갑자기 깨달은 듯이 그 분수물에 입을 담급니다.
따시한 샘물... 아까 들여보낼땐 얼음같이 차가운 물이었는데 37.5도로 데워졋습니다.
전 똥구멍에 얼음을 넣어본적도 있어요(성인유모방에 "여친의 똥구멍에 얼음을 넣어봐!"에
서 보시기를!) 그러나 볼펜을 이용한 기발난 똥꾸멍 분수만들기는 역쉬 창의적인 두뇌는 알
아주어야한단말이야... 내심 격려하면서 그 아이의 똥꾸멍을 이뻐해주었습니다

우쉬 다시 완벽히 발기한 자지는 저의 놀음이 불쾌한 듯이 똥구멍을 겨냥하면서 숨을 모아
쉽니다. 전 서서히 저의 자지를 똥구멍에 대었어요. 아이는 몸을 훔출 그러나 다시 압력을
가하는 자지의 기운에 똥구멍은 거부하지않고 받아들여줍니다. 이젠 제가 익숙해진것이겠지
요. 자지의 귀두가 들어갈 때 귀두틈으로 물이 부셔지듯이 나왔지만 그것을 통과하니 상수
도 수도 곡지에 집어넣은 자지처럼 마치 물의 표면장력의 힘이랄까 나도 깜짝 놀랄 정도로
빨아들여지는 힘을 느꼈습니다. 이젠 완벽한 짐승들의 자세 코끼리 자세에서 사자의 자세로
바꿉니다. 코끼리 자세란 자신의 다리에 몸무게의 중심을 주고 상대방의 등쪽에 붙이는 똥구멍에 삽입하는 방식이므
로 뚱뚱한 사람들에게 어울리는 자세...구러나 전 사자 자세를 선호합니다. 사자 자세는 여자
에게 몸무게를 의지하지않고 오로지 똥구멍에 기를 모아주는 자세지요.
자지의 압력에 똥구멍은 포화 상태에 도달한 듯 이젠 못살겠다고 밀어내는 힘이 점점 강해
집니다. 그러나 전 지지않고 저의 자지는 그 압력에 더욱 흥분하여 황소의 자지가 되었습니
다.얼마전 경산 소싸움 축제때 보았던 번개인가라는 황소의 자지로 변신하자 이 아이는 죽
을 힘을 다해서 자지를 밀어내려고 합니다.

"아1 오빠 빼! 빼! 찢어질 것 같아!"

난 그것이 기쁨의 표현임을 알고 더욱 풀무질에 방아질을 계속했어요.전진방향으로 할 때
똥구멍 주위에서 붐벼져 나오는 물줄기를 의식하면서 더욱 압력을 주었죠.

"아!...나 죽겠어 야 빼 이 새끼야! "
하면서 몸을 빼면서 손으로 배를 밀칩니다. 그러나 자지는 잘 빠지지않고 그 상태에서
유리창에 붙이는 고무 흡입판처럼 찰싹 달라붙어 버렸습니다.이젠 사정이나해서 자지가 쭐
어들지않는한 나오지않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나 몸을 돌리면서 직장의 결장
막에 닿았는지 갑자기 자지가 부르르 떨리는 것 같았어요.....

여대생은 이 씨팔을 연속하면서 화장실로 달려갔습니다.
그러더니 변기에 앉아서 계속 아파를 연속합니다.
난 베게에 머리를 묻고 헉헉 대고 있고....
티비에서는 그 큰 자지넘이 계속 하고 있고.....

"야...피나왔어 피!"
"피"라는 소리에도 난 아직도 방안을 가득찬 그녀의 내음에 젖어서 부탄가스맡은 청소년처럼
홍몽중에 빠져있습니다..................................


^^*
다행히도 그녀의 똥구멍 균열의 약간의 찰과상 볼펜의 플라스틱 잔챙이가 상처 넨 것은 아
닌지? 그녀는 계속 변태 새끼라면서 욕을 합니다. 그러더니 주먹으로 내 등을 칩니다.
"변태 변태 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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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친 상간 2부 후편 끝>


(후속담)
그녀를 달래느라고 고생했어요. 뭐 미끼로 휴대폰값 해준다는 넘이 세상에 달랑 여관비만
가지고 왔으니 더 난리(주머니에 한 2만원 있었남^^*?)....난 무릅꿀고 싹싹

물론 그 다음날에 바로 입금 시켜주었죠.
SM은 처음에 어렵게 격어도 그것이 쾌감으로 남아요.
여자는 남자 길들이기 마련이지요. 설득하고 달래고....
그리고 경제적인 면 잘 해결해주고....

우쉬 전 그날엔 보지에 삽입도 사정도 안했으니....원친 상간도 아니져?
우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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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댓글 달아주신분들게 감사하구요 여러분들게 보답으로 먼저 글 보내드렸었습니다.
워낙 많은 분들이 요청해오셔서....내용을 다시 완화 시키느라고 고생하였음.
SM적이라고 변태라고,,,욕하지는 마시길....
똥꼬 메니아들 화2링!

*아참...어떤 분은 어디서 야설 배껴왔나....의심하는 분도
계신뎅....저의 경험담 예전 것을 보신 분은 안그러실것이라고 믿어요.
어느 야설에서 153볼펜 두개를 똥꾸멍에 넣고 두 콧구멍에 넣어서
향기를 맡아보던 내용이 있었나요? ㅎㅎㅎㅎㅎ직접 해보지않고는
그 부탄가스의 환각작용 모릅니다. 정말 환각작용 있으니 해보시길^^*

"돈들여 이상한 약 사지말고, 여친 똥꼬를 활용하자!" ㅎㅎㅎㅎㅎㅎ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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