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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밝히다 젖된넘의 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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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이 막힌 공간에 처하게 만들어서 사면발이인가

..

어젯밤 퇴근하구 올간만에 친구넘들과 술자리를 했슴다

그중에 한넘..디게 여잘 좋아하는 넘이져

나이불문 종목불문 기회만 되믄 아작내는 넘입니다

마 ..사랑도 아니고 그냥 회포푸는것도 아니고..그게 뭐냐..

새끼야..좀 작작해라 나이도 있는데

술자리서 여자야그 나오믄 게거품물며 자기의 엽색행각을

자랑처럼 내뱉는 넘에게 우리 남은 친구넘들이

걍 들으며 ..첨엔 부러움 반..우려반..

나중에는 건성으로 들으며 ..저넘 클나지 우려99프로의 ..

욕이라믄 욕을 한게 한두번이 아니었슴다

모..친구라..큰욕이야 할수없잖습니까..

..글타고 그만둘 넘이 아니었져

채팅이던 술집뇨자든 젊은애들(20살 이후 뇨자..오해마시길) 알바든

아마도 그넘 버는것의 20프로는 그걸루 아작을 내는거 같던데

..그넘..참 친구지만

술값한번 지가 내는거 몬봤슴다

추렴해서 내는거 아니면 ..각자 친구들중 하나가 내죠

그넘의 지갑에서 나가는 돈은 여자에게 쓸돈밖엔 없나 봅니다

치사한 넘..에그

..각설하고 어젯밤 만나 술묵는데

그넘 얼굴이 완죤히 맛이갔더군여

여자 야그도 엄꼬..실토를 부추긴 결과 듣게된 소리는

한 보름전..쳇에서 알바하는 여대생이라 해서 ..어찌..어찌 하게 되어땁니다

킹카 비스무리하다고 20 달라는걸 13만으로 깍아서 (참 ..치사하게 노는 넘이져)

잼나게 노젖고 놀았는데

며칠 지나고서 자꾸 가렵더랍니다..

혹시나 했지만

쉬할때 아픈것도 없고

뭐..날씨도 덥꼬 그러니 땀채여서 그런갑따 하고 넘겼는데

그넘 마눌에게서 탈이 난거져

더워서 요즘 자주 샤워들 하잖습니까

그넘 마눌도 매일처럼 샤월 하는디..그녀도 가려움이 엄청 왔나봐여

그랴서 씻구 물기닦아 말리구 팬티 입기전에 조금 긁었는데

모가 툭툭 방바닥에 떨어지는 소리가 난거져...

그녀 귀가 밝은건지..어쩐건지는 잘 모르게꾸..

그래서..이게뭔가 하고 ..아예 흰종이 깔아놓고 그위에서 촘촘한 빗으로

아랫도리 털들을 빗어내린 겁니다

톡톡..떨어지는 ...

그리고 ..그날밤..녀석은 퇴근후 초주검이 된겁니다

밤새 자백하란 고문에 시달리며

그담날 약국에서 산..몬 연고를 둘이 나눠 바르고...빗질하고..

그걸 이삼일 했더니..치료 되더라나..

그리곤..그날이후부텀..마눌에게 인간취급 몬받고 산답니다

..열분들..적당히 엔죠이 하며 삽시다

너무 지나치믄 뭐든지 탈이 생기는거 아니겠습니까

..이상 황당한 술자리 야그였습니다

추천55 비추천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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