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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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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네이버3 가족님들...안녕하세여?

소녀...인사드리옵니다...(꾸벅!)
요즘은 남친보다..제가 더 자주 ... 네이버3을 애용하는것 같네요 ^^*
쥔장이 이쁘다고 상 안주실려나??? ㅋㅋㅋ
회원가입을 정식으로 하고 싶은데..남친 말에 의하면 아직 일반회원
가입신청을 안받는다나??? 암튼...그래서 오늘도 어김없이...
남친의 아이디를 도용하고 있슴당 @>@
자!! 오늘부턴...남친의 권유반(?) , 자의 반으로...우리의...거시기를
잠깐씩 올리려고 합니다...너무나 막강한 네이버3님들 덕분에...
우리의 얘깃거리가 그리...자극적이지 못할지도 모르겠지만...^^*
암튼 다덜 ...이뿌게 봐주실거죠? 그럼 그렇게 믿구서리...

(지금부턴...편의상 반말을~~~~^^*)

난...25세.....여자다~
그것도 아주 귀여운 여자당~체구는 작아도...
가끔은 이 작은 체구에서 섹시한 모습을.....유감없이 발휘하여
울남친을...사로잡는다.
(참고로 ... 난 체구는 작아도...나올때 확실히 나오고 들어갈 부분은 완존히...들어가 나름대로 볼륨있는 몸매당. 난 가끔...남친과의 아름다운 거사를 치루기 전에...잠깐 거울을 통해...나의 몸을 바라본다...먹음직스런 복숭아가 절로 생각나는 적당한 크기의 볼록한 두 가슴과 55사이즈를 입는 나의 허리선...그리고...제니퍼로페즈의 엉덩이가 부럽지 않을 정도의 나의 부드럽고 탐스런...힢을 보며...흡족한 미소를 머금는다)

암튼...내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정말로...앙증맞고 귀여운 여자다!
(자자~~ 님들...침 닦으소서....쩝) 글구...
울남친....정말 멋지다...내게 있어선...
이세상 그 누구보다...소중한 멋진 사람이다
(송승헌..저리가라다~ 이병헌도...정우성도...소용없당!)
그와 나...나이차 8년!!! 그리고 몸크기 차는 흔히..고목나무에 매미라고들 하면 상상이 대충 될려나?? 암튼 외형적으론 차이가...좀 난다!
하지만...그와 내가 사랑을 나눌땐...
이런 차이...아무것도 아니당....암....
정말 ~ 꼬오옥~~~~~맞는다..
그의 아랫도리와...나의...거시기가...꼬옥~맞아서...

(2부는...담에...) 님들...좋은 하루,,,보내시구여..
오늘 하루도...많이 많이 사랑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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