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노마는 인간도 아닙니다...ㅠ,.ㅠ
그노마는 인간도 아닙니다...ㅠ,.ㅠ
여기서 그노마는 야누스 여친입니다.오해 하시지 마세요.
얼마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그날도 일을 마치고 집으로 들어와서 씻고 저녁묵고 침대에 누어서 TV를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옆에 누워있던 여친이 다리로 자꾸 접촉을 시도했습니다.
"그만해 나 지금 피곤하단 말이야...ㅡ,.ㅡ++.."
"누가 뭐래 그냥 다리만 문지르는거야..."
그러구 있는 여친을 외면하려했는데 다시 곰곰히 생각해보니 의무 방어전한게 꽤 된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렇게 다리 비비고 있는게 좀 않되었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한번 해주려고 맘을 먹었습니다.
그래 그거 너무 안해주면 쫓겨난다고도 하는데 지킬건 지켜야지.... 마음으로
그래서 몸을 돌려서 여친의 가슴을 만져주었습니다.
그런데 기다렸다는듯이 안겨올줄 알았던 여친의 반응이 신통치 않습니다.
그래서 별로 생각이 없는데 그냥 그런건가보다 싶어서 다시 몸을 돌려서 TV를 봤습니다.
.
.
글구 잠시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나오겠지만 여기서부터 여친의 간악한 음모가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차마 인간으로서는 하지 못할 그런 만행을 준비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일을 생각하니 다시 가슴이 미어집니다...ㅠ,.ㅠ
.
.
암튼 그 이야기는 나중에 하기로 하구요.
잠시 시간이 흐른후 여친이 다시 다리를 비비더군요.
[이게 하자는것두 아니구 대체 왜 이러지...알수 가 없네...]
하는 생각으로 무시하고 TV를 보고 있는데 점점 더 비비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이게 하고 싶어서 그러는구나 하는 생각에...
"왜 하고 싶어...."
"응 하자 옵빠....^^.."
"아까는 별로인것 같더니....알수 가 없네...?"
"아니야 하고 싶어 하자 오빠....^^"
"그래 함하자 한지도 꽤 되었으니...."
사실 꽤 되었다고해도 일주일밖에 않되었어요...ㅡ,.ㅡ++
"참 그런데 너 그거 한다고 하지 않았어?"
"오빠는 그게 끝난지가 언젠데...볼래...다 끝났어....자 봐봐..."
"알았어...누가 뭐라나...."
짐짓 화를 내는 여친을 달래며 한판 알몸 레스링을 시작했습니다.
바로 폴노를 틀고 조명은 죽이고....시~이~작
폴노를 보면서 여친의 가슴을 가볍게 애무했습니다.
당근 좋아합니다....그러면서 여친의 손은 야누스의 동생을 조물락 조물락...
동생놈도 좋은지 금방 용트림을 했습니다.
그때가지만해도 그게 함정이란것을 야누스도 동생넘도 몰랐습니다...ㅠ,.ㅠ
어느정도 흥분이 되었다고 생각하고는 여친위로 올라갔습니다.
글구 부드러운 나비 키스..글구 목을 거쳐서 가슴을 애무해주고는 밑으로 밑으로...
배꼽을 지나 밑으로 밑으로..이내 거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여친이 하지 말라고 합니다.
이상했습니다...야누스가 그거해주면 무쟈게 좋아하는 여친이었는데 하지 말라고하니...
물론 그렇게되기까지는 훌륭한 선생이 있었기에 가능한거였지만...^^
물론 그 유능한 선생은 야누스입니다.
암튼 나중에 안 사실이었지만 그게 여친이 베푼 최소한의 인간성이었습니다.
암튼 저는 조금 피곤하기도 해서 간단하게 가면 더 좋았던지라 그것은 그냥 통과...
다음 단계로 접어들었습니다.
잔뜩 부풀어있는 동생넘을 잇대고는 본게임을 시작한거죠.
좀 피곤했지만 그래도 기왕 해주는거 확실하게 해주는게 낼 아침 설겆이라도 피하는길이다라는
생각에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좌삼삼 우삼삼 풍차 돌리기 독수리 날개찍기...
자세도 몇가지 변화를 주며 정상위,후배위를 섞어가면서....
삽입할때부터 착 안겨오던 여친이 오래지 않아서 신호를 보내옵니다.
오늘은 조금 빨리하는구나라고 생각하면서 강하고 빠르게 마무리...
.
.
.
일이 끝나고 담배를 하나 물었습니다.
하얗게 퍼져가는 담배 연기를 보며 오늘도 남자로서의 자존심을 지킨걸 자축했습니다.
물론 수고한 동생넘에게도 인사를 잊지 않았습니다.
[수고했다 동생아,,너랑은 정말 호흡이 잘맞는것 같아...^^]
[나 잘한거지...형아...^^]
[그럼 그럼..아주 잘했어..앞으로도 그렇게만 해...]
[응 형아...그런데 나 조금 이상해...]
[뭐가...?]
[그냥 찝찝하기도 하고 암튼 이상해....]
[그래 어디보자...]
전 피고있던 담배를 끄고 화장실로 씻으러 갔습니다.
그런데 허~거~거~걱~
동생놈이 피투성이였습니다.
전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며 동생넘을 살폈습니다.
[어디 다친거야...다친거냐구...ㅠ,.ㅠ...]
[아니 다친건 아닌것 같은데....왜 이렇게 된거지....]
[아니 그런데 왜 피투성이가....?]
[형아 나 아무래도 떡볶기가 된거같아...ㅠ,.ㅠ....}
[헉 그럼....ㅡ,.ㅡ++.....]
그렇습니다....속았던것이었습니다.
여친은 그게 끝난게 아니었습니다....ㅠ,.ㅠ
끝나지도 않았는데 그걸 속이고 제 동생넘을 떡볶기로 만들어버린것입니다.
울고 있는 동생넘을 달래며 여친에게 뛰어갔습니다.
"야 너 다끝났다면서 그런데 이게 어떻게 된거야...?"
"응 뭐가...?"
"다 끝났다더니 이거 봐 이게 어떻게 된거냐구..."
"어 정말.....분명히 다 끝난줄 알았는데...."
"우이씨...그게 끝났는지 아닌지도 모르냐 너는...ㅡ,.ㅡ++..."
"미안해 난 정말 다 끝난줄 알았어...^^"
실실 웃는 여친을 뒤로하고 샤워를 하러 갔습니다.
그러면서 정성들여서 동생넘을 씻어주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문득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는게 있었습니다.
평소에는 그렇게 좋아하던 오랄을 여친이 마다했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전 부리나케 씻고는 다시 방으로 달려갔습니다.
달려갔다고 하니 집이 엄청 큰것 같으네요...쬐그만집에 살면서...^^
암튼 다시 방으로 가서는 여친을 추궁했습니다.
"너 그거 끝난거 아니라는거 알고 있었지"
"아냐 난 정말 몰랐어..."
"거짓말 하지마 너 분명히 알고 있었어...."
"아냐 몰랐다니까..."
"거짓말..그러면 왜 내가 입으로 해줄려고 했는데 마다했어....평소라면 그럴리가 없잖아..."
"....................."
"빨리 말해....ㅡ,.ㅡ++.."
"헤헤 사실은 알고 있었어...^^...."
"역시...그러면서 어떻게...내가 그거 싫어하는거 알면서...."
"미안해 옵빠...^^"
이후 여친의 입에서 흘러나온 이야기는 저를 더욱 분노하게 했습니다.
아까 초반에 밝혔듯이 제가 처음에 가슴을 만질때 여친은 생리대를 하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갑자기 가슴을 만지니까 좋았었는데 평소에 그때는 안해주는걸 아니까 어떻게하나
순간적으로 고민을 했다고 합니다.
자기딴에는 그걸 최고의 위기였다고 표현을 하더군요...ㅡ,.ㅡ++
암튼 생리중인걸 들키면 않되는데하고 가만히 있는데 제가 갑자기 떨어지더란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옳다구나 싶어서 가만 가만히 이불안에서 생리대를 떼어냈단니다.
글구 생리대는 침대밑으로 슬쩍....
글구는 다시 다리를 비비기 시작한거죠.
생리때하면 여자몸에도 않좋다고 그렇게 가르쳤건만....
글구 동생넘 떡볶기 만드는것도 싫다고 그렇게 말을 했건만....
알몸 레스링에 눈이 먼 여친때문에.....
정말 그노마는 인간도 아닙니다....ㅠ,.ㅠ
추신.
오랫만에 경험담 올리려니 쑥스럽네요.
야누스 여친때문에 이제 앞으로 경험담을 올려도 여친하고의 경험담밖에...^^
나름대로 사정이 있는지라...그럼 수고하셔요.
추신2.
네이버3 모방 사이트인 yamun때문에 한동안 네이버3이 시끄러웠죠.
지금도 그문제는 해결이 않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회원 개개인분들이 할수 있는것은 별로 없겠지만 그래도 관심을 가져주시고요.
또 영자님과 관리자 차원의 대책이 나오면 힘을 실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하지만 네이버3인답게 이성을 읽어서는 않되겠죠.
무분별한 언어의 사용은 자제하시며 힘을 실어주시길...
아직은 정리가 않되었지만 지금 토론실에서 그 사이트에 대한 대책을 의논중에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분들은 한번쯤은 다녀오실만 하실겁니다.^^
여기서 그노마는 야누스 여친입니다.오해 하시지 마세요.
얼마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그날도 일을 마치고 집으로 들어와서 씻고 저녁묵고 침대에 누어서 TV를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옆에 누워있던 여친이 다리로 자꾸 접촉을 시도했습니다.
"그만해 나 지금 피곤하단 말이야...ㅡ,.ㅡ++.."
"누가 뭐래 그냥 다리만 문지르는거야..."
그러구 있는 여친을 외면하려했는데 다시 곰곰히 생각해보니 의무 방어전한게 꽤 된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렇게 다리 비비고 있는게 좀 않되었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한번 해주려고 맘을 먹었습니다.
그래 그거 너무 안해주면 쫓겨난다고도 하는데 지킬건 지켜야지.... 마음으로
그래서 몸을 돌려서 여친의 가슴을 만져주었습니다.
그런데 기다렸다는듯이 안겨올줄 알았던 여친의 반응이 신통치 않습니다.
그래서 별로 생각이 없는데 그냥 그런건가보다 싶어서 다시 몸을 돌려서 TV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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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잠시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나오겠지만 여기서부터 여친의 간악한 음모가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차마 인간으로서는 하지 못할 그런 만행을 준비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일을 생각하니 다시 가슴이 미어집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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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그 이야기는 나중에 하기로 하구요.
잠시 시간이 흐른후 여친이 다시 다리를 비비더군요.
[이게 하자는것두 아니구 대체 왜 이러지...알수 가 없네...]
하는 생각으로 무시하고 TV를 보고 있는데 점점 더 비비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이게 하고 싶어서 그러는구나 하는 생각에...
"왜 하고 싶어...."
"응 하자 옵빠....^^.."
"아까는 별로인것 같더니....알수 가 없네...?"
"아니야 하고 싶어 하자 오빠....^^"
"그래 함하자 한지도 꽤 되었으니...."
사실 꽤 되었다고해도 일주일밖에 않되었어요...ㅡ,.ㅡ++
"참 그런데 너 그거 한다고 하지 않았어?"
"오빠는 그게 끝난지가 언젠데...볼래...다 끝났어....자 봐봐..."
"알았어...누가 뭐라나...."
짐짓 화를 내는 여친을 달래며 한판 알몸 레스링을 시작했습니다.
바로 폴노를 틀고 조명은 죽이고....시~이~작
폴노를 보면서 여친의 가슴을 가볍게 애무했습니다.
당근 좋아합니다....그러면서 여친의 손은 야누스의 동생을 조물락 조물락...
동생놈도 좋은지 금방 용트림을 했습니다.
그때가지만해도 그게 함정이란것을 야누스도 동생넘도 몰랐습니다...ㅠ,.ㅠ
어느정도 흥분이 되었다고 생각하고는 여친위로 올라갔습니다.
글구 부드러운 나비 키스..글구 목을 거쳐서 가슴을 애무해주고는 밑으로 밑으로...
배꼽을 지나 밑으로 밑으로..이내 거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여친이 하지 말라고 합니다.
이상했습니다...야누스가 그거해주면 무쟈게 좋아하는 여친이었는데 하지 말라고하니...
물론 그렇게되기까지는 훌륭한 선생이 있었기에 가능한거였지만...^^
물론 그 유능한 선생은 야누스입니다.
암튼 나중에 안 사실이었지만 그게 여친이 베푼 최소한의 인간성이었습니다.
암튼 저는 조금 피곤하기도 해서 간단하게 가면 더 좋았던지라 그것은 그냥 통과...
다음 단계로 접어들었습니다.
잔뜩 부풀어있는 동생넘을 잇대고는 본게임을 시작한거죠.
좀 피곤했지만 그래도 기왕 해주는거 확실하게 해주는게 낼 아침 설겆이라도 피하는길이다라는
생각에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좌삼삼 우삼삼 풍차 돌리기 독수리 날개찍기...
자세도 몇가지 변화를 주며 정상위,후배위를 섞어가면서....
삽입할때부터 착 안겨오던 여친이 오래지 않아서 신호를 보내옵니다.
오늘은 조금 빨리하는구나라고 생각하면서 강하고 빠르게 마무리...
.
.
.
일이 끝나고 담배를 하나 물었습니다.
하얗게 퍼져가는 담배 연기를 보며 오늘도 남자로서의 자존심을 지킨걸 자축했습니다.
물론 수고한 동생넘에게도 인사를 잊지 않았습니다.
[수고했다 동생아,,너랑은 정말 호흡이 잘맞는것 같아...^^]
[나 잘한거지...형아...^^]
[그럼 그럼..아주 잘했어..앞으로도 그렇게만 해...]
[응 형아...그런데 나 조금 이상해...]
[뭐가...?]
[그냥 찝찝하기도 하고 암튼 이상해....]
[그래 어디보자...]
전 피고있던 담배를 끄고 화장실로 씻으러 갔습니다.
그런데 허~거~거~걱~
동생놈이 피투성이였습니다.
전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며 동생넘을 살폈습니다.
[어디 다친거야...다친거냐구...ㅠ,.ㅠ...]
[아니 다친건 아닌것 같은데....왜 이렇게 된거지....]
[아니 그런데 왜 피투성이가....?]
[형아 나 아무래도 떡볶기가 된거같아...ㅠ,.ㅠ....}
[헉 그럼....ㅡ,.ㅡ++.....]
그렇습니다....속았던것이었습니다.
여친은 그게 끝난게 아니었습니다....ㅠ,.ㅠ
끝나지도 않았는데 그걸 속이고 제 동생넘을 떡볶기로 만들어버린것입니다.
울고 있는 동생넘을 달래며 여친에게 뛰어갔습니다.
"야 너 다끝났다면서 그런데 이게 어떻게 된거야...?"
"응 뭐가...?"
"다 끝났다더니 이거 봐 이게 어떻게 된거냐구..."
"어 정말.....분명히 다 끝난줄 알았는데...."
"우이씨...그게 끝났는지 아닌지도 모르냐 너는...ㅡ,.ㅡ++..."
"미안해 난 정말 다 끝난줄 알았어...^^"
실실 웃는 여친을 뒤로하고 샤워를 하러 갔습니다.
그러면서 정성들여서 동생넘을 씻어주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문득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는게 있었습니다.
평소에는 그렇게 좋아하던 오랄을 여친이 마다했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전 부리나케 씻고는 다시 방으로 달려갔습니다.
달려갔다고 하니 집이 엄청 큰것 같으네요...쬐그만집에 살면서...^^
암튼 다시 방으로 가서는 여친을 추궁했습니다.
"너 그거 끝난거 아니라는거 알고 있었지"
"아냐 난 정말 몰랐어..."
"거짓말 하지마 너 분명히 알고 있었어...."
"아냐 몰랐다니까..."
"거짓말..그러면 왜 내가 입으로 해줄려고 했는데 마다했어....평소라면 그럴리가 없잖아..."
"....................."
"빨리 말해....ㅡ,.ㅡ++.."
"헤헤 사실은 알고 있었어...^^...."
"역시...그러면서 어떻게...내가 그거 싫어하는거 알면서...."
"미안해 옵빠...^^"
이후 여친의 입에서 흘러나온 이야기는 저를 더욱 분노하게 했습니다.
아까 초반에 밝혔듯이 제가 처음에 가슴을 만질때 여친은 생리대를 하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갑자기 가슴을 만지니까 좋았었는데 평소에 그때는 안해주는걸 아니까 어떻게하나
순간적으로 고민을 했다고 합니다.
자기딴에는 그걸 최고의 위기였다고 표현을 하더군요...ㅡ,.ㅡ++
암튼 생리중인걸 들키면 않되는데하고 가만히 있는데 제가 갑자기 떨어지더란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옳다구나 싶어서 가만 가만히 이불안에서 생리대를 떼어냈단니다.
글구 생리대는 침대밑으로 슬쩍....
글구는 다시 다리를 비비기 시작한거죠.
생리때하면 여자몸에도 않좋다고 그렇게 가르쳤건만....
글구 동생넘 떡볶기 만드는것도 싫다고 그렇게 말을 했건만....
알몸 레스링에 눈이 먼 여친때문에.....
정말 그노마는 인간도 아닙니다....ㅠ,.ㅠ
추신.
오랫만에 경험담 올리려니 쑥스럽네요.
야누스 여친때문에 이제 앞으로 경험담을 올려도 여친하고의 경험담밖에...^^
나름대로 사정이 있는지라...그럼 수고하셔요.
추신2.
네이버3 모방 사이트인 yamun때문에 한동안 네이버3이 시끄러웠죠.
지금도 그문제는 해결이 않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회원 개개인분들이 할수 있는것은 별로 없겠지만 그래도 관심을 가져주시고요.
또 영자님과 관리자 차원의 대책이 나오면 힘을 실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하지만 네이버3인답게 이성을 읽어서는 않되겠죠.
무분별한 언어의 사용은 자제하시며 힘을 실어주시길...
아직은 정리가 않되었지만 지금 토론실에서 그 사이트에 대한 대책을 의논중에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분들은 한번쯤은 다녀오실만 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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