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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친 상간"

올간만입니다.
경방에 글 올리는 것 정말 올간만이죠?
요사이엔 성인유모방에만 글을 올렸는데....
이 글은 성인 뮤모방에 올리기는 구렇구해서....^^*

거두절미하고...
"근친상간"이란....
뭐 친척간이죠. 피가 통하는 친척...
8촌까지인가 구렇져?

구렇다면 성도같고 본관도 같지만...
뭐 친척은 친척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동성동본이죠.
거 근친상간이라고 할 수 있나요?
요즘엔 결혼도 가능하다고 하던뎅....

세이에서 만났어요.
그럭 저럭 이야기 하다보니
성도 같고 본관도 같은 동성동본이더라고요.

20살의 여대생 아가씨!
군데 그 아가씨는 그런 것엔 신경쓸리가 없고...
전 아무래도 신경이 쓰여지더라고요.

물론 만나서 했는뎅...
동성동본이라는 사실이 계속 좀 구랬어여^^*
아무래도 전통 윤리가 남아있어서 구런 것 같져?

동성동본이니 서로 마음 터놓고 만나자...
하니 만나는 것은 쉬웠어요.
첨에는 아저씨 하더니만 나중엔 정말 오빠 오빠하면서리...ㅎㅎㅎㅎ

군데 막상 러브호텔에가서 하려니...
좀 찝찝한고에여...
조상님들께도 좀 미안스럽고...

"근친상간"은 아니지만....
"원친상간"(^^*?)
어쩐지 마치 근친상간하는 사람의 마음처럼
무척 흥분은되고...
마음은 구래선 안되지....하는 마음도 생기고...
제가 망설였더니...

"어빠! 동성동본이라서 신경쓰여서 구러는고야?"
하는 겁니다.

근친상간이 문제가 있다면...
어디까지가 근친인지 헸깔리잖아여?
저나 여러분이나 거 근친 찝찝하고
안좋은 것은 똑같고...구런 윤리의식도 마찬가지잖아여?
군데 세이에서 만난 "원친"....

이 짜릿한 경험을 올려야하나 마나....
고민...
공연히 올렸다가 바보되는 것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고....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지~~~~

쩝.

살다보니....결혼하는 것도 아닌데...
동성동본 신경쓰이넹.....

공연히 물어봐가지고.....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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