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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쩌란 말인가...

다름이 아니옵고.. 가슴이 답답하여 몇자 올립니다. 저도 채팅에서의 번팅을 해 볼 작정으로 열심히 노력한 결과 동갑내기 한 사람과 말이 통했죠..
와 나에게도 이런 행운이.. 그녀는 당당하게 지금 만나는 애인이 있다고 하네요. 물론 유부입니다. 그런데.. 몇일이 지난후 또 채팅을 하게 되었는데. 애인하고 어제 헤어졌다더군요.. 아 이거구나... 이제야 결말이 나는구나.. 앗! 그런데 결정적인 그녀의 자기 소개.. 150cm, 80kg. 이랍니다.
저는 "농담하지마.. 나 폭탄 좋아해" 이렇게 계속 떠봤죠.. 그런데.. 자신은 하늘에 맹세코 진심이랍니다. 그럼 어떻게 애인이 생겼냐고 물어보니까. 그 놈은
엽기를 좋아하는 놈이라 특이한 걸 좋아한답니다. 원래부터. 와~~~~
정말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녀의 말이 사실이라면 난 목에 칼이들어와도 싫습니다. 고수님들 .. 그녀의 말이 사실일까요? 어떻게 할까요. 미친척하고 함 만나봐야 하는건지.. 정말 복잡하다... 머리가 깨질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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