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남자를 상대할 때의 반응
안녕하세요
이건 뭐 잘난척은 아니고.. 비애랄까..
그냥 몇 번의 경험을 잡담 형식으로 써볼까 합니다.
제 물건이 좀 큰 편입니다. 억~ 하는 정도는 아니고 -_-a
그냥 꽤 큰편이죠... 길이도 윗부분에서부터 (주머니 말고요)
재봤을 때 대략 16~19cm 정도 되고.. 굵기도 지름이 4.5cm
정도 되고요..
모르는 사람들은 부럽네, 좋겠네.. 여자들이 질질 싸겠네 (^^;;;)
뭐 그러지만, 꼭 그런 것 만은 아니더군요..
아니, 솔직히 전혀 부러울 일 없습니다. ㅠ.ㅠ
제가 경험한 여인들의 반응에 대해서 써보겠습니다.
1. 외국에서 만난 백마들
- 크다는 반응 없음. 그냥 즐겁게 즐기고 끝남..
아예 사이즈에 대한 반응이 없었습니다. -_-;;
2. 증기탕 여인들
* 좋아하는 경우
- 아주 드물게 있었습니다. 딱 두명이었는데, 걔네들이 딴데로 옮겨갈
때까지 단골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아주 즐기더군요. 이런걸 가리켜서
속궁합이 맞다고 하는 것 같던데.. 원래 증기탕에서는 키스같은 거
거의 금기에 가깝지만, 얘네들하고는 거의 애인처럼 즐겼습니다.
* 싫어하는 경우
- 싫어하는 경우는 몇 가지로 나뉩니다. 대충 반응을 보면....
"오빠, 내가 다리 모을께 그 사이로 해서 넣어.." - 이 경우는 질이 얕아서 (라기보다는 제꺼가 길어서)질에 절반밖에 안들어가던 경우..
또는.. 다 끝난 다음에.. "오빠는 이런데 오면 환영 못받겠다.. 불쌍해.." 라고 말하면서 은근히 유감의 뜻을 표한다던가..
이런 경우가 가장 매너가 좋은 경우이고..
"오빠 오늘 첫손님인데 오늘 나 죽었다.. 첫손님이 크면 다 크다는데" 라던가.. ㅠ.ㅠ;;
"오빠. 너무 쌔게 하지 마.. 나 다치면 클나자너.." 라던가.. -_-;;;
이런식으로 매너있게 나오면 그나마 양반입니다.
"아.. 씨바.. 오늘 졸라 재수엄네. " 라던가.. ㅠ.ㅠ
"아.. 씨.. 오빠 빨랑 끝내!!!" 라던가.. ㅠ.ㅠ;;;;;;;;;;;;;; (미쳤습니까? 돈이 얼만데)
이런 경우는 정말 재수없는 케이스입니다. ㅠ.ㅠ
3. 무덤덤한 경우 -_-;;
- 안마시술소 냄비들은 좀 무덤덤한 편이더군요. 아시다시피 걔네들은
몸을 혹사하는 증기탕쪽 여인네들에 비해 섹스만 전담하는 프로페셔널
아니겠습니까?
4. 어렸을 때
- 아직 섹스를 할 줄 모르던 시절.. (대학교 1~2학년 시절)..
그 때까지도 저는 총각이었고 순진했습니다.
그런데, 상대가 처녀였는데.. 아.. 씨바...
별 짓 다해도 안들어가지는 겁니다. ㅠ.ㅠ
지금 생각해 보면, 처녀한테 제 똘똘이를 삽입하는 건
좀 심한 처사라는 생각도 들지만, 그때는 정말 당황스러웠습니다. -_-;;;
5. 결과적으로 보면?
- 그짓으로 먹고사는 직업 여성들의 경우도 큰 물건은 기피하더라는 겁니다.
물론, 미아리나 청량리처럼 완전 직업여성들은 상대해보지 못했지만
꽤 여러 여자애들을 상대해봤는데, 나이가 좀 있는 경우에도 크게
좋아하지는 않더군요. 오히려 여자에 따라 질의 구조가 깊고 넓을 경우
좋아하는 경우가 있지만요..
그러니깐.. 동지 여러분~ 작다고 슬퍼하지 마십셔.. 모든게 중도가 좋은 겁니다. ㅠ.ㅠ
이건 뭐 잘난척은 아니고.. 비애랄까..
그냥 몇 번의 경험을 잡담 형식으로 써볼까 합니다.
제 물건이 좀 큰 편입니다. 억~ 하는 정도는 아니고 -_-a
그냥 꽤 큰편이죠... 길이도 윗부분에서부터 (주머니 말고요)
재봤을 때 대략 16~19cm 정도 되고.. 굵기도 지름이 4.5cm
정도 되고요..
모르는 사람들은 부럽네, 좋겠네.. 여자들이 질질 싸겠네 (^^;;;)
뭐 그러지만, 꼭 그런 것 만은 아니더군요..
아니, 솔직히 전혀 부러울 일 없습니다. ㅠ.ㅠ
제가 경험한 여인들의 반응에 대해서 써보겠습니다.
1. 외국에서 만난 백마들
- 크다는 반응 없음. 그냥 즐겁게 즐기고 끝남..
아예 사이즈에 대한 반응이 없었습니다. -_-;;
2. 증기탕 여인들
* 좋아하는 경우
- 아주 드물게 있었습니다. 딱 두명이었는데, 걔네들이 딴데로 옮겨갈
때까지 단골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아주 즐기더군요. 이런걸 가리켜서
속궁합이 맞다고 하는 것 같던데.. 원래 증기탕에서는 키스같은 거
거의 금기에 가깝지만, 얘네들하고는 거의 애인처럼 즐겼습니다.
* 싫어하는 경우
- 싫어하는 경우는 몇 가지로 나뉩니다. 대충 반응을 보면....
"오빠, 내가 다리 모을께 그 사이로 해서 넣어.." - 이 경우는 질이 얕아서 (라기보다는 제꺼가 길어서)질에 절반밖에 안들어가던 경우..
또는.. 다 끝난 다음에.. "오빠는 이런데 오면 환영 못받겠다.. 불쌍해.." 라고 말하면서 은근히 유감의 뜻을 표한다던가..
이런 경우가 가장 매너가 좋은 경우이고..
"오빠 오늘 첫손님인데 오늘 나 죽었다.. 첫손님이 크면 다 크다는데" 라던가.. ㅠ.ㅠ;;
"오빠. 너무 쌔게 하지 마.. 나 다치면 클나자너.." 라던가.. -_-;;;
이런식으로 매너있게 나오면 그나마 양반입니다.
"아.. 씨바.. 오늘 졸라 재수엄네. " 라던가.. ㅠ.ㅠ
"아.. 씨.. 오빠 빨랑 끝내!!!" 라던가.. ㅠ.ㅠ;;;;;;;;;;;;;; (미쳤습니까? 돈이 얼만데)
이런 경우는 정말 재수없는 케이스입니다. ㅠ.ㅠ
3. 무덤덤한 경우 -_-;;
- 안마시술소 냄비들은 좀 무덤덤한 편이더군요. 아시다시피 걔네들은
몸을 혹사하는 증기탕쪽 여인네들에 비해 섹스만 전담하는 프로페셔널
아니겠습니까?
4. 어렸을 때
- 아직 섹스를 할 줄 모르던 시절.. (대학교 1~2학년 시절)..
그 때까지도 저는 총각이었고 순진했습니다.
그런데, 상대가 처녀였는데.. 아.. 씨바...
별 짓 다해도 안들어가지는 겁니다. ㅠ.ㅠ
지금 생각해 보면, 처녀한테 제 똘똘이를 삽입하는 건
좀 심한 처사라는 생각도 들지만, 그때는 정말 당황스러웠습니다. -_-;;;
5. 결과적으로 보면?
- 그짓으로 먹고사는 직업 여성들의 경우도 큰 물건은 기피하더라는 겁니다.
물론, 미아리나 청량리처럼 완전 직업여성들은 상대해보지 못했지만
꽤 여러 여자애들을 상대해봤는데, 나이가 좀 있는 경우에도 크게
좋아하지는 않더군요. 오히려 여자에 따라 질의 구조가 깊고 넓을 경우
좋아하는 경우가 있지만요..
그러니깐.. 동지 여러분~ 작다고 슬퍼하지 마십셔.. 모든게 중도가 좋은 겁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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