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토비의 번개경험 15-선수와의 만남
안녕하세요..텔레토비 인사 올립니다 끄바닥...
오랜만에 뵙네요..근 한달 만인가요..
들어오기는 매일 들어오는데 껀수가 없어서 글을 못올렸습니다.
오늘은 잠도 않오고 해서 작년 크리스 마스에 번개한 이야기 올리겠습니다.
연말 연시가 다가오면 우울해 지는 부류가 있다..
나같이 쏠로들이 특히 그렇다..
그럴수록 쏠로들은 껀수를 찾기위해,주위 친구들을 협박해서 소개팅을 하기도 하고,
에이 무슨 소개팅이냐 내껀수는 내가 찾는다는 굳은 맘을 먹고 자기가 찾는 경우도 있다.
본인은 후자이다..
워낙 퍽탄이다보니 주위 친구들이 소개팅도 않해준다.
가까운 예로 장삿갓이 있다..
토비:친구야..나 요즘 너무 외롭다.소개팅 좀 해주라 저번에 너네 가게 갔을때 써빙보는 아가씨 괜찮더라..
장삿갓:측은한 눈으로 바라보며 한마디 한다.................................퍽탄은 저리 가라...
그렇타..남이 않해주면 나라도 해야 한다..
노력이 없으면 수확도 없다..
내가 잘할수 있는곳은 온라인이다..
조물주는 공평하다..
장삿갓도 온라인은 나에게 않된다...
사설이 너무 길었다
모 사이트에서 낚시중인 텔레토비..
어김없이 걸렸다..
쪽지 내용이 과관이다...
피카츄:쳇 하는 이유가 뭐에요??
토비:(뭔가 냄새가 풍긴다..이럴때는 솔직히 나가야 한다..)번섹 하려고 하는데요..
피카츄:그래요??전화 할래요?? 01x-xxx-xxxx
선수다..
나의 주무기 중 하나인 빌어먹을 예감이 필을 보내고 있었다..
그렇타..그녀는 선수였다..
하지만 불행히도 저 밑에 항구도시에 사는 아가씨 였다...
텔레토비 되도록이면 서울 근처 넘어가는 여자랑은 껀수를 만들지 않는다..
하지만 선수와 선수로써의 이바닥에서 지킬 예의범절이 있기때문에
몇칠 친절히 연락 했다...
둘다 선수란걸 파악한 후였기 때문에 거침없이 섹스 이야기를 했다..
진짜 선수다..
심각한 위험 신호가 느껴진다..
왠지 질것같은 강한 예감...
네이버3을 가르쳐 주었고 와서 내 경험담을 읽어보라고 했다..
이런..나보고 하수라고 한다...
자기 한테 걸리면 뼈도 못추린다고 한다..
텔레토비 빠굴 경력 1년 반이다..
장삿갓은 강산도 변한다는 10년이다..
당연히 차이가 날수 밖에 없다..
수많은 경험에서 쌓이는 연륜과 테크닉을 따라 잡을수는 없는 법
하지만 난 젊음의 패기가 있다..
패기로 이길수 있다고 호언 장담했다..
드디어 만나기로 했다..
마침 연말에 할 일도 없고 해서 내가 내려갔다..
섹기가 좔좔 흐르는 얼굴이다..
성격도 활달하다..
일단 술집으로 직행...
나를 보더니 통통하다면서 먹음직스럽게 생겼다고 허벅지를 쓰다듬는다..
토비봉이 벌떡 섰다..
빨랑빨랑 여관가고 싶은 생각 뿐이다..
하지만 그녀 자기는 술좀 먹어야 작업이 된단다..
드디어 새벽 3시 여관방 입성..
씻으러 간다고 했다..
그랬더니 그녀왈...
"씻지마 난 냄새나는게 좋아..."
헉.....이런...
텔레토비 착한남자다 여자가 하자고 하면 잘한다..
침대에 가서 같이 누었다..
웃기는건 자기가 다 알아서 할테니까 가만히 있으라고 한다...
갑자기 이게 웬 떡이냐는 상스런 표현이 생각났다.
그러다가 어찌될 지 모르는 미래에 대한 품위를 위해 “이게 웬 떡”이란 말은
“신의 은총”으로 바꾸기로 마음 먹었다.
올라타더니 눈꺼풀 부터 시작한다..
눈꺼풀 코 입술 귓볼을 살살 햟더니...
나의 약점인 유두로 향한다....
빨고 햝고 깨무는 솜씨가 장난아니다..
점점 내려가는 입술....
하복부 까지 내려갔다...드디어 토비봉이 호강하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건너 띄더니 발가락으로 향한다...쪽쪽 엄지부터 새끼발가락까지 잘 빨아준다..
발바닥을 혀로 살살 햝아주는데 쌀뻔했다..
드디어 오랄 시작....... 피리부는 솜씨가 장난이 아니다...
똥꼬 까지 빨아준다...우와...너무 좋타....
똥꼬 첨 빨려본다..........
본인은 여자 똥꼬 빨아주길 좋아한다.....
막상 내가 당하고 보니 역시 똥꼬를 빨아주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드디어 삽입......얼마후 사정...
깨운하게 한판 하고 피곤해서 잠든후
아침에 일어나서 깨운하게 모닝섹 또 한판 했다..
성탄절 연휴를 여관에서만 보냈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섹스전에 술을마시던 차를 마시던 뭘하던
서로가 얼마나 친해지고 ..커뮤니케이션이 통하느냐...이게
최대의 관건인것같다..어떤이들은 챗으로 모든작업을하고
만나자마자 곧바로 모텔로 간다고 하지만..난 반대이다.
여자도 사람이고 나도 사람이다.서로 더 가까워지고 통하면
섹스에서도 더 큰만족을 서로에게 줄수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그렇게 서로에게 큰 만족을 느낄수 있었다..
혹자들은 내게 묻곤 한다..
그렇게 여러 여자랑 섹스하면 그 여자가 그여자가 아니냐고...
하지만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냄비들도 각각 이쁘고 못생기고와 관계없이 나름대로의
멋도 있고 맛(?)도 있다구 생각한다.
이런 것에 대해 진정으로 회의 느끼고 존재적 성찰을 통해
해탈의 경지에 오른 분들은 ,
예수님, 부처님 , 마호메트...기타 etc
(이상한 사이비 종교 교주 빼고)
전 인류 역사상 몇 분 밖에 안될것이다........
서울로 올라와서 연락이 몇달끊겼다...
그러다가 그녀에게 전화가 왔다..
드디어 시집가기로 했다고 한다...그동안 고마 웠다고 잘살라고 한다..
나도 진심으로 그녀의 행복을 빌어주면 전화를 끊었다..
아무리 이바닥이 치열한 바닥이지만 기본적인 예의도 있고 정이 흐르는 바닥이다..
그래서 내가 이바닥을 뜨지 못하는 지도 모른다..
마지막으로 지금 이순간에도 어디 껀수가 없나 두리번 두리번 하며 조급해 하는 분에게 조언을 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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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은 찾아가는 사람에게 오지 않고 기다리는 자에게 온다.”
마음의 여유를 갖자...
오랜만에 뵙네요..근 한달 만인가요..
들어오기는 매일 들어오는데 껀수가 없어서 글을 못올렸습니다.
오늘은 잠도 않오고 해서 작년 크리스 마스에 번개한 이야기 올리겠습니다.
연말 연시가 다가오면 우울해 지는 부류가 있다..
나같이 쏠로들이 특히 그렇다..
그럴수록 쏠로들은 껀수를 찾기위해,주위 친구들을 협박해서 소개팅을 하기도 하고,
에이 무슨 소개팅이냐 내껀수는 내가 찾는다는 굳은 맘을 먹고 자기가 찾는 경우도 있다.
본인은 후자이다..
워낙 퍽탄이다보니 주위 친구들이 소개팅도 않해준다.
가까운 예로 장삿갓이 있다..
토비:친구야..나 요즘 너무 외롭다.소개팅 좀 해주라 저번에 너네 가게 갔을때 써빙보는 아가씨 괜찮더라..
장삿갓:측은한 눈으로 바라보며 한마디 한다.................................퍽탄은 저리 가라...
그렇타..남이 않해주면 나라도 해야 한다..
노력이 없으면 수확도 없다..
내가 잘할수 있는곳은 온라인이다..
조물주는 공평하다..
장삿갓도 온라인은 나에게 않된다...
사설이 너무 길었다
모 사이트에서 낚시중인 텔레토비..
어김없이 걸렸다..
쪽지 내용이 과관이다...
피카츄:쳇 하는 이유가 뭐에요??
토비:(뭔가 냄새가 풍긴다..이럴때는 솔직히 나가야 한다..)번섹 하려고 하는데요..
피카츄:그래요??전화 할래요?? 01x-xxx-xxxx
선수다..
나의 주무기 중 하나인 빌어먹을 예감이 필을 보내고 있었다..
그렇타..그녀는 선수였다..
하지만 불행히도 저 밑에 항구도시에 사는 아가씨 였다...
텔레토비 되도록이면 서울 근처 넘어가는 여자랑은 껀수를 만들지 않는다..
하지만 선수와 선수로써의 이바닥에서 지킬 예의범절이 있기때문에
몇칠 친절히 연락 했다...
둘다 선수란걸 파악한 후였기 때문에 거침없이 섹스 이야기를 했다..
진짜 선수다..
심각한 위험 신호가 느껴진다..
왠지 질것같은 강한 예감...
네이버3을 가르쳐 주었고 와서 내 경험담을 읽어보라고 했다..
이런..나보고 하수라고 한다...
자기 한테 걸리면 뼈도 못추린다고 한다..
텔레토비 빠굴 경력 1년 반이다..
장삿갓은 강산도 변한다는 10년이다..
당연히 차이가 날수 밖에 없다..
수많은 경험에서 쌓이는 연륜과 테크닉을 따라 잡을수는 없는 법
하지만 난 젊음의 패기가 있다..
패기로 이길수 있다고 호언 장담했다..
드디어 만나기로 했다..
마침 연말에 할 일도 없고 해서 내가 내려갔다..
섹기가 좔좔 흐르는 얼굴이다..
성격도 활달하다..
일단 술집으로 직행...
나를 보더니 통통하다면서 먹음직스럽게 생겼다고 허벅지를 쓰다듬는다..
토비봉이 벌떡 섰다..
빨랑빨랑 여관가고 싶은 생각 뿐이다..
하지만 그녀 자기는 술좀 먹어야 작업이 된단다..
드디어 새벽 3시 여관방 입성..
씻으러 간다고 했다..
그랬더니 그녀왈...
"씻지마 난 냄새나는게 좋아..."
헉.....이런...
텔레토비 착한남자다 여자가 하자고 하면 잘한다..
침대에 가서 같이 누었다..
웃기는건 자기가 다 알아서 할테니까 가만히 있으라고 한다...
갑자기 이게 웬 떡이냐는 상스런 표현이 생각났다.
그러다가 어찌될 지 모르는 미래에 대한 품위를 위해 “이게 웬 떡”이란 말은
“신의 은총”으로 바꾸기로 마음 먹었다.
올라타더니 눈꺼풀 부터 시작한다..
눈꺼풀 코 입술 귓볼을 살살 햟더니...
나의 약점인 유두로 향한다....
빨고 햝고 깨무는 솜씨가 장난아니다..
점점 내려가는 입술....
하복부 까지 내려갔다...드디어 토비봉이 호강하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건너 띄더니 발가락으로 향한다...쪽쪽 엄지부터 새끼발가락까지 잘 빨아준다..
발바닥을 혀로 살살 햝아주는데 쌀뻔했다..
드디어 오랄 시작....... 피리부는 솜씨가 장난이 아니다...
똥꼬 까지 빨아준다...우와...너무 좋타....
똥꼬 첨 빨려본다..........
본인은 여자 똥꼬 빨아주길 좋아한다.....
막상 내가 당하고 보니 역시 똥꼬를 빨아주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드디어 삽입......얼마후 사정...
깨운하게 한판 하고 피곤해서 잠든후
아침에 일어나서 깨운하게 모닝섹 또 한판 했다..
성탄절 연휴를 여관에서만 보냈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섹스전에 술을마시던 차를 마시던 뭘하던
서로가 얼마나 친해지고 ..커뮤니케이션이 통하느냐...이게
최대의 관건인것같다..어떤이들은 챗으로 모든작업을하고
만나자마자 곧바로 모텔로 간다고 하지만..난 반대이다.
여자도 사람이고 나도 사람이다.서로 더 가까워지고 통하면
섹스에서도 더 큰만족을 서로에게 줄수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그렇게 서로에게 큰 만족을 느낄수 있었다..
혹자들은 내게 묻곤 한다..
그렇게 여러 여자랑 섹스하면 그 여자가 그여자가 아니냐고...
하지만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냄비들도 각각 이쁘고 못생기고와 관계없이 나름대로의
멋도 있고 맛(?)도 있다구 생각한다.
이런 것에 대해 진정으로 회의 느끼고 존재적 성찰을 통해
해탈의 경지에 오른 분들은 ,
예수님, 부처님 , 마호메트...기타 etc
(이상한 사이비 종교 교주 빼고)
전 인류 역사상 몇 분 밖에 안될것이다........
서울로 올라와서 연락이 몇달끊겼다...
그러다가 그녀에게 전화가 왔다..
드디어 시집가기로 했다고 한다...그동안 고마 웠다고 잘살라고 한다..
나도 진심으로 그녀의 행복을 빌어주면 전화를 끊었다..
아무리 이바닥이 치열한 바닥이지만 기본적인 예의도 있고 정이 흐르는 바닥이다..
그래서 내가 이바닥을 뜨지 못하는 지도 모른다..
마지막으로 지금 이순간에도 어디 껀수가 없나 두리번 두리번 하며 조급해 하는 분에게 조언을 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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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은 찾아가는 사람에게 오지 않고 기다리는 자에게 온다.”
마음의 여유를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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