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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필독^^어제밤뒷치기하신분만보세요(반드시)안하신분은 들어오시면안됩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약간 변태 기질이 있는지라 어제 뒷치기 하신분이 몇명이나 있는지 궁굼해서리...크크크

즐거운 주말 보내세여 가만있자 조회수가.....

하도 오랜만에 쓰는 글이라 자신이 없네여




시험때문에 이틀동안 도서관에서 꼬박 샜더니 감기에 걸렸다. 밤새도록 틀어놓은 에어컨 때문인듯...

여하튼 지금은 감기땜에 무지 고생이다 열분들 감기 조심하세여

나는 네이버3이 싫다 왜냐.....

네이버3은 나를 자칭 고수에서 중수도 아닌 평민으로 끌어내린 장본인이기 땜시

벙개해서 성공하고 비됴방 여관 출입이 잦다고 고수는 아니었다

경험담을 보면 우리나라에 고수 참 많다

과외경력 7년째인 나에게 과외집 아줌마와의 질퍽한 얘기꺼리 하나없는 나는 평민임에 틀림없다 (화장실에서 아줌마 브래지어 냄새 맡은 적은 있다)역시 난 변태?

경험담에서 내 글을 보니 애게? 겨우 다섯편 그 중의 하나는 끝마무리도 안하고....

오늘은 일반화학 경험담 중에서 벙개성공담 편을 마무리를 지으려고 한다

하도 오래전 일이라 기억 안나시는 분들을 위하여 전편을 붙여 놓았씀다






붙여넣기 시작

약 6개월전 5번째 벙개

한번의 성공(?)경력이후 연이은 퍽탄에 정신을 못차리던중

얼____떴다! 하얀얼굴에 여우같은 얼굴...작업개시!!

소주방에 갔더니 주량이 소주 3병이라네여 흐미..

둘이서 6병을 마시구나두 얼굴색하나 변하지 않구 유학파인데다가 도도하기두 하구..
(쓰파 술이나먹구 집에 가자)

7병째 (오 god!)드디어 그녀가갔습니다 맛이 저처럼 한번에 가는 스타일이더라구여^^

데리구 길가루 나오는데 이리 엎어지구 저리 채이구 이거 장난이 아니었어여 나중에는

업어서가는데 에궁 날씬해보이는 그녀가 왜이리 무거운지 도중에 쉬려고내리니 또 넘어

지는그녀

주위에서 엎는데 도와주는 삐끼들 와 이거 절라 쪽팔리더라구여

12시경 신천의 여관을 들어가니 주인아줌마 여자가 넘취해 안받을려구 하네여

사정사정 4만원 쥐어주고 들어가니 일단 안심...자구있는 그녀의 옷을 하나하나 벗기는
데 에궁 흰 피부에 너무 넘어져 멍이 수십군데..정말 마음이 아프더라구여

옷을다 벗기구 나니 얼-----마른체격에 비해 가슴이 짱 일단 20분정도 만져주고 빨아주고 그래도 술취한 그녀는 신음소리 한번 안내주고 (일단은 장기전으로 나가야 쓰겄네)

이런 전화가 왔네여 담얘기부터는 야하고 약간은 엽기적인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마니 기다려 주세여 빠잉^^



붙여넣기 끝





프랑스 유학중인 그녀에게 나는 선입견이 있었다

성에대해서 나보다도 더 개방적일거라 생각했다

손가락이 그녀의 봉지 사이로 들어간다

"아 하지마 18" 욕은잘한다

술이 너무 취해서 그런지 물도 잘 안나온다 그래도 일반화학은 한방울의 액이라도 나올때까지 부단히도 손가락운동을 한다

뻑뻑하다 분명 아다 내지는 10번 미만이다

일반화학 다시한번 운동중에 감사기도를 드린다

본격적으로 전신애무에 들어간다 입으로 가슴을 핥아주면서 조금씩 내려가 봉지에 도착하고

그래도 그녀는 소리 한번 안낸다 내공이 대단하다

준비운동을 끝내고 주사넣기에 들어갔다 귀두를 봉지에 대고 조금씩 들어간다 한 1센티 들어갔나?

"하지 마란 말이야 나 한번두 안해봤단말이야"

술취한 그녀의 목소리지만 분명히 그렇게 들었다

일단 주사넣기 유보

그때부터 나는 스스로 딜레마에 빠져버렸다

술을 먹을때부터 그녀의 이상형은 정준같이 퉁퉁하고 귀여운 사람이라고 했다

나하구는 정확히 180도 차이가 난다 아닐수도 있지만 내 앞에 훌러덩 벗고 있는 여자가 그녀의 말대로 처녀라면

3년동안 프랑스에서도 지켜오던 처녀를 그리던 조국에와서 벙개 한번 잘못 나가서리.....

그렇다고 지금 내 심정에서는 안할수도 없지 않은가....결국 나는 선택했다

침대에 그녀를 엎어놓고 그 옆에서 딸을 쳤다
일단 한번 배출하면 약간은 진정이 되니까

한참을 조물딱거리니 반응이 온다 그래도 추억은 만들어야겠다 싶어 그녀의 왼쪽엉덩이에 쌌다 그리고 바로 깨끗이 닦아주었다

씻으러 욕실에 가기전에 엎어져 있는그녀의 몸매를 보니 그래두 그녀의 몸매는 장난이 아니다 어쩜 엉덩이가 그렇게도 이쁜지

오른손을 곱게 펴 가운데 손가락만 남긴채 모두 접는다
그녀의 항문 접선 완료
침투
캬 기분좋다 한2- 3분? 아쉬움을 뒤로한 채 욕실로가서 씻는다

씻은후에 나온 나는



뜨아----------------------------------------------------------악

순간 울고 싶었다

내생에 이런 경험은 첨이고 아니 첨이자 끝이어야만 한다








그녀가 똥쌌다






일단 처리과정이 중요했다

내가 조금만 침착했더라면 깨끗하게 처리할 수 있었을텐데....
여하튼 그후의 일반화학의 행동은 이렇다

욕실에 가서 욕조에 물받기
여자애 휴지로 일차 처리후 바닥에 엎어놓기 (반드시 엎어놓아야만 했다)
문제는 침대위의 하얀 시트위에 있는 그것

이 기집애 내손 두개만큼이나 많이두 쌌다

해결책이 없었다 미봉책이라고 하나? 임시방편...

일반화학은 그것을 시트를 풀어 곱게 싸 묶은 후 침대와 벽사이에 있는 약간의 틈에 쑤셔 넣었다

그녀를 데리고 씻기러 갔다

"뭐야? 나 잘거야 안가"

영문도 모르는 그녀 야속하기만 하다

깨끗이 씻긴 그녀 다시 침대에 눕힌후 난 바닥에 앉아 담배 한까치를 문다

참 담배맛 쓰다

이제 내앞에 있는 그녀가 더이상 여자로 보이지 않는다

나도 잠이 든다

생각보다 냄새도 별로 안난다





다음날 아침 그녀가 날깨운다

자기도 방금전에 일어났는지 아무것두 안입었다

물론 일반화학은 위아래옷 모두 입고 잤었다

힌동안 말없이 계속 가만히 있는 그녀

무슨말을 할지 뻔히 아는 나

"오빠 내가 어제 술 많이 마셨어 술집이후로 하나도 기억이안나"

"하나만 물어봐두되?"

"걱정마 오빠 너 술에 마니 취해서 여기까지 오게됬고 니가 하두 마니 넘어져서 진흙탕에두 한번 넘어져서 오빠가 니 옷 다 빨래했어"

"걱정마 니가 우려하는 일은 없어"

"진짜야?"

"응"

순간 그녀의 얼굴에 약간이나마 웃음이 띈다

"오빠 미안하지만 정말 믿어도돼?"

일반화학 버럭 화를 낸다

"야 넌 오빠가 첨 본여자 술 먹여서 그런짓 할 사람처럼 보이냐?(나 원래 그런데) 너 사람을 멀로 보는거야?"

이제야 완전히 안심하는 듯 하다

"근데 오빠 무슨 냄새 나지 않아? 케케한 냄새?"

" 엉 여기 여관이 넘 꾸져서 그래 빨리 나가자" 그녀는 집에가는 차에서까지 나에게 다시 정말로 안했냐는 확인을 하고는 집으로 갔다

그녀 이름은 밝힐수 없지만 지금은 다시 프랑스에서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을 그녀

그 당시의 일반화학의 행동 지금도 풀리지 않는 신비이지만 후회는 없씀다(아니 쬐금은 후회 합니다)


p.s.그때의 여관아줌마에게 드리는 글

안냐세여 아주머니 먼저 죄송하다는 말부터 드립니다

저희가 나간후 청소하러 오셨을때 얼마나 깜짝 놀라셨겠습니까?

혹시 찾느라고 시간걸리지는 않으셨는지? 그렇습니다 똥은 바로 침대와 벽사이의 틈에 시트로 쌓여 있었답니다

아주머님을 약올리려는건 아니고 그래도 일반화학 잘못은 인정하지만 할말은 해야겠씀다

아무리 저희가 상황이 급박하다고 주위에 여관이 아줌마네밖에 없다고 평일인데 4만원이나 받으시면 어떡합니까?

세상에 여인숙도 아니고 4만원짜리 방에 14인치 로터리 흑백 티비와 선풍기가 왠말입니가?

그리고 또 냉장고에 있는 보리차가 너무 시원하여 인터폰으로 물두개만 더 달라구 했죠

아줌마는 친절하게 5분있다가 주신다고 했씀다

저 목말라 죽는줄 알았습니다

왜 순진한 나이도 어린놈을 속이시는 겁니까?

그래도 제가 아줌마에게 지은 죄가 크니 앞으로도 하시는 숙박업 계속 잘됬씀 합니다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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